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12

선배랑 나는 톡 절대 안함. 주로 회사에서 전화함.
같은 회사라 이론게 좋음
이날도 오후 일 끝날때쯤 선배한테 전화옴.
"주말에 뭐할거야?" 하길래 내가
"형님 또 출장 가시는구나?"
"응" ㅎㅎㅎ 그래서 주말에 오라 했는데
이번엔 특히나 기대되는게 있었음
내가 선배 몸을 돌려서 창문쪽으로 향하게 했음.
그 상태로 뒤에서 목 빨면서 한손으로는
보지를 존나 탐닉하면서 창밖을 존나 눈치 보고 있었음
아파트 위치가 길 하나 넘으면 있는 위치라
폰으로 줌 땡기면 얼굴이 제대로 보이진 않아도
방 안은 적나라 하게 보이는 위치임.
내가 보빨 자세를 취하면서 선배를 창문 쪽으로
업드리게 함.
선배 : "흐....윽.. 불꺼... " 또 그러는거임.
"아무도 안봐 걱정마!" 하면서 뒤에서 후드티를
뒤집어서 가슴까지 까고 레깅스도 반만 깠음.
위아래로 반만 까 놓은 모습이 존나 순종적으로 보였음 ㅎㅎ
보지를 만지는데 팬티가 보지 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음.
ㅎㅎㅎㅎ 암캐년
팬티 위로 살살 문지르면서 한손으로는 침대 옆에
숨겨 놨던 바이브레이터를 꺼내서 존나 흥건히 젖은팬티를
옆으로 벌려서 쓱 밀어넣었음.
"아… 뭐야 이게…" 하며 놀라더라. 내가 "보여줄게, 씨발" 하며 스위치를 켜니까 윙 소리와 함께 진동이 시작됐음.
선배를 창문에 더 붙게 하고, 팬티를 완전히 내려자
보지가 쫙 드러나게 했음.
"아! 누가 보면 어쩔라고..." 이러는거임.
"보면서 딸이나 잡으라 그래." 하면서 바이브를
보지 입구에 대고 살살 문질렀더니 "아… 이거 뭐야… 진짜…?" 하며서 고개 돌리려 했음.
내가 머리 채를 잡고 "앞 봐, 씨발! 가만히 있어"
하면서 존나 명령함. ㅎㅎㅎㅎ
역시 순종적인 선배년 "흐으… 아…" 하며 몸이 떨리더라.
바이브를 질 안으로 쑥 밀어 넣었음.
G스팟을 찌르도록 위로 살짝 꺽어 주니까
"아앙! 아…" 하면서 존나 좋아함.
진동을 중간 세기로 올리고 안에서 왔다 갔다 쑤시니까
보지가 찔걱찔걱 하면서 밀려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는게 재미있어서 자세히 보면서 쑤셔줌.
"아… 흐… 아앙!" 하고 존나 신음을 참는게 존나 귀여움
샹년아 좋아?
내가 욕을 해주니까 "아… 으흥 아…" 하며 짧게 대답함.
그때 맞은편 건물 창문에서 희미한 불빛이 깜빡이는 걸 봤음.
누가 보고 있는 게 확실했음.
선배는 전혀 모르늠거 같고, 누가 선배 벗고 뒤로
박히는걸 본다 생각하니 존나 더 흥분 됨
그 쫄깃한 상황이 내 변태 심리를 존나 폭발시켰음.
맞은편 방에 불이 꺼지는게 누가 존나 열중해서 보고 있는 게
느껴졌음. 선배년 존나 보먄서 딸칠거 생각하니까 또 흥분됨
바이브 진동을 최대로 올렸더니 "아앙! 아… 그만…" 하면서
몸을 부들부들 떠는거임.
바이브를 박은 채로 선배 몸을 세워서 앉은 자세를 만들고
창문 쪽을 향하게 했음. "아... 누가 보는거 같은데?
저 새끼한테 씹물 싸는거 보여줘!" 하면서
바이브를 밑에서 위로 존나 빨리 쑤셔줌.
내가 여러 자세를 해본바로는 앉은 자세에서
위로 쑤실때 시오가 제일 잘 터짐.
진심 시오 보려면 이자세 추천함 ㅎㅎㅎㅎㅎㅎ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 침대 위로 떨어지는데,
" 아… 흐으… 아앙!" 하며 선배가 눈을 감고 비명을 질렀음.
그러면서 아까 그 방에서 불빛이 살짝 흔들리는 게 보였음.
저 새끼 존나 흥분해서 촬영하면서 딸 치는거 같은데 ㅎㅎ
그 상황이 존나 꼴렸음.
그래서 바이브를 마지막으로 존나 팔 떨어질 정도로
쑤시다가 확 빼니까 씹물이 터지면서
앞으로 업어려서 나한테 보지를 들이댄 자세로
위아래로 허리를 존나 흔들면서 싸는거임 ㅎㅎㅎㅎ
그렇게 계속 쳐다보면서 즐기고 있었음.
맞은편 새끼도 딸 존나게 잡고 있겠지 ㅎㅎㅎ
조금 경련이 잦아들었을때 내 좆을 꺼내서 보지에 맞췄음.
"이 암캐년아 씨발 내 좆맛도 보여줘?" 하며
쑥 밀어 넣었더니 "아앙! 씨… 아…"
선배가 창문틀에 손을 짚고 몸을 일으켰음.
바이브를 너무 쑤셔 놓으니까 보지 안이 존나뜨겁고 헐거웠음.
절하듯이 무릎 꿇리고 엉덩이를 밑으로 양손으로
찍어 눌렀더니 질벽에 좆을 꺽여서 자극적이었음.
이 자세가 난 제일 좋음. 존나 정복하는 느낌.
"남편 새끼 좆이 좋아? 내 좆이 좋아?
하면서 엉덩이를 짝짝 때렸음.
빨간 손자국 남는 게 보이니까 존나 더 흥분됨.
"씨발! 남편이 이거 손자국 보는거 아니야?" 했더니
"아… 흐… 아앙…" 하며 신음만 냄.
"말해, 이 샹년아! 누구 좆이 좋냐고? 내 좆이 좋지?
하니까 "아… 으응…" 하며 숨 넘어갈 듯 대답했음.
뒤에서 미친 듯이 박으면서
"저 새끼한테 보지 한번 보여줄까? " 했더니 "아… 아앙…아앙!" 신음 소리만 존나 내길래.
창문에 바짝 밀어서 아예 붙여 놓고 떡침.
이 정도면 맞은편이 아니라 밑에서 지나가는
사람도 다 보일 정도. 계속 창문에 밀어붙이니까
젖꼭지가 유리에 눌려서 "아… 차가워!" 이러는 거임 ㅎㅎㅎㅎ
"어때 그래도 내 좆이 따뜻하잖아. 남편 새끼 좆은 따뜻해? 너무 오래 안해서 기억이 안나? 내 좆이 뜨거워? 이 암캐야?" 하면서 하고 싶었던 욕 다 싸지름.
머리 채 잡고 고개를 아예 쳐 들고 더 격렬하게 박아주니까 "아… 아 아아 아흥..…" 하면서 흐느낌 ㅎㅎㅎㅎ.
"지금 저 새끼가 니 빨통 보면서 딸 치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 다 보게 해줘? 어?" 하면서
존나 욕하면서 박아줌
내방 창 방향이 대로 뒷편쪽이라 사람이 많지 않고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그 순간 밑에 존나 구석진 곳에서 몰래 올려다 보는 새끼가 눈에 들어옴. 씨발 ㅎㅎㅎ
존나 쌀거같은걸 강약 조절해가면서 박고,
젖도 일부러 더 쥐어짜면서 생중계 하듯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새끼가 동영상 촬영 하는거임.
선배는 오르가즘 터져서 상황 분간을 전혀 못하는거 같고.
그래도 이 정보면 얼굴 다 찍히는거 같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선배년을 돌려 세워 창툴에 엉덩이
올리고 창문에 등을 기대게 해서 다리 하나를
내 어깨에 걸쳤음.
보지가 쫙 벌어진 상태로
"시발, 저 밑에서 어떤 새끼가 또니 보지 보면서 딸 치고 있다" 하면서 좆을 쑤셔 넣었는데 눈도 풀리고 몸도 풀려서
그냥 나를 껴 안고 온몸을 맡기고 있었음.
모든 상황이 나는 존나 흥분 되서 미칠것 같이 좋았음
이런 것 까지 다 받아주는 선배년이 존나 사랑스럽고
임신시켜 버리고 싶은 정복욕 마져 드는거임. ㅎㅎㅎㅎㅎ
"아.... 이 샹년!" 하면서 스피드를 올리니까
"아앙! 아앙 아앙 하면서 내 이름을 존나 울부짓는거임.
나도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서 싸기 직전의
존나 격렬한 스피드로 박아주니까
선배가 오른쪽 다리가 떨리면서 힘 풀려버림.
침대에 눕혀서 양쪽 다리를 다 어깨에 걸치고
좆을 자궁 끝까지 쑤시다가 선배 가슴에 좃물을
쫙쫙 뿌려주고 정복감에 쩔어서 입에 좆 물려줌.
눈 감은 채로 좆 청소 하는데 선배년 보지는 아까
흘린 씹물 때문에 침대까지 흥건해졌음.
잠시 숨 고르고 "아 씨발, 오늘, 엄한 새끼들 한테 다 보여줬네?" 하니까 "아… 몰라… 너 미쳤어?" 하면서 가슴을 팍 치는거임.
누가 봤다는 그 쫄깃함이 내 머리를 계속 맴돌았음.
스릴 있는 섹스도 좋지만
보여주는 섹스의 쾌감을 느끼면서
내가 네토 임을 확실하게 알게됨
[출처] 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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