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조카들 유혹한 썰-8
노을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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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08:10
열시안에 추천20은 무리였나ㅜㅜ
그래도 20은 찍혔으니까 오늘은 좀 일찍올려볼께!
그렇게 내 뒤로 누운 큰조카는 거친숨을 내쉬며 날 꼭안아주더랔ㅋㅋㅋ
그렇게 흠칫 움츠러드니까 이제 작정을 한건지 내귀를 빨면서 내가운의 매듭을 천천히 풀었엌ㅋㅋㅋㅋ 한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은 내소중이를 쓰다듬곸ㅋㅋ
나는 이미 그상태 그대로 흥분초과상태였어ㅜㅜ 보드를 너무 열심히 탄건지 다리를 벌리는 손길에도 저항이 안되고
큰조카의 박력에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거리곸ㅋㅋㅋ 술기운때문인지 달아오른 얼굴은 터질꺼같고
벌써부터 나의 소중이는 큰조카의 손가락을 마치 빨아주듯 질척거리는게 또 너무 창피하고ㅜㅜ
그렇게 이성의 끈을 아슬하게 잡고있다고 해야하나 이미 놓은거같기도하곸ㅋㅋㅋㅋ
이젠 신음을 참는것도 점점 한계가 오고있었어ㅜㅜ 그렇게 점점 빨라지는 손가락에 정신 못차리고 한차례 뿜어내고 말앗엌ㅋㅋㅋ쿠ㅜㅜㅜ
몸을 주체못하고 들썩이고 있는데 큰조카가 바로 위로 올라오더랔ㅋㅋㅋㅋ
아 지금은 안돼.. 속으로 외쳐봤지만ㅋㅋㅋ입밖으로는 흐으으응 이딴소리나 내고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삽입이 되는뎈ㅋㅋㅋㅋㅋ어?
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잘못됐다는걸 그때 느껴버렸엌ㅋㅋ
이게 뭐지?..이 꽉찬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도 약간 크다고 생각했던ㅋㅋ
큰조카의 고추갘ㅋㅋ 이게 말이 되나 싶을정도로.. 최소한 내가 그때까지 내몸에 들어왔던 것들중에 이정도가 있었나 싶을정도롴ㅋㅋㅋㅋㅋㅋ 너무 컸던거얔ㅋㅋㅋ
천천히 움직일때부터 이미 나는 참을수없는 쾌락이 몰려왔엌ㅋㅋㅋ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큰언니가 술먹을때 했던 말들이 떠오르더랔ㅋㅋㅋㅋㅋ형부 고추하나보고 시집갓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무슨말인지 알꺼같더라...ㅋㅋㅋㅋㅋ
나는 정신없이 박힐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고있었엌ㅋㅋㅋㅋ 이렇게 흉측한 소리를 내가 내고있다고?ㅋㅋㅋㅋㅋㅋ그런생각이 들정도롴ㅋㅋ 얼마나 지렸는지ㅜㅜ 박힐때마다 철퍽철퍽 소리가 날정도롴ㅋㅋ
그렇게 움직임을 멈춘 큰조카는 몸을 부르르 떨었곸ㅋㅋㅋㅋㅋ나는 큰조카를 안고 더크게 덜덜떨어댔엌ㅋㅋㅋㅋ
조카는 그와중에도 내 소중이에 손가락을 박아넣고 강하게 쑤셔왔는뎈ㅋㅋㅋ
참고뭐고할새도 없이 천장에 닿을듯한 물줄기가 뻗어나왓엌ㅋㅋㅋㅋㅋㅋㅋ그모습에 흥분이 됐는지 다시 삽입을 시도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었던 나는 그저 큰조카의 목을 감고 허리를 마주튕길뿐이였엌ㅋㅋㅋㅋㅋ
이미 신음이고 뭐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그때쯤 막둥이두 잠에서 깻던거같앜ㅋㅋㅋ
그렇게 세상에 둘뿐인 듯 거친 행위를 이어가던 중ㅋㅋㅋㅋㅋ 갑자기 내몸을 돌려 후배위로 넘어갔엌ㅋㅋㅋ 근데 돌려지는 그때 누워서 날 뚫어져라 보고있는 막둥이랑 눈이 마주쳤엌ㅋㅋㅋ 그 찰나의 순간에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는뎈ㅋㅋㅋㅋㅋ
[출처] [노을]조카들 유혹한 썰-8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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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카한테 따먹혔네..ㅋㅋ 막둥이는 어떤 반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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