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썰5

이제 마지막이야
마지막여자는 서보람
옆회사여자야 부장소개로 소개팅을 한여자
3번 만남 후 먹었는데 ㅎ 풀어보께
첫만남은 홍대서 만났는데 난 당연 파스타나
스테이크 이런 걸생각했는데 곱창을 먹자하더라고
성격이 솔직하고 내숭없고 그렇게 첫만남을 하고 두번째
인사동서 한정식을 먹는데 얼굴이 메이비? 그여자를
닮았거든 근데 먹다가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는데
머리에 비듬이 보이는거야ㅋㅋ
식욕 성욕이 훅 떨어지더라 ㅋㅋ 그리고 헤어졌지
세번째만남엔 술을 마셨어ㅋㅋ 다마시고
오피스텔에 사는데 데려다줬지 근데 복도서 계속
시간을 질질끌더라 커비한잔하고가라고
비듬생각나서 내키진않았지만 들어갔지
밑에 지방에서 올라와서 사는거라
짐이 읍더라고 ㅋ 집이 깨끗하더라
커피마시고 혼자 올리와 외롭지않냐
친구는 있냐 이것저것 묻고 나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니 관심이있다해서 머 끝났지ㅋㅋ
보통 바르덮치는데 씻고ㅋ하기로
비듬이 계속 생각나서ㅋㅋㅋㅋ
근데 넣는데 안들어 가는거야ㅋㅋㅋ
처음이라네ㅋㅋ 그여자가 그때 20대중반 이였을껀데
피가 꽤 많이 나왔던거같어
그만할까? 하니 괜찮다고
밀어넣는데 머가 찢어지는 느낌이나더라
살살박아주니 미끌거림서 잘 들어가더라고
근데 첨이라 그런지 그게 난 좋치 안더라
처음 이란거에 흥미가 그렇게 없어서
섹스 잘하는 여자가 훨 좋더라고
그렇게 사귀게 됬는데 늦게 발동이 걸린게
무섭더라 관계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3번이 기본이라 기빨리더라
회사 그만두면서 정리가 됬는데
쫌 집착도있고ㅋㅋ 처음을 가지면 조심해 형들
그리고 생각보다 좋치 않어ㅋㅋ
내가 회사 다님서 만난여자들 특징이
그렇게 영통으로 보여주고 자위하는걸 즐긴다는거야
여기도 그런분들이 많겠죠?
난 지금은 결혼해서 40살이 넘어ㅋㅋ
영상지운게 후회스럽네ㅋㅋㅋ
회사다님서 썰은 끝이오
읽어줘서 고마워
다 실화이고 의감가면 어쩔수읍고ㅎㅎ
수고들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