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초대남과 유부의 대화플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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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대에 맛들려서 초대 아니면 별 재미를 못느낀다
초대와 함께 했던 지난주말도 즐거웠다
초대남의 어려보인다는 말에, 선배년 됐다면서도 존나 좋아하는데
소파에 다리 쫙 벌리고 앉은 꼴이 존나 꼴려 디지뻔 했다
선배년 레깅스에 보지 젖은 자국이 보이는데 초대가 그거 보면서 존나 침 흘리는것도 개 웃겼음
선배가 왁싱샵에서 잘생긴 왁서한테 클리 존나 따인 썰 풀어줌
선배년 걸레 같은 목소리 듣다가 초대는 바로 쌀뻔함 ㅋㅋㅋㅋㅋ
선배는 “그 새끼 터치에 보지 젖어서 벌렁거렸다”고 깔깔대며 웃었다
그런 모습이 존나 천박해 보여서 존나 꼴리더라.
회사 사람들도 다 따먹는 년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음 ㅋㅋ
선배가 초대남 허벅지 슬슬 문지르는데 초대남 눈깔이 선배 가슴에 꽂혀서 쿠퍼액 질질 싸는거 존나 웃김.
선배년 보지가 어린 초대남 보면서 벌렁대는 꼴 보는것도 늘 재미있다
초대남도 분위기 무르익으니 점점 뻔뻔해져서 선배년 가슴 존나 터져라고 주무르는데
그 모습을 보니까 흥분감 더 터짐 ㅋㅋㅋ
구석에서 그 둘의 더러운 꼴 보는데 역시 이것이 NTR 쾌감임을 또한번 느낌
선배 보지는 초대의 큰 자지에 존나 박히면서 씹물을 싸댔고
마지막에 초대남이 선배 엉덩이를 꽉 쥐고 보지 구멍을 쫙 벌려서 존나 스피드 하게 쳐 박는데
선배년 신음 존나 절정으로 터져나옴.
초대에게 존나게 따 먹히는 선배년 얼굴에 내 좆물 뿌려주며 마무리 함
글보다는 목소리 듣는게 더 자극적인거 같아 그걸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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