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댓글에 이거 실화냐 묻던데 지금 까지도 이어져 오는 제 이야기고 오히려 글쓰는게 귀찮아서 표현을 적게 하거나 잊고 있다 생각났던 에피소드 건너 뛴것도 많아요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엄마 사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엄마랑 근친 풀어봅니다. 7
고민을말마다 |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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