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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하면, 남편 형님이 원래 직장 다니다가 사업하려고 회사 때려치고 사업에 올인 중이라 선배랑 관계가 소홀해졌다고 보면 됨.  

아무튼 선배 남편 없는 주말이면 이 암캐가 내 오피스텔로 튀어옴. 내 집만큼 안전한 데가 없지 ㅎㅎㅎ.  

그날은 토요일 오후 7시쯤 선배가 집에 쳐들어왔음. 자고 가기로 한 날이라 회사에서 안 보이는 후드티에 추리닝 차림으로 왔는데, 존나 연인 같아서 꼴림 ㅎㅎㅎ.  

영화 보고 밥 먹고 이런 시시콜콜한 건 다 필요 없고, 본론은 떡이니까 ㅎㅎㅎ.  

이른 저녁부터 떡 칠 생각에 TV 틀어놓고 선배 아랫배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음. 이 년 아랫배 존나 간지러워하거든.  

허리 라인 따라 손끝으로 쓸어내리다가 엉덩이 살짝 쥐니까 "흐으…" 하면서 허리 움찔움찔하는 거임 ㅎㅎㅎ.  

가볍게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옆으로 눕혀서 뒤에서 목덜미에 혀 대고 핥아주면서 손을 엉덩이 쪽으로 쑥 넣었음. (똥꼬 쪽에서 보지 덮는 자세로 손 깔고 감.)  

클리에 손가락 끝 살짝 대고 가만히 있으니까 선배가 "아… 더…" 하면서 알아서 몸 꼬는 거임. 이 정도로 성감대 터지는 년도 드물 거임 ㅎㅎㅎㅎ.  

그러다 몸 존나 달아올라서 내가 좆을 쑥 꼽았는데, 선배가 위로 올라탔음. 좆이 보지 깊숙이 박힌 상태로 허리 흔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남편한테 전화가 울리는 거임.  

선배 이 씨발년, 자연스럽게 좆 꼽은 채로 전화 받음.  

선배: "어… 아, 오늘 따라 머리 좀 아프네. 채한 거 같아…" 이러면서 진짜 머리 만지며 아픈 척 연기함 ㅎㅎㅎㅎ.  

근데 좆이 안에서 단단히 박혀 있으니까 보지가 미세하게 "찔걱찔걱" 하면서 좆을 쥐어짜는 게 느껴짐.  

통화하느라 내가 힘 빼고 있는데 불알이 터질 듯이 압박당해서 존나 아팠음. 내가 속삭이듯 입모양만 "아퍼! 아퍼!" 했더니 선배가 내 입 막고 위아래로 보지 살살 흔들어대는 거임.  

남편: "괜찮아? 약 먹었어?" 이러는 소리 들림.  

선배가 기침 살짝 뱉으며 "아, 열도 좀 있어서 쉬고 있어…" 하면서 목소리 깔고 연기함.  

씨발, 연기력 미쳤다고 생각했음 ㅎㅎㅎㅎ.  

남편이 볼일 있다 전화한 거 같았는데, 내일 다시 전화하기로 하고 금방 끊음. 전화 끊자마자 선배가 "아앙! 하앙!" 신음 존나 터뜨리더라. 사랑스러워 뒤지겠음 ㅎㅎㅎㅎ.  

내가 뒤에서 선배 엉덩이 잡고 "이 좆걸레야, 남편 통화하면서도 보지 꼴리냐?" 하니까 "응… 더 세게 박아줘…" 하면서 허리 내려찍음.  

선배 위에서 엉덩이 쫙 벌리고 좆으로 질벽 긁어대니까 "아흐…!" 하면서 몸 부들부들 떨더라. 내가 귀에 대고 "남편한테 들리게 신음 내라, 이 암캐야" 했더니 "아앙! 씨발! 더!" 소리 지르며 보지로 좆 쥐어짬.  

뒤에서 가슴 쥐어짜면서 박다가 선배 다리 벌리고 침대에 엎드리게 해서 뒤치기 자세로 바꿈. 엉덩이 "짝! 짝!" 때리니까 살 붉어지면서 "더 때려줘…" 애원함.  

좆 스피드 미친 듯이 올리다가 "쌀 거 같아!" 했더니 "안에 싸줘!" 하면서 허리 스스로 흔들어대는 거임. 결국 "아, 씨발!" 하면서 질싸 해버렸음.  

떡 치고 누워있는데, 선배가 뜬금없이 "너 여친 안 만나?" 그러더라.  

나: "자기 만나잖아, 왜 갑자기… 딴 여자 만나라고?"  

선배: "아니 ㅋㅋ 맞아, 나 같은 여자가 없지. 너 저번에 나 같은 년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한 거 아직 기억남."  

나: "그래, 그건 진짜야. 00이(이름) 같은 여자 아직 못 만나봤고, 요즘 애들 다 이상해, 진짜."  

선배: "ㅋㅋㅋ 야, 니가 여자 빨리 만나야 내가 벗어나지~"  

이런 맘에도 없는 지랄을 떨더라 ㅎㅎㅎ.  

대화하면서 내가 선배 젖꼭지 다시 손으로 비비니까 "흐응… 또 하게?" 하면서 몸 비비더라. "이 좆걸레야, 한 번 더 따먹힐래?" 했더니 "응… 해줘…" 하면서 다리 벌림 ㅎㅎㅎㅎ.  

선배년과의 관계가 야동에서나 볼 법한 사이가 되니까 스릴이 존나 쩔음. 점점 과감해지고 중독되는 게 어쩔 수 없는 듯. 그래서 내가 네토 성향 쩌는 것도 알게 됐음.  

오늘은 사운드 위주로 올릴까 함. 이번 건 섹스 영상 찍은 건데, 초반이라 선배가 눈치 보이고 "왜 찍냐?" 이해 못 해서 제대로 못 찍음. 화면 거의 안 보여서 음성만 추출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