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14

선배의 아는 동생과의 일화를 알게 된 후에도 내 일상은 변함이 없었다
회사 가는 길에 커피 한잔 테이크 아웃해서 사무실 도착하면 책상에 앉아서 자료 정리하고,
점심때 되면 동료들이랑 근처 식당 가서 밥 먹고 퇴근 후엔 집에서 맥주 까거나 선배 만나서 술 한잔하는 게 전부다
선배랑 섹스를 시작한지 4년 넘게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시점, 이게 내 평소 생활이었다
근데 언젠가 부터 좀 이상한게 선배 뒤에 후배 새끼가 자꾸 어른거리는 느낌. ㅎㅎㅎ
사실 그 둘이 20년을 알고 지낸 관계라면 그 사이에 내가 끼어든게 맞을수도 있겠다
그러다가 어느날 선배랑 동네 호프집 갔었다. 느긋하게 앉아 있다가 선배 목에 걸린 목걸이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보는건데?” 속으로 생각했었다.
후배가 사줬나? 남편이 사줬나?
의심이 슬금슬금 올라왔었다. 그 날은 우리집 가서 먹자고 했었는데 선배가 그냥 밖에서 먹자 해서 가게 된거였다.
평소 보다 피곤해 하는 느낌 “오늘 좀 피곤하다” 이랬었는데, 눈빛이 평소랑 달랐었다. 혹시 후배 동생 새끼랑 무슨 일 있었나 하는 촉이 발동 됐다
후배가 선배를 존나 더럽히면서 좆을 쳐 박았다는 상상을 하니 좆이 이미 풀발이 되었다. ㅎㅎ
역시 예상 처럼 그날은 그냥 그렇게 헤어졌고
그 후로 며칠 뒤 아침엔 사무실에서 또 이상한 낌새를 챘다.
평소엔 나한테 툭툭 말 걸던 년이었는데,
그날은 폰만 들여다보면서 씨익 웃었었다. “누구한테 저러나?” 생각하다가 또 후배 새끼가 떠올랐었다.
둘이 카톡 주고받는건 남편도 잘 알고 있는 그냥 일상이었다. 하지만 뭔가 느낌이 달랐다 ㅎㅎ
끈적한 얘기라도 했나 싶었다. 선배가 후배한테 “오늘 좀 힘들다, 위로해줘” 이런 메시지 보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했다.
그러다 후배가 선배 보지 문지르면서 달래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내가 선배랑 존나 붙어 다녔었는데, 후배가 슬금슬금 끼어드는 것 같았다. 질투 때문에 짜증이 났지만, 좆은 꼴림으로 단단해졌었다.
이후로는 그 생각의 선이 점점 진해졌다
선배가 내 좆 빨아주던 때 생각하면 존나 좋았었는데, 이젠 후배 새끼가 선배 입에 좆 쑤셔넣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날 괴롭혔다.
선배가 후배 정액 삼키면서 눈 풀린 채로 쳐다봤을지도 모른다고 떠올랐었다. 둘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예전처럼 보지 박는 일이 또 생길 것 같았다.
내가 선배 보지 주인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후배가 그걸 더럽히고 있다는 생각에 좆이 터질 것 같았다.
씨발, 존나 궁금하고 안달이 났다 ㅎㅎㅎ
그렇게 지난지 2주 쯤 되었을때
퇴근 후 선배를 집으로 불렀다. 문 열자마자 선배 끌어안고 소파에 처박았다. 오랫 동안 참은 정액이 벌써 부터 뛰쳐 나오려고 좆이 꿈틀거렸다.
바지 내려서 바로 보지를 까고 손으로 문지르니까 존나 젖어서 찐득했었다. “씨발, 이 보지 왜 이렇게 젖었어?” 하면서 바로 좆을 쑤셔넣었었다. 존나 뜨거운 선배 보지
선배가 엉덩이를 흔들었었는데, 후배 새끼 생각이 떠올랐다. 선배가 후배한테 보지 내밀고 박혔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꼴림을 존나 키웠다.
미친 듯이 박다가 다 터뜨렸다.
“너 후배 새끼랑 다시 좆질 시작했지? 하면서 트레쉬 토크를 쏟아냈었다. 대다 없이 신음 소리만 끙끙 거리는게 존나 더 더럽혀 주고 싶은 마음에
좆을 더 세게 박았었다. 선배 보지가 내 말에 반응해서 존나 더 미끄덩 거렸고. 더 깊이 쑤셔넣었다.
선배가 후배 동생의 좆에 더럽혀졌다는 생각이 꼴림을 미치게 했었다. 선배 신음 소리가 집에 울렸고,
“아 시발년 존나 맛잇네 ㅇㅇ이(후배) 가게 가서도 이렇게 먹혀줬어? 하면서 좆을 미친듯이 박았다
선배가 소파에서 엉덩이 들썩이며 내 좆에 맞춰서 허리 굴리니까 보지가 더 젖어서 찐득한 소리가 났다.
땀이 선배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려서 존나 섹시했다. 내가 선배 허리 잡고 뒤에서 박는데,
보지 입구가 좆에 쭉쭉 늘어나면서 하얀 즙이 묻어 나왔다. “씨발, 후배 새끼 좆에도 이렇게 젖었냐?” 하면서 계속 후배 얘기를 했다
후배가 선배 엉덩이 찰싹 때리면서 좆 박았을 상상이 떠올랐었다. 선배를 뒤집어서 다리 벌리고 다시 좆 쑤셔넣었다.
선배 가슴이 출렁거리며 땀에 젖었고, 젖꼭지가 존나 단단하게 서 있는 젖꼭지를 손으로 꼬집으니까 선배가 신음 더 크게 질렀다.
“후배 새끼도 이 가슴 빨았냐?” 선배 보지가 더 세게 조이면서 좆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씨발, 이 보지 후배 새끼한테도 벌려줬어?” 계속 중얼거리며 선배 다리 더 벌리고 좆을 깊이 박었다.
선배 보지 안쪽이 뜨겁고 축축해서 좆이 쑥쑥 들어갔다 나왔다. 선배가 내 어깨 잡고 숨 몰아쉬며 엉덩이 들썩였는데, 보지에서 물소리가 존나 크게 났다.
손가락으로 선배 클리 비비니까 몸이 파르르 떨리면서 신음이 터졌었다. “후배 새끼가 여기 빨면서 박았어?” 손가락 더 세게 문질렀다.
선배가 “아!” 소리 지르며 허리 꺾는데, 그 모습이 더없이 존나 더럽고 천박하게 보였다
좆 빼서 선배 입에 쑤셔넣었었다. 선배가 혀로 좆 핥으면서 침 흘렸고, 입술이 좆에 쩍쩍 달라붙었다.
“후배 새끼 좆도 이렇게 빨았어?” 머리 잡고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 선배가 숨 막히는지 눈 풀리며 끙끙거리는걸 보니 더 미칠거 같았다
그렇게 박다가 선배 얼굴에 정액을 싸질렀었다. 좆에서 뜨거운 정액 뿜어져 나오면서 선배 이마에서 눈 코 입까지 더럽혀졌다. 좆으로 입 싸대기를 때리면서 또 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질투에 미친놈처럼 그랬는지 싶었지만. 그건 내가 바래왔던 새로운 섹스의 완성판이었다.
“씨발, 후배 새끼 정액도 이렇게 받아줬어?” 선배를 뒤에서 끌어안고 귀에 대고 “너 후배 새끼랑 존나 박았지? 이 보지 냄새 후배 좆 냄새지?” 그러면서
아무 반응 하지 않는 선배를 통해 내 상상을 더 확신하게 했다.
그날 밤 끝나고 선배가 소파에서 숨 고르며 누워 있었는데, 나는 맥주 캔 따서 벌컥벌컥 마셨다.
선배 땀에 젖은 몸 보고 있으니까 후배 새끼가 이 년을 더럽힌 장면이 자꾸 떠올랐다.
[출처] 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1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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