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엄마 따먹히게 설계해본 썰..(후기2)
형들 안녕? 현재 진행형인 우리 엄마 이야기에 무한한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ㅋㅋㅋ
우리 엄마가 형한테 자위하는거 보여준 다음이었을거야.
어느정도 서로 부끄러운 모습 보여주고, 원하는 걸 하나씩 해주다 보니 둘의 관계가 그전보다 편해진 것 같더라고ㅋㅋ
형이 엄마를 매일 만나는게 아니라서, 평소에 엄마랑 연락할 때 사진좀 보내달라고 자주 졸랐었대ㅋㅋ 뭐 얼굴 보고 싶다고 일반적인 셀카를 요구하기도 하고, 딸치고 싶다고 엄마 샤워하기 전에 화장실 거울로 얼굴만 가린 전신 알몸샷이나 보지사진 가슴사진 그런거ㅋㅋ엄마는 창피하다고 아줌마 몸매 봐서 뭐할거냐고 빼면서도 찍어서 보내주고 그랬었고ㅋㅋ
사진을 받은 형은 나한테 그대로 전송해주고ㅋㅋ나한테 사진 보내준 형은 다시 엄마한테 자기 발기한 자지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ㅋㅋㅋ엄마가 처음엔 남편한테 걸릴까봐 무섭다고 고추사진 보내지 말라고 했었대ㅋㅋ
이렇게 둘이 안보는 날은 서로 사진 주고 받기도 하고, 가끔 영상통화도 하면서 욕구 풀다가, 우리 아빠가 야간 출근하는 날이면, 엄마랑 형은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만나고ㅋㅋ
만나면 보통은 엄마가 형 자취방으로 가거든. 밖은 아는사람 만나면 골치아프니까.. 그렇게 둘만 있는 자취방에서 남녀가 섹스말고 뭘하겠어?ㅋㅋ
엄마가 신발을 벗고 들어오자마자, 형은 그 자리에서 엄마 옷을 벗겨버리고 게걸스럽게 목덜미부터 해서 가슴쪽으로 핥아줬었대ㅋㅋ
그게 엄마도 흥분됐는지 신음을 내며 좋아하다가, 갑자기 무릎 꿇더니 그 자세로 형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줬었대..
한 손으로는 형 엉덩이를 잡고, 한 손으로는 형 자지를 쥔 채로 부랄부터 혀로 핥아주면서 자지 기둥이랑 귀두까지 올라가고 반복했나봐.. 그 모습이 그렇게 야했다던데, 결국 못 참고 형이 쌀 것 같다고 하니까, 입에다가 싸라고 했다는 우리 엄마ㅡㅡ..
형은 엄마 정수리에 한 손을 올려놓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열심히 딸딸이를 쳤었대 입에 빨리 싸고 싶어서ㅋㅋㅋ 엄마는 형 부랄을 만져주면서 혀로 형 귀두 끝을 핥아주고 있었다고 했고,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쌌었다고 하더라고ㅋㅋ
첫 입싸 후에 엄마는 화장실로 가서 정액을 뱉고, 잠깐의 이야기를 하며 휴식을 갖다가 2차전으로 넘어갔었대.
1차전은 형만 쌌으니, 2차전엔 엄마를 싸게 만드려고 형이 열심히 클리쪽을 핥아주면서 손가락으로 씹질을 해줬었나봐.
엄마는 많이 흥분하면 쇄골쪽이 붉어진다는데, 붉어진걸 본 형이 클리 빨던걸 멈추고 고개를 아래쪽으로 갔대. 그리고 시작된 애널 애무ㅋㅋ
손가락 3개를 붙여서 클리쪽을 덮어서 천천히 돌려주고 반응 살피면서 속도 완급조절을 해주고,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씹질을 하면서 혀 끝으로 우리 엄마 항문을 살살 핥아주니까 엄마가 신음을 내지르면서 몸을 부르르 떨다가 몸을 옆으로 움크리더래.
쌌나 싶어서 보니, 이미 엄마 눈은 풀려있고 보지에선 하얀애액이 주륵 나와있고 보지털도 하얀애액 범벅으로 되있었다고..ㅋㅋ
너무 야해서 흥분된 형이 쉴틈도 안주고 바로 자지를 박아버리니까 엄마는 움찔거리면서 지금 너무 민감해서 안된다고 신음하며 어쩔줄 몰라했나봐.
너무 큰 쾌락과 도파민에 잠식되서 정신이 나가버린건지, 엄마는 약간의 경련과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한 번씩 하면서, 양 손으로 형의 뒷목을 감싸고 다리로는 형 엉덩이를 감싸면서 신음과 숨을 헐떡였었대.
형은 이러다 질내사정 할 것 같았는지 박던걸 천천히 멈추고 엄마랑 키스를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다고 했고, 뒷치기를 하면서 엄마 머리끄댕이를 잡고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줬었대ㅋㅋ 형이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엄마는 야릇한 신음을 냈다고 하더라고..
소리만 날 정도로 힘조절해서 때렸음에도, 엄마 엉덩이가 붉어진걸 본 형은 때리는걸 멈췄대. 그리고나서는 엄마 엉덩이를 좀 더 높게 들게하고 양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서 엄마의 애널을 보는데, 손가락 하나 크기가 들어갈 정도로 애널이 벌어져 있었다는거야.
형은 뒷치기를 하며 엄지손가락에 침을 뱉고, 엄마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봤었대. 애널에는 손가락 한 마디 조금 넘게 넣고 뒷치기를 하니 보지가 더 좁아지는 느낌이라서 금방 쌀 것 같다고 바로 뺀 후, 엄마 보지랑 애널에 정액을 뿌렸었대.
2차전이 끝난 엄마는 힘들었는지 엎드린채로 숨을 고르면서 쉬고있더래. 형은 휴지를 뜯어와서 엄마한테 싼 정액을 닦아주고 옆에 앉아서 엉덩이를 조물딱 거리면서 있었나봐ㅋㅋ
엄마는 일어나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는데, 얼굴은 힘든 사람 같았대ㅋㅋ화장도 살짝 번져있고, 눈쪽은 더 번져있었대.
형이 엄마에게 울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너무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린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형이 엄마한테 애널에 손가락 넣었을 때 괜찮았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괜찮았었다고ㅋㅋ느낌이 되게 이상야릇했는데, 깊게 넣었다가 빼면 응아하는 느낌이라 이상하다고ㅋㅋㅋ
뭐 그렇게 엄마는 짐승같은 섹스를 마치고 집에와서 아무 일 없는듯이 언제나처럼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고ㅋㅋ
나는 형한테 전화로 썰 듣고 한껏 발기해서 딸치러 가고ㅋㅋㅋ
그 이후에 형이랑 만나서 얘기나눴었거든. 일상 얘기부터 엄마랑 형의 섹스썰이나 그 날 이후로 엄마가 형한테 이것 저것 선물해주는것도 들었었고.. 그거 말고는 뭐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이나 여러 가지 망상같은 잡스런 이야기들을 하다보면 시간이 항상 부족하더라고ㅋㅋㅋ
여튼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내가 형한테 몰래 폰으로 영상 찍는건 힘들어보이니까, 차라리 캠같은거 달아 놓고 영상을 찍는건 어떻냐고 제시했었고, 형은 오케이해서 형 돈으로 캠을 샀었어. 한 2달쯤 전이네ㅋㅋ
캠 시험작동 해본다고 형 자취방가서 둘이 테스트 해보고, 영상 잘 찍히고 말 소리도 잘 들리게끔 형 컴퓨터 책상 위치도 침대 가까이 옮겨뒀던게 기억난다ㅋㅋ
캠 설치 후, 돌아온 아빠의 야간 출근 날ㅋㅋ
형한테 듣는 썰도 재밌었지만, 엄마와 형의 섹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게 심장 두근거리면서 존나 기대되더라고ㅋㅋ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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