걸레엄마 따먹히게 설계해본 썰..(후기1)
안녕 근친바라기형들~ 우리 엄마 현재진행중인 불륜섹스썰 봐주면서 딸잡아준거 정말 감사해ㅋㅋ
초대남 구인이나 뭐 내가 직접 관전하러 가는거나 섹스에 참여하는건 셋 다 동의를 해야 가능한건데, 현실적으로 존나게 힘들어 보이긴 해서ㅋㅋ일단은 말해준것들은 나 혼자 망상만 해보는걸로 할게 형들ㅋㅋ
형이 엄마랑 섹스할땐 질내사정은 최대한 피하는 쪽이야. 아직 엄마 생리해가지고 확률은 낮겠지만 임신하면 큰일나서..ㅋㅋ나도 20살 넘게 차이나는 동생 생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그것만은 피해달라고 했었고ㅋㅋ
형 자취방에서 술먹고 첫 섹스 한 엄마는 당시에 후회했었나봐. 한동안 형 연락 안 받고 쌩깠었대ㅋㅋ형이 우리 엄마를 어떻게 설득한건지 아니면 협박해서 구워삶은건지 모르겠지만, 뭐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아빠 야간 출근해서 집 비우는 날마다 엄마는 나가서 형이랑 즐거운 섹스라이프를 즐기고 있어ㅋㅋ
초반에는 엄마가 부끄러웠던건지 소극적으로 섹스에 임했었나봐. 그 흔한 사까시나 본인이 보빨 받는것도 피했던 것 같더라ㅋㅋ 형도 우리 엄마 배려한답시고 억지로 안했던 것 같고ㅋㅋ
그게 참 웃기더라. 한 놈은 자기 아는 동생네 엄마랑 섹스하고, 엄마라는 년은 어린 남자한테 몸이나 대주는 주제에 둘 다 뭔 시발 부끄러운 척, 배려하는 척, 젠틀한 척 컨셉질 지랄을 하는게ㅋㅋㅋ
우린 이런 주제로 꽤 많이 대화를 했었어ㅋㅋ 더 거칠게, 더 변태같이 요구하는 나도 참 노답이었지만, 뭐 이미 벌여놓은 일이기도 하고, 처음엔 뇌가 녹아내리는듯한 자극도 금방 적응되서 더 큰 자극이 필요했었거든.
나는 형한테 남자의 95%는 돔 성향이고, 여자의 95%정도는 섭 성향이 있다고 어디선가 봤었다고 이야기 하며, 형이 요구하거나 시도한 걸 우리 엄마가 진짜 싫어하는게 아니라면 이것저것 과감하게 도전해보라고 했어. 그리고 찍을 수 있으면 사진이나 영상 꼭 찍어달라고 부탁하고ㅋㅋ정 안되면 엄마랑 섹스할 때 있던 모든 것들을 숨소리 하나 빼지 말고 디테일하게 썰로 풀어달라고 했었지.
의견 공유하고 그 다음 만남쯤인가
형이 우리 엄마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 엄마 정수리에 손을 얹었을 때, 엄마는 거부하지 않고 사까시를 해줬었대.. 작은 혀로 사탕 빨듯이 귀두를 핥아주다가 기둥도 핥아주고 뿌리까지 작은 혀를 내밀어서 핥짝핥짝 핥아주고나서 혀로 훑으면서 올라오더니 작은 입으로 형의 자지를 천천히 감싸줬었다는데, 듣는 내내 꼴리더라고.. 평소 집에 있을 때 무표정하게 있던 엄마의 얼굴이 생각나서였을까..??
형이 빡촌 갔을 때 창녀에게 느꼈던 간질간질한 사까시를 우리 엄마한테서 다시 느껴 봤다고 했었는데, 좀 화나면서도 꼴리더라ㅋㅋㅋ
엄마는 항상 보짓물이 많았었대. 형이 엄마 몸을 애무해주면서 오른 손으로 보지를 만져보면 갯벌처럼 질척였다고 하더라고ㅡㅡ 갯벌이 뭐냐고 시발..
보짓물범벅인 우리 엄마의 보지맛은 보짓물 때문인지 살짝 시큼? 짭짤한? 그런 맛이었대ㅋㅋ빨면서 한 번씩 엄마 보지를 관찰했다는데, 보지털은 적당히 있는데 애널은 털이 없어서 뭔가 이뻤다더라고ㅋㅋ 이건 형 생각이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음ㅋㅋ
클리 주변이랑 보지랑 핥아줄 때마다 엄마는 몸이 찌릿거리는지 조금씩 움직이며 신음을 냈대. 형도 엄마 반응보면서 빨다보니 꼴려서 애널까지 핥아줬다는데 굳이 맛을 찾아보면 단 맛이었다나ㅡㅡㅋㅋ
여튼 뭐 처음이 어려운거지 물고 빨고 떡치다보니 자연스레 수위도 올라가는게 정상이고.. 우리 엄마랑 형이 서로에게 어느정도 편해졌다 느꼈을 때 쯤, 형도 조금 더 변태력을 발산했을거야ㅋㅋ
섹스하면서 엄마 귓가에 대고 음담패설 이라든지, 엄마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달라든지.
가볍게 뭐 엄마 이름 부르면서 oo는 얼굴도 야하게 생기고 몸매도 섹시해가지고 어디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한 번씩은 시선 강간할 것 같다는 식이거나ㅋㅋ 엄마가 편의점 손님 썰 풀어주면, 형은 엄마한테 자기가 꼴려서 자기 좋아하나보다고ㅋㅋ그 손님은 oo가 여기서 보지 벌리고 따먹히는거 알려나 모르겠다면서 불러서 관전시키자느니ㅋㅋㅋ 이거 들었을 때, 난 좀 웃겼었는데 엄마는 꼴렸었는지 입으론 안된다 하면서도 보짓물은 평소보다 훨씬 싸댔다고..
엄마가 자위하는건 부끄럽다고 절대 안보여준다고 했다가 결국 보여줬다는데ㅋㅋ클리를 바로 안만지고 클리 주변을 손가락 2개로 V자와 11자 사이로 펴고 속도 완급조절 하면서 문지르면서 자위하다가 싸는걸 보고 형도 좋은거 배웠다고 하더라고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형들. 폰으로 쓰려니까 얼마 안적은 것 같은데도 오래걸리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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