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썰4

이번엔 유부녀 이야기야
회사직원은 아니고 퇴사한 유부녀인데
남자 과장 와이프야
집이 회사서 멀어서 남자과장네서 자주 자게 됬는데
그때 술한잔씩하면서 과장 와이프랑도
친하게 지내게 됬어 첨엔 전번을 받고 카톡을 주고받게
된게 시작이였어 남자과장이 회식때나 술자리서 술이
과해서 꽐라가 자주되서 내가 자주 챙겼거든
그래서 전번을 따게됬지 그러다 어느날 과장와이프가
톡을 먼져하더라 머하냐 남편이 낚시를 간다는데
맞냐아니냐 그럼서 톡을 시작하게됬고
과장이 낚시를 자주가서 바다에 나가는날 톡이 왔어
농담 따먹기를하다 야한농담을 살짝 섞었지
과장 나이가 40대후반 와이프가 40대초반 이였어
내가 외로움 한잔하러 나오세요 했더니
쫌빼더라ㅎㅎ 씻어야된다 준비가안되따
그래서 족반사들고 갈께요 한잔해요 했지
과장이 2박3일 낚시를가서 기회다싶었지
허락을 하더라고 도착했더니 화장품 냄새가 많이 나더라
그렇게 술을 꽤마시고 과장이 2일이나 없어서
어떻하냐고 외로우셔서 그랬더니
있어도 머하는게 읍다고 ㅎ 내가 멀하길래?
이럼서 살짝 야한말로 ㅎ 유도를 했지
우리나이되면 잘안해 이럼서 그러더라
내가 형수가 불렀는데 그럼형수는 안땡기냐고
하고싶을 땐있는데 남편이랑은 안땡긴다하면서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라고ㅎㅎ
내가 저는어때요?? 땡겨요?? 훅들이대니
당황하더라ㅎ그때 윈피스를 입고있었는데
형수 원피스 칭찬을하고 몸매좋다고 이빤좀까주고하니
쫌 풀어지더리고 나같음 형수 가만 안놔둘꺼라고 함서
옆으로 갔지 손만지면서 어깨 손올리고 키스를했어
바로 옷벗기고 가슴 뷰지를 빨았어
형수는 왁싱을 했더라고 위에털은 안 밀고 구멍 주변이 깔끔햏어 만지는 느낌이 엄청부드럽더라
박으면서 과장형님 이야기를 했지 어떻게 하냐고
정자세로 키스읍이 5분이면끝난다 하더라
애무도읍고 침발라서 바로삽입한다더라
나는 더 열심히앰애무했고 형수가넘너무좋다고
내가 쥬지가 겁나 좋다고 난리더라
박다가 부부가 쓰는 콘돔을 끼고 더격하게 박다가 사정했지
그날 그집서 자고 아침에 또 박아주고 난 바로 출근을 햏어
형수는 자주만나진 못했고 영통이나 형님이랑 섹스소리를
클로버노트? 그거로 녹음해서 보내주곤했지
내가시키기도했어 지금가서 형님이랑하라고
우리만의 표시도 말하라하고ㅋㅋ 말을 잘듣더라고
나도 유부녀가 취향인가봐 22살보다 짜릿한게
있더라
형님들 유부녀는 조심히 먹자 욕심내지말고
빠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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