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게 네임드 AM00시00분 님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야노에 푹 빠져 살다가 저의 이야기를 기록할겸 저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자랑...? 말하싶은 욕망의 항아리식의 느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말하는 어희력이 뛰어나지 않아 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고 댓글과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AM00시00분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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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00시00분 |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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