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직장 동료에게 성적 노리개처럼 유린 당해 보지와 인생이 망가져 가는 예쁜 얼굴의 섹시한 몸매를 가진 유부녀의 체험담 (1)"에서 계속 이어갑니다. 쓰면서 너무 흥분돼 와이프 한테 야한 속옷을 입고 침대위에 올라가라고 한 뒤 사진을 찍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왜 갑자기 미친 듯이 흥분해서 자기를 덮치는 지 모르고 박혔어요. 찍은 사진 여러분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올리고 2화 밑에 올립니다. 

*최고관리자님의 요청으로 원 사진을 내리고 주요부위 모자이크 한 사진으로 바꿉니다. 그리고 제가 이 사진을 빛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찍어서 좀 어둡게 나와서 색 보정을 해서 올렸는데 혹시 AI 사진이냐고 물으셔서 원본으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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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의도적으로 유리는 엉덩이를 뒤로 살짝 뺐다. 그러자 그녀의 유방은 형욱의 가슴에 더욱 밀착됐다. 자기도 모르게 유리의 입에서 옅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옅은 신음이었지만 형욱은 분명히 들었다. 유리 자기 귀에도 분명히 들렸다. 이건 반항의 반응이 아니라 흥분의 반응이잖아, 스스로 자책했다. 부끄러웠다. 형욱의 단단한 가슴에 자기 유방이 더 밀착됐다. 단단해진 유두는 매우 민감하게  유리의 온몸에 야릇한 기분을 불러일으켰다. 붉어진 얼굴을 감추려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아무도 이쪽을 보지 않았고 관심이 없었다. 다들 거나하게 취해서 큰소리로 대화하면서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형욱의 손은 대담하게 유리의 히프를 움켜쥐고 유리의 아랫도리를 자기 사타구니 쪽으로 바짝 밀착시켰다. 유리는 두꺼운 쇠뭉치 하나가 자기 치골 부분을 누르는 느낌을 받았다. 다시 신음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유리의 벌려진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다. 너무 커 … 그리고 엄청 단단해 … 다른 남자의 몸에 온몸을 바짝 밀착한 채 벗어나지 못하면서 이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너무나도 한심스럽고 누가 볼까 봐 수치스러웠고 또 저기 있는 남편에게 죄책감이 들었다. 죄책감이 드는 그 순간 유리의 보지는 끈적끈적하면서 뜨거운 액체를 팬티 안에 쏟아냈다. 유리의 가운데 세 손가락을 다 모은 만큼이나 작아 유리의 보지 앞부분만 간신히 덮고 있는 레이스 띠 팬티는 이 뜨거운 보지 물을 붙잡아 둘 수 없었다. 뜨거운 액체는 스타킹 표면을 따라 서서히 유리의 허벅지 안쪽으로 흘러내렸다. 무릎이 풀릴 것 같고 팔에 힘이 빠졌다. 아, 미치겠어 … 형욱은 노골적으로 유리의 빵빵한 히프를 주물럭거렸다. 형욱의 손이 히프를 꽉 움켜쥘 때마다 유리의 보지는 옆으로 당겨져 벌어졌고 띠 팬티 라인의 레이스 부분이 그렇지 않아도 민감한 유리의 보지에 비벼지며 자극을 해 더 많은 애액이 팬티 아래로, 허벅지로 끈적거리면서 줄줄 흘러내렸다. 유리는 집에서 나올 때 팬티스타킹을 착용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너무 때늦은 후회였다.

형욱이 유리를 꽉 껴안은 채 고개를 숙여 유리의 귀에 입을  갖다대고 속삭였다.

하고 싶으면서 뭐 아닌 체해 씨발년아. 너 지금 내 좆물받이 되고 싶잖아. 안 그래? 지금 아랫도리에 보지 물 질질 싸고 있는 거 안 봐도 뻔한데, 그치? 너처럼 새초롬하게 새침 떨면서 얌전하고 고상한 척하는 유부녀들이 원래 더 보지 구멍 벌렁거리며 남자 밝히는 화냥년들이야. 그러니까 우리 그냥 순순히 즐기자고. 서로 좋은 게 좋은 거잖아? 그리고 그런 이쁜 얼굴에 이런 죽이는 몸매를 타고 태어났으면 당연히 남자들한테 암컷처럼 얌전히 다리 벌려주고 성실하게 보지를 대주는 게 숙명인 거야. 상냥하게 그 이쁜 입술로 윗보지처럼 좆도 빨고 아랫 보지로도 즐겁게 해주고 좆물도 성실히 받고. 남편이 있던 없든 상관없이.

유리는 자기 귀를 믿을 수 없었다. 이런 더럽고 상스러운 말을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서 듣다니. 평소 유리의 자존심과 콧대는 이런 말을 절대 용납할 수 없었을 거다. 설령, 남편이 했다고 해도. 뭐? 이렇게 생겼으면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대주는 게 숙명이라고? 미친. 있는 힘을 다해 형욱의 뺨을 휘갈기고 싶었다. 하지만 … 하지만 전제는 ‘평소라면’이었다. 지금은 뭔가 달랐다. 형욱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이는 말은 무슨 최면을 거는 마법처럼 유리의 몸을 뜨겁게 달구는 동시에 힘이 빠져 무력해지게 만들었고 유리의 보지는 고장 난 수도꼭지처럼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이러면 안 돼 … 이러면 안 돼 … 를 필사적으로 머릿속으로 되뇌었지만, 유리의 몸은 전혀 반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더 당혹스러운 것은 ‘이러면 안 돼’에는 절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저기 남편이 있는데’라는 조건이 무의식적으로 붙어있다는 것이었다. 저기 남편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당혹스럽고 거부하는 것이지 만약 이 자리에 남편이 없었다면 …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유리는 정신을 차리려고 몸을 뒤척이고 있는 힘을 다해 형욱을 밀어내려 했다. 하지만 유리의 허리를 휘감아서 두 사람의 하체를 밀착시키고 있는 형욱의 우람한 팔심에서 벗어나기에는 유리의 가냘픈 육체는 역부족이었다. 겨우 상체만 간신히 밀어내 약간의 간격이 벌어졌을 뿐이다. 

그 순간 유리와 형욱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었다. 유리는 놀란 사슴처럼 속눈썹이 긴 이쁜 눈을 동그랗게 뜬 채 형욱을 바라보았다. 형욱은 웃고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비열하면서도 강인한 미소가 띄워져 있었다. 넌 그래봤자 벗어날 수 없어, 라고 하는 듯. 포획한 사냥물을 손아귀에 넣은 사자와 같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유리의 밀쳐내는 행동은 불쾌했고 이 여자를 확실히 굴복시켜야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형욱의 눈에 서렸다. 형욱은 유리의 히프를 거칠게 탐닉하던 손을 유리의 목과 뒤통수로 가져와 움켜쥔 뒤 유리의 얼굴을 자기 얼굴로 힘껏 끌어당겨 키스했다. 아무런 로맨틱한 감정이나 시도가 담겨있지 않은, 시작부터 혀가 밀고 들어가는 음탕하고 탐욕스럽고 저질스러운 혀 키스를. 유리가 얼굴을 돌리거나 떨어트리지 않도록 손으로 강력히 고정하고 침이 흥건한 혀를 유리의 입술을 가르고 그 안으로 거칠게 집어넣어 휘젓기 시작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마치 입으로 강간하듯 유리가 시도하는 입술을 닫는 저항을 뚫고 유리의 입 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조금 후 유리의 유부녀 보지를 자신의 자지로 큰 말뚝을 박듯이 부숴버릴 듯이 거칠게 쑤시고 박고 유린한 후 자신의 좆 물로 가득 채울 것을 알려주는 예고편처럼 형욱은 유리의 입안을 자신의 혀로 휘저었다. 유리는 두 눈을 뜬 채 힘없이 형욱의 키스 강간을 당하며  음, 음 거리는 신음을 내고 있었다. 씨발년, 저항하는 것도 교태로와. 형욱은 더욱 흥분했다. 유리 목을 잡고 있던 손을 앞으로 내려 유리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고 유리의 유부녀 보지를 움켜쥐었다. 형욱의 손이 들어가는데 별다른 방해물은 없었다. 유리의 미니스커트는 형욱과 하체를 비비는 과정에서 벌써 그 짧은 길이에서 더 올라가서 밴드 스타킹 윗부분이 드러나는 상태였고 유리가 입고 있던 레이스 띠 팬티는 그냥 유리의 보지 위에 살짝 덮여있는 조그만 장식용 천 조각에 불과했다.

짐작했던 데로 유리의 아랫도리는 흠뻑 젖어있었다. 마치 오줌을 지린 것처럼. 유리의 보지 앞부분을 움켜쥐자, 유리는 경기를 일으키듯 몸을 떨며 허리를 젖혔다. 유리의 풍만한 가슴이 앞으로 더 돌출했고 휘어지는 각도 때문에 블라우스의 단춧구멍은 양옆으로 당겨져 벌어졌다. 유리의 단단해진 유두의 형태가 유리의 얇은 브래지어와 블라우스 표면을 밀고 올라온 게 형욱의 눈에 보였다. 유리의 띠 팬티는 치골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질 입구까지 살짝 덮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얇은 레이스 라인으로 지나가는 수준이었다. 형욱은 손가락으로 쉽게 팬티 라인을 옆으로 제치고 유리의 보지를 직접 만지기 시작했다. 털 하나 없는, 깨끗이 제모 된 백보지였다. 완벽했다. 유리는 더 이상 눈을 뜨고 있지 않았다. 아니 아예 이 현실에서 도피하듯 눈을 질근 감고 있었다. 형욱은 피식 웃었다. 그럼 그렇지.

유리의 질 입구를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형욱은 잠시 뒤를 돌아다봤다. 같이 술을 마시던 동료 다섯 중 다른 둘은 벌써 방을 나가고 없었고 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유리의 남편을 다른 동료 한 사람이 부축하면서 이쪽을 보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다 안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죄가 아니라 긍정적 표정이었다. 이 과장, 그 새끼 데리고 나가. 이 과장은 무슨 말인지 바로 알아들었다. 응, 살살해. ㅋㅋ 그렇게 킥킥거리며 유리의 남편을 부축해서 방을 나갔다. 형욱은 웃음으로 답을 대신했다. 살살은 개뿔. 오늘 이년 유부녀 보지를 제대로 망가뜨려 볼 심산이었다. 다시는 남편의 자지로 만족할 수 없게.

방문이 닫히는 소리가 나자, 형욱은 유리의 질펀한 보지 속으로 자기 중지와 약지를 모아서 쑤셔 넣었다. 유부녀의 보지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유리의 보지 속은 좁고 쫀쫀했다. 형욱의 손가락이 쑤시고 들어가자, 유리의 미끄러운 질 내벽이 형욱의 손가락을 꽉 휘감아 조여왔다.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드디어 유리의 입에서 강렬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아 … 아, 아, 아 … 아아. … 아 … 으음 음음 .. 아 … 하아, 하아 … 아…. 

드디어 유리의 몸이 제대로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유부녀 #남편직장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