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7)
아침이 된후 아침 9시쯤이었을까 우리는 자고있는데 형님이 찾아와 우리를 깨웠음
형님은 나를보며 어쩔줄 몰라했고 나는 알고있으니 일단 텐트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음
형님은 곧장 무릎부터 꿇고 자기가 어제는 너무 흥분해서 실수했다고 했고 나는 괜찮고 그냥 내 성향에 대해서 터놓아버렸음
형님은 처음에는 경악하다가 나중에는 안심했는지 웃었고 그런 성향 있다는건 들었는데 보는거는 처음이라며 신기해했음
나는 형님 일정을 물었고 내일 아침에 갈거라고 하자 나는 그럼 오늘 우리 바닷가 갈건데 같이갈 생각있냐고 했고 형님은 좋다고 했음
학생들은 있나싶어서 갔는데 텐트는 있는데 비어있는 상태였고 우리는 내가 운전대를 잡았고 와이프는 조수석에 탈려고했는데 내가 뒤에 타라고해서 조수석은 비었음
가면서 우리셋은 네토성향 이야기를 했고 분위기는 꽤 괜찮았고 무엇보다 와이프를 강간한 형님이랑 와이프랑 같이 있다는 사실이 흥분됐음
대화를통해 내 성향을 확인한 형님은 자신감이 생기셨는지 와이프 허벅지를 대놓고 주무르는게 백미러로 보였음
그래도 형님은 딱 그수준까지만 하다가 바닷가에 도착했고 와이프는 바닷가 탈의실 대신 차안에서 갈아입으라고 내가 말했는데 와이프는 망설이다가 나중에 자기 바람나면 다 내책임이라며 형님앞에서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음
와이프는 비키니로 갈아입었고 형님은 그냥 평상시 옷차림, 나도 수영복장으로 갈아입었는데 다른사람들은 전부 원피스 수영복이었는데 깜짝 놀랐음
우리가 수영장을 안온게 꽤 되긴 했는데 다 원피스 수영복일줄은 몰랐기 때문임
몇년사이에 이렇게 바뀐게 신기했는데 와이프 복장이 야해서 시선을 엄청 받았음
그렇게 물놀이하고 셋이 쉬는데 나는 좀더 수영했고 와이프랑 형님은 대화를 엄청 많이했음
나는 형님에게 선크림을 가져다주며 와이프 피부가 약하니 선크림좀 발라주라고 했고 형님은 선크림을 발라줬음 그렇게 좀 늦은 점심을 먹고 우리는 다시 바닷가 좀 갔다가 인근 노래방으로 갔음
거기서 노는데 형님이 꽤 잘노시고 흥이있는 분이었음
우리는 많이 가까워졌고 와이프랑 형님은 서로 러브샷까지 할정도로 친해졌음
술을 많이 마신 형님이 잠깐 화장실에 갔을때 와이프는 나한테 이런게 좋냐고 물어봤고 나는 그렇다고 했음
와이프는 형님이 싫은건 아닌데 너무 가까워지는거 같다며 약간 걱정했고 나는 와이프에게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라고 어차피 나는그게 우리 부부관계에 문제가 될정도로 우리관계가 가볍지 않다고 말했음
와이프는 알겠다고했고 장난끼가 돋았는지 그러면 내가 더 흥분하게 아예 형님이랑 임시부부처럼 지내도되냐고 말했음
나는 그래주면 나야 좋다고말했고 와이프는 정말 그말대로 신나게 놀았고 나를 점점 의식하지 않고 형님만 신경쓰기 시작했음
나는 소외감과 배신감을 느꼈는데 그게은근 흥분됐고 와이프도 시선은 나를 보면서 그런나를 의식하고 있었음 그렇게 노래방에서 나오니 또 시간이 많이 지나있었고 우리는 차를타고 다시 텐트장으로 돌아갔음
대학생들은 간줄 알았는데 아직있었고 우리랑 가볍게 인사를 주고받았음
그 학생들이 요청해서 가볍게 그학생들이 가져온 술게임용 보드게임을 하는데 꽤 재미있었고 우리모두 술을 많이마셨음
나는 말하지 않았지만 와이프는 이미 내가 원하는건 와이프랑 형님이랑 하는거라는건 눈치채고 있었고 와이프는 우리 텐트에서 노출이 많은 회색 원피스로 갈아입었는데 그렇게 입으니까 진짜 걸레녀같았음
와이프는 내가 원하는게 뭔지안다면서 갔다올거고 후회안하냐고 말했고 나는 알았다고하자 와이프는 그럼 오늘일은 잊어버리라며 어제 내가사온 콘돔박스를 들고 형님이 혼자있는 옆텐트로 갔음
곧이어 옆쪽에서 끈적하게 침을섞으며 몸을비비는 소리가났고 아무리 옆텐트라지만 소리가 꽤 컸음
특히 와이프 신음참는 소리가 은근 컸는데 우리텐트 주변에서 아까 그 대학생들이 서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음
사실 대학생들은 어제도 우리 신음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형님텐트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걸보고 불륜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들끼리 작게 어떻게해야하냐고 토론하기 시작했음
나는 얘들이 우리 플레이를 망칠까 초조해졌고 결국 내 우려대로 이놈들은 관계가 한창인 형님 텐트를 열고 들어갔음
갑자기 남정네들이 들어오자 와이프와 형님은 당연히 얼어버렸고 어버버하는데 대학생들은 두사람에게 내가 깨지않을 정도의 톤으로 따졌고 당황한 와이프는 나한테 비밀로 해주는대신 뭐든 해주겠다고 말했음
그러자 정의감에 불타오르던 학생들도 망설이기 시작했도 와이프는 내가 수면장애가 있고 수면제를 먹으면 잘 모르니 오늘밤 무슨일이 일어나도 아무것도 모를거라며 유혹하기 시작했음
놈들은 술에취했도 게다가 한창 혈기넘칠 나이었는데 와이프같은 미녀를 두고 이런기회를 놓친다는건 말이안됐음
결국 놈들은 와이프의 유혹에 넘어갔고 한명이 와이프랑 하는동안 나머지는 텐트밖에서 기다리기로 했음
놈들이 텐트밖에서 떠드는소리가 들렸는데 내가 깨지않을거라는걸 알자 이놈들은 술을마시면서 나더러는 병신 호구새끼라며 욕했고 와이프에게는 걸레년 창년같은 욕을하면서 와이프 빨통이 존나크다며 그년 젖가슴 터지게 쥐어짤거라며 어제 그 좋고 친절하던 학생들이 맞나싶을정도로 천박함을 드러내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걔들은 어제 팬티 떨군것도 저 걸레년이 의도한거다 그리고 아까도 술마실때 은근히 꼴리게 쳐다봤다 그리고 빨통을 일부러 자기네 쪽으로 보이게했다는둥 진짜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한 말들을 해댔음
한명이 나오면 술마시던 애들은 손쌀같이 일어나서 텐트에 먼저들어가려고했고 재빠른놈이 먼저들어가자 놈들은 아예 화장실 줄서듯 와이프 있는 형님텐트 앞에 줄을섰음
그런데 문제는 형님포함 5명이 한번싸고 그동안 재충전되서 다시 줄을서니 와이프는 거의 녹초걸레가 될정도로 정액받이가됬고 문제는 콘돔이 다떨어졌단거임
나는 얘들이 포기할줄 알았는데 얘들은 대화끝에 그냥 질싸를 해버리기로 결론을 내려버려서 나를 존나 당황스럽게했고 질싸는 안된다는 생각에 나서야하나 망설이는데 내가 고민하는동안 이미 다음애가 와이프(대학생들꺼) 텐트로 들어가버렸음
와이프는 노콘은 안된다며 걔들이랑 실랑이를 벌이다가 정안되면 와이프는 자기가 사오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흥분게이지가 꽉차오른상태로 오래기다린 애들은 들어줄 생각이 없었고 결국 그냥 섹스하게됨
대신 와이프는 질싸는 안되고 쌀때되면 자기가 입으로 받아주겠다고했지만 걔들은 처음애는 와이츠 얼굴에 쌌다가 다른 매너안좋은애가 그냥 와이프한테 그냥 질싸해버림
와이프는 정말 화날때 내는 특유의 고음소리가 있는데 그때 와이프는 걔한테 그목소리로 화냈지만 그당시 와이프는 완전 약자였고 그냥 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렇게 짜증내면 나였다면 거기서 끊고 와이프를 달랬겠지만 혈기왕성하고 성욕에 눈뒤집힌 지잡대 대학생들을 막을수는 없었고 게다가 술도마신 상태라 막무가내로 와이프를 애무했음
걔들은 와이프의 성깔을 무시하고 그냥 그다음번에가 들어왔고 와이프도 술을 많이 마신상태라 힘이 안들어가서 확실하게 거부하지 못했음
결국 젊은놈들 힘과 놈들이 해주는 애무에 완전히 녹아내려서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몸으로는 허락하는 상황을 만들어버림
처음에는 치우라고해도 무시하고 그냥 힘으로 잡고 계속 애무하고 보지를 쑤셔지자
그때 와이프는 처음에는 좀 앙칼진 소리를내다가 결국 계속박히니 여자의 신음을냈고 나중에는 걔들한테 질내사정은 안된다고 노예년처럼 구걸했지만 이미 와이프가 확실하게 거절하지 못한상태에서 그건 질싸를 허락한거나 마찬가지였음
걔들은 또한번 와이프를 돌린후에야 와이프를 보내줬고 와이프는 말그대로 정액범벅에 녹초가되서 내 텐트로 들어왔음
와이프가 제일 먼저 한말은 다들었지? 였음
내가 그렇다고하자 중간에 위험한 때도 있었는데 그것도 흥분되서 안도와준거냐고 물었고 내가 끄덕이자 와이프는 짜증내며 한숨을 쉬면서 나 위험일인데 질싸당한거 아냐고 왜이리 생각이 없냐
애생기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했고 짜증내다가 피곤하다면서 자지꺼내라고하고 건성으로 쥐어짜듯이 아프게 대딸한번 해준 후 휴지로 보지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닦아낸후에 샤워기가 있는 뒤에 숙소로가서 보지를 씻고와서 잠들었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학생들은 이미 사라졌고 형님은 나에게 연락처 하나를 남겨주고 먼저 갔음
우리는 좀 더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음
이야기는 일단 여기서 끝임
이후에도 우리부부 이야기를 더 담을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썰 풀어보려고 한건 여기까지임.
참고: 이 이야기는 소설임. 아닌거 같다고? 암튼 소설맞음
[출처]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7)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51449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2.28 | 현재글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7) (46) |
2 | 2024.02.28 |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6) (35) |
3 | 2024.02.26 | 와이프를 공유하는 삷 (5) (36) |
4 | 2024.02.22 |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4) (47) |
5 | 2024.02.20 |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3) (47) |
6 | 2024.02.18 |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2) (72) |
7 | 2024.02.17 | 와이프를 공유하는 삶 (1)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