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ntr]초대마사지하게된 썰 3부 :)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옛추억 떠올리면서 하나씩 쓰다보니까 옛날 추억회상도 되고 좋네요
댓글에 수위가 따로 없다면
여친에대해 마구마구 필터링 없이 적어주세요 능욕 :)
질문남겨주시면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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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힘주어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 점점 무방비 상태로 두눈을 꼭감고 받기시작했고
그 당시 너무 두근거려서 어디를 봐야할지 어떻게 앉아있어야할지도 모르겠었죠
초대마사지남의 손이 바쁘게 꼭지를 자극하면서 한손은 허리춤을
여친은 조금씩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아가면서 이불을 꼭 잡고있었어요
그렇게 가슴쪽을 한 10분정도 받고 마사지남이 또 말했죠
뜨거운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전처럼 또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데
이분이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고 있었어요
뭐 저랑 상의가 안된부분이라 이야기를 해야하나 이렇게 생각을 하다가
저 역시 이 상황이 조금더 진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있었기에
아직 넣은게 아니니까 뭐 저정도 까지는 괜찮겠지 하면서
그 다음 상황을 지켜봤어요
가슴쪽을 뜨거운 수건으로 닦고 앞쪽 허벅지와 배분에 오일을 바르면서 이제 어디부분을 할게요 라는 말없이
계속 마사지를 진행했었어요
(마사지남 : 팬티만 여친 팬티만 입은상태로)
복부 쪽과 허벅지를 문질문질하다가 점점 사타구니쪽으로 손이 들어갔고
그때 여친이 작은 목소리로 여기는 안돼요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를 한번 쳐다보길래
마사지남한테 말했죠
"아 가슴도 원래 말안됐던 부분이라 밑에는 안해주시면 됩니다 ~ "
마사지남은 "죄송하다고" 하면서
팬티부분을 아슬아슬하게 건드리며 열심히 마사지를 해줬죠
근데 이렇게는 그냥 마사지만 하다가 끝나버릴거같은생각에
우선 여친을 좀더 흥분시켜야 뭐라도 되겠다 싶어 마사지남한테
꼭지를 조금더 자극해야할거같다고 입모양으로만 말을 했어요
그 사인이 들어가 바로 꼭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여친이 거부를 하면 어쩌지하는 마음에 또다시 터질거같이 뛰었던 심장 ...
근데 거부를 하지않더라고요 ?
이때 감정이 손으로 한다생각하나 아니면 뭐지 .. 였는데 와 ... 아직도 이때 감정이 글쓰면서도
막 근육들이 놀래는느낌이네요
그렇게 한쪽 가슴은 입으로 한쪽가슴은 손가락으로 여친의 몸에 올라타 빨기시작했고
팬티를 입은채였지만 서로의 밑에부분이 닿고 있는거같았어요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입으로는 꼭지를 빨며 한쪽손이 팬티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고
팬티안의 상황은 정확하게 알수 없었지만 분명 클리를 자극하는 상황같았죠
그때 마사지남이 저한테 손가락 넣어도 괜찮겠냐 손가락그 콘돔 ?있다면서 입모양으로 말하길래
끄덕였죠
입으로는 흥분을 유지할수있도록 가슴을 계속 빨면서 손가락에 콘돔을 끼고
그렇게 여친보지 안으로 초대마사지남의 손가락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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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까지 작성할게요 쓸수있는시간이 너무 짧고 폰으로 조금씩 쓰다보니 양이 그렇게 많지 않네요 ㅠ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ㅎㅎ 아마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거같습니다 ~
앞으로 제가 인생살면서 뭐 많은 일들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봐주시는 분들이 게시면 끄적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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