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몰유두녀가 결혼후 거봉유두된 썰-3
그렇게 한참을 A와 키스를 한후 한손은 허리를 안고 한손은
얼굴을 쓰다듬으며 A를 바라봤어. A의 눈에는 약간의 눈물이
보였지만 이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나 망설임은 보이지 않았어.
마치 6년전 A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다음날 첫 섹스를 할때의
그 눈빛이랄까.. 그냥 나도 당신을 사랑하고 이러고 싶었으니까
당신이 원하는데로 하라는 듯..
나는 망설임없이 A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렀고 그런
나의 행동에 A는 어떠한 저항도 하지않았어. 브라우스 속에는
검정색의 브라가 있었고, 6년전 A의 가슴과는 약간 다른듯한
가슴이 보였어. 좀더 커진듯 하지만 탱탱한 탄력은 없는듯한 가슴
나는 다시 A와 키스를 하면서 브라의 후크를 풀었어.
그리고 그렇게 보고, 만지고, 빨고 싶었던 A의 가슴이 드러났어.
맨들한 가슴의 맨 꼭대기를 입으로 부드럽게 빨면 수줍게나오던
연갈색의 작고 말캉한 그런 가슴을 기대한던 나에게 보여진
A의 가슴에는 진한 갈색의 거봉만한 꼭지가 있었고, 그 꼭지는
부드럽지도 말캉하지도 않았어. 나는 잠시 실망했지만 내색하지않고
입술을 A의 가슴으로 옮겨 진한갈색의 젖꼭지를 빨았어.
한손은 A의 허리를 안고 입으론 젖꼭지를 빨고 다른 한손은
남은 젖꼭지를 유린한고 있는데 A의 신음이 들리기시작했어.
잠시후 A는 떨리는 목소리로 '너무 흥분되요..' 라며 나의 목을
거세게 안았고, 나는 A를 눕히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겼어.
여전히 음모는 무성했고 보지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어.
원래 물이 많았던 A는 음모의 일부는 애액으로 젖어서 이슬방울처럼
애액이 묻어 있었어. 나는 곧장 A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A의 더 많은 신음소리를 냈어. A의 보지에선 아무런 냄새도
나지않았고 보지의 맛은 향긋했어. 보지를 빠는 나 또한 흥분으로
자지가 터질듯 발기해 있었고, A는 몸을 돌려 나의 바지를
벗기려고
애를 썼어. 나는 보지를 빨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6년전
그때처럼 A는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유독 오랄을 잘했던
A는 그때와 같이 나의 자지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나의 흥분은 극에
다랐어. 사정감이 와서 A의 입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고 다시 진한
키스를 한 후 A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어. 이미 충분한
흥분과 애액으로 나의 자지는 미끄러지듯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곧바로 6년전과는 다른 A의 보지에 실망감을 느꼈어.
아이 둘을 자연분만한 A의 보지는 더이상 6년전의 그것이 아니었어.
삽입중 내 자지를 밀어내던 탄력도, 자지가 없어지는 듯한 느낌의
쪼임도 없는 그냥 30대 후반의 아줌마의 광활한 보지였어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고 있는 중에 보지를 쪼이려고 A는노력했어.
그래도 좋았던건 삽입했을 때 느낌은 정말 좋았어. 오랜만에
A와의 섹스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둘이 속궁합이 좋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어렵지않게 A에게 질내사정을 할 수 있었어.
사정을 하고 A를 안고 있는데 A가 말을 했어.
'우리는 결국 또 이렇게 하고 말았네요'...
참고로 나는 A를 만나기 1년전에 정관수술을 해서 A와의
섹스에는 항상 질내사정을 했어. A가 좋아하기도하고
그렇게 A와의 6년안의 재회 섹스를 끝내고 우리는 2시간 가량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했어. 이야기를 하면서 키스도 하고
그리고 나와 A는 두번을 더 만나서 섹스를 했고, 헤어졌어.
헤어진 이유는 내가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게 잘안되서
다니던 직장은 퇴직하고 관련직종의 경력직 공무원 준비를
한다고 공부를 했거든..
A와의 관계는 여기까지고 만나려고하면 또 만날순 있을꺼 같아.
아직 내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지금은 아닌데 조만간 또 만나게
되면 썰 올려줄께..
그리고 답글 달아준 친구들 고마워.. 답글이 글을 쓰게되는
원동력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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