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의삶2
넽호
14
2649
11
2023.10.08 00:49
충격받은 상태에서
섹스가 끝났고
아내는 씻으러 갈때도
바지를 입고 갔다
친구가 보낸 사진속
주인공이 아내인걸 알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아내를 잃을까봐
친구의 조롱섞인
사진은 계속 왔고
고양이 자세를 취한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사진들을 보냈다
친구가 우리집에 간다고 했다
나는 오지말라는 소리를 못해
친구는 우리집에 왔다
아내는 불안한 표정으로
부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수상한것들이 많았다
술을 먹다가 화장실에 갔다오면
아내의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졌다거나
당황한 표정을
숨기려는 태도를 보인다거나
속은 타들어갔지만
나는 가만히 있었다
아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둘만의 미묘한 교류가 느껴졌다
나는 술을 많이 먹게 됬고
친구는 나보고 계속 자라고 권유했다
나는 궁금했다 내가 자게되면
무슨상황이 벌어질지
거실에서 자는척을 했다
시간이 꽤 흘렀고
친구는 속삭이는 소리로 내가 자는거
같다고 얘기했다
아내는 안된다면서
속삭이면서 얘기했다
둘은 투닥투닥하는 소리를 내며
속삭이고 있었다
그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전부 닫지않았는지 소리가
들렸고 내 아내가 신음을 참는듯한
소리와 허벅지끼리 한번씩 마찰되는
소리가 들렸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내가
친구랑 섹스하고있는 소리가 들리니
심장이 뛰었고 발기도 되었다
사정할때가 됬는지 나를 신경쓰지
않는듯한 마찰소리가 들렸고
아내의 작은신음소리와 함께 섹스가
끝난거 같았다
친구랑 아내는
번갈아가면서 샤워를 했고
친구는 집에갔다
섹스가 끝났고
아내는 씻으러 갈때도
바지를 입고 갔다
친구가 보낸 사진속
주인공이 아내인걸 알고
있었지만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아내를 잃을까봐
친구의 조롱섞인
사진은 계속 왔고
고양이 자세를 취한
아내의 엉덩이와
보지사진들을 보냈다
친구가 우리집에 간다고 했다
나는 오지말라는 소리를 못해
친구는 우리집에 왔다
아내는 불안한 표정으로
부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수상한것들이 많았다
술을 먹다가 화장실에 갔다오면
아내의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졌다거나
당황한 표정을
숨기려는 태도를 보인다거나
속은 타들어갔지만
나는 가만히 있었다
아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둘만의 미묘한 교류가 느껴졌다
나는 술을 많이 먹게 됬고
친구는 나보고 계속 자라고 권유했다
나는 궁금했다 내가 자게되면
무슨상황이 벌어질지
거실에서 자는척을 했다
시간이 꽤 흘렀고
친구는 속삭이는 소리로 내가 자는거
같다고 얘기했다
아내는 안된다면서
속삭이면서 얘기했다
둘은 투닥투닥하는 소리를 내며
속삭이고 있었다
그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전부 닫지않았는지 소리가
들렸고 내 아내가 신음을 참는듯한
소리와 허벅지끼리 한번씩 마찰되는
소리가 들렸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내가
친구랑 섹스하고있는 소리가 들리니
심장이 뛰었고 발기도 되었다
사정할때가 됬는지 나를 신경쓰지
않는듯한 마찰소리가 들렸고
아내의 작은신음소리와 함께 섹스가
끝난거 같았다
친구랑 아내는
번갈아가면서 샤워를 했고
친구는 집에갔다
[출처] 루저의삶2 (토토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39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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