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녀 29 - 남의 떡이 맛있는 이유

2023년 여름, 회사 동료의 아기 돌잔치. 나는 좆나 깜짝 놀랐다.
검은 끈나시 드레스에 긴 머리 풀어헤친 선배가 좆나 섹시했기 때문이다.
“씨발, 저렇게 좆나 꼴리는 년이었나?”
회사에서 털털한 척 남자들 꼬시던 선배는 이미 예쁘기로 유명했다.
적당한 키에, 적당히 살집 있는 몸매, 야들야들한 피부.
30 후반에 웨이브 넣은 긴 머리가 좆나 잘 어울리는 년은 드물다.
특히 드레스 속 드러난 허벅지에 보지가 젖을 만큼 꼴림 폭발.
내가 선배 손을 잡았을 때, 부드러운 피부에 좆이 꿈틀댔다.
“선배, 오늘 이쁘네. 드레스 입으니까 굿인데!”
선배는 웃으며 내 팔 툭 쳤다. “야, 맨날 나만 이쁘면 뭐해? 봐줄 사람도 없는데...”
“내가 봐주잖아. 근데 진짜 좆나 이쁘다. 매일 드레스만 입어.” 하며 작게 말했다
돌잔치 내내 회사의 늙은 자지 젊은 자지 할것 없이 눈이 선배한테 꽂혔다.
회사에서 좆질하며 쾌감에 빠져 있던 나에게 이건 또다른 스릴이다.
다음 날 사내 채널에서 선배 외모 얘기가 나왔다
여자들 사이에서도 질투 반, 감탄 반. 점잔빼는 상사들도 좆나 떠들었다.
“00님 어제 엄청 예쁘시던데요~.”
“남편이 완전 땡잡은 거지.”
드레스 입으니 신부 같았다는 둥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남편 바빠서 저런 년 소홀히 하니.. 내가 많이 꼽아줘야지.' 하며 웃었다
선배는 회사에서 털털한 이미지로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
남편의 무관심 속 외로움에 불륜 4년째.
선배의 친한 후배와 결혼 전 섹스 2회 등 나름 방탕한 생활.
지금은 내 요구(공공장소 섹스, 관음, 쓰리썸)에 순종하며 성적 쾌감 즐긴다.
그런 선배의 방탕한 과거 알면서 내 욕망도 좆나 커졌다.
그 당시 선배가 회사 근처 필라테스를 등록했다.
선배가 몇 달 전부터 같이 하자고 꼬시던 곳.
선배가 필라테스 가는 날, 근처 역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함께 가기로 했다.
회사 근처 역 카페.
선배는 검은 레깅스에 루즈한 회색 티셔츠, 야구모자. 레깅스 입은 선배 엉덩이 좆나 꼴렸다.
저 복장으로 보지 라인 잡히는 년은 선배뿐이다.
“커피 뭐 마셔?”
“아메리카노. 필라테스 전엔 무겁게 안 먹어. 관리해야지.”
선배가 커피 마시는 입술 보면서, 나는 저 입에 내 좆 쑤셔넣고 신음 내는 선배 상상했다.
“필라테스 재밌나?”
“처음엔 힘들었지. 근데 몸매 관리 안 하면 ... 알잖아 안돼 안돼~~. "요즘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 없지만. 그럴수록 더 해야돼”
“그래도 너랑 같이 움직이니까 좋네"
"남편 말고 다른 남자랑 가는 거 스릴 있지?” "보지 젖었어?”
“미쳤어~. 하기야 너 같은 애 한테 끌리는 것도 사실이지.”
“오, 좆나 솔직하네. 역시. "
선배는 뾰로통했다.
“젊은 시절에 더 놀걸 좀 후회돼"
“웃긴다 ㅎㅎㅎ 예나 지금이나 좆나 놀잖아. 보지가 더 못 놀았다는거야?”
선배는 회사에서 털털한 척 남자들 꼬시며 엉덩이 흔드는데, 내 앞에선 좆나 순종적이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준다. 내가 레깅스 입은 선배한테
“레깅스 입으면 보지 라인 드러나는데, 선배는 좆나 섹시하게 소화하네!” 했을 때,
선배는 내 시선에 얼굴 붉히며 꼴린 눈빛 보냈다.
필라테스 가는 길, 차에서 얘기를 꺼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선배랑 유부 아줌마들도 야동 봐?”
“야동? 보지. 친구들이 카톡으로 막 공유해줘.”
“오, 씨발, 역시 선배답네. 어떤 야동 좋아해?”
“공공장소에서 하는 거. 스릴 있잖아. 근데 요즘은 너랑 하는 게 더 꼴리네.”
“직설적이네. 선배 보지 좆나 맛있어.”
나는 선배가 공공장소에서 좆질하는 상상했다. 보지 쑤시는 신음, 내 좆 빨며 눈 까뒤집는 모습. 좆나 꼴린다.
“남편은 야동 같이 안 보나?”
“남편? 사업하느라 정신없지. 나 혼자 봐. ㅋㅋㅋ 너는 어떤거 좋아해?”
“네토라고. 있어. 남자는 다 좋아하는 장르”
"네토가 뭐야 너 같은 변태들 나오는거야? 하하.”
“씨발, 맞네. ㅎㅎㅎㅎ"
"그리고 나는 선배 가슴선 존나 좋아해. 좆나 섹시한 거 알지?”
선배는 킥 웃으며 침을 삼켰다. “내 가슴선이 섹시하다고? 언제 봤어?”
내 손이 선배선을 따라 밑으로 내려 갔다. “여기 시작부터 좆나 파였고…” “좌우로 부들부들.. 좆나 꼴린다.”
선배도 눈빛으로 꼴림 드러냈다. 내 손은 선배의 허벅지로 향했고 "선배는 보지도 완전 내 스타일이야.”
선배 숨이 빨라졌다. “야, 간지러워. 막 만지지 마!”
레깅스 위로 보지를 비벼주자 선배는 숨 몰아쉬었다. 씨발, 이렇게 만지니까 보지 다 젖었나.
필라테스 끝나고 주차장.
선배가 장난기 섞인 얼굴로 차에 앉았다.
선배는 내 눈 빤히 봤다. 얼굴 가까워도 어색하지 않았다. 필라테스 하는 동안 내 자지만 상상했으리라.
내가 다가가자, 선배 눈빛이 보지 젖은 듯 몽롱했다.
내 입술이 선배 입술에 닿았다.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윗입술 살짝 깨물자 입 벌어졌다.
아랫 입술도 깨물고, 손이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가 귀와 목 어루만졌다.
내 혀가 선배 입속으로 들어가 치아 세듯 움직였다.
선배 혀도 꼬였다. 입술과 혀가 좆나 엉켜 떨어질 줄 몰랐다.
'남편 말고 다른 남자랑 보지 젖으며 키스하다니. 씨발 좆나 넣고 자궁안을 좆물로 꽉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 안에서 선배는 멍했다. 선배도 좆나 좋았나? "오늘 선배 보지 빨고 싶었어.”
“너 꼴린 표정이네.”
“어. 진짜 좆나 꼴렸다.”
선배 눈빛이 뜨거웠다. 선배가 물었다. “나 지금 어떤거 같아?”
“먹히고 싶은거 같은데”
“남편은 내가 조신하다 생각해 아직도... 근데 난 니 자지 너무 좋아.”
“그만해. 좆나 꼴린다.”
그렇게 둘다 좆나 달아 올랐던거 같다
신호 걸렸을때 장난삼아 "선배 가슴 좀 까봐" 라고 말했다
그냥 한 소리였는데
선배가 갑자기 티셔츠를 잡아당겨서 가슴을 덜렁하고 깠다. 그리고 날 보고 있었다.
난 순간 당황했다. 우리는 횡단보도 맨 앞이었고 지나가던 커플 중 남자가 선배의 가슴을 뚫어져라 봤다.
지나가는 내내.
"뭐야 진짜 개 놀랐네 진짜 ㅋㅋㅋ"
"니가 까라며"
선배는 흥분도가 높아지니 정말 생각치도 못한 짓을 하는 걸레였다
서울 한복판 사람이 족히 20~30명은 되 보이는 횡단보도 앞에서 가슴을 까는 깡.
선배의 티셔츠 찢어서 사람들 앞에 내다 놓고 싶었다.
선배를 집에 대려다주고 샤워하며 차안에서 했던 키스를 떠올렸다.
필라테스 강사가 칭찬한 비율. 적당히 풍만한 가슴 촉감에 좆이 섰다
선배의 얘기를 빌려,
그날 선배 역시 남편과 침대에 누워 내 좆 상상하며 팬티 위로 손 올렸다.
남편 옆에서 몰래 클리를 문지르며 신음 참았다. 오늘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달아오른 몸으로 남편 위에 올랐다.
피곤하다는 남편의 좆을 꺼내 빨며 내 좆을 떠올리고
남편의 좆 위에 올라타서 내 좆을 상상하며 흥건히 씹물을 흘렸을 선배를 생각하는건 또하나의 만족감이었다
ps.
언젠가 선배가 회식 자리 노래방에서 술 취해 다른 남자(유부남 동료)랑 춤췄다.
함께 춤을 췄다기 보단, 선배가 나가서 노래 하는데 그 남자가 뛰쳐나와 춤을 췄고 선배는 받아준 상황.
그날의 선배 치마 속 허벅지 드러내며 엉덩이 흔드는 모습에 내 좆이 섰다.
동료가 선배 허리 감싸고 귓속말 하자 선배가 킥 웃으며 몸 비비 꼬았다. 씨발,
그 자리에서 걸레 같은 선배의 가슴을 까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서 흥분이 좆나 터졌다.
선배가 나를 쳐다보며 눈빛으로 “꼴려?” 묻는 듯했다.
나중에 선배가 “술 취해서 그랬어”라며 웃었지만, 그 대담함에 내 보지 공유 욕망이 더 커졌다.
[출처] 직장 선배녀 29 - 남의 떡이 맛있는 이유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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