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 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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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내가 이 글 쓴지 몇년은 된것 같은데 아직 있네 ㅋㅋㅋ 애들이 이사가기 전까지 에피소드가 좀 많아서 더 풀어볼게
혹시나 걔네 엄마한테 얘기 했을까봐 한동안 걱정 했는데 그러진 않았나봐
여자애랑 거사 치루고 나서 서로 엄청 친해지고 더 자주 놀러오더라
그렇다고 매번 야한걸 하진 않았어, 주로 낮에 놀다 가거나 주변에 어른이 있을때가 더 많아서
그래도 엄마랑 같이 놀러오면 여자애만 내 방으로 데려가서 폰으로 걔가 좋아하는 야한 사진은 실컷 보여줬당~
주로 남자 성기 사진이었는데 나이별, 크기별, 인종별 등등 정말 다양하게 성교육 하듯이 보여줬어
사진 넘길때마다 "우와...와...징그러워...진짜 크다..." 리액션이 너무 찰져서 속으로 엄청 웃었어 ㅋㅋ 징그럽다는건 핏줄 잔뜩 선 흑인꺼 보고 한 말
저번에도 말했지만 얘 부모님이 공부에 방해된다고 폰을 안사줬는데 일주일 전인가 시에서 열리는 글짓기 대회에서 은상 받고 상품으로 보급형 폰을 받았대
자기가 받은거니까 쓰는건 부모님이 허락 했다는데 메신저는 절대 못깔게 했대
그래도 인터넷은 맘껏 서핑 할 수 있는데 기록이 남잖아, 얘는 기록 지우는 방법도 몰랐고 설사 알려주더라도 우회 하는걸 모르니까 야한건 전혀 못찾겠더라
애가 화장실 간 사이에 검색 목록을 본적이 있는데 맙소사..ㅋㅋ
가슴
여자 가슴
여자 팬티
여자 비키니
여자 브라
이런걸 찾아봤던데 대충 보니까 성인 인증에 막혀서 자기가 원하던건 하나도 못본것 같았어
그냥 가슴 쳤다가 여자 붙여서 치니까 더 잘나오는거 보고 그 뒤에도 계속 붙인 깨알같은 디테일 ㅠㅠ
근데 얘는 남자거에만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여자것도 보고싶어하는게 특이했어
여기서 장난기가 좀 발동해서 엄청 진지하게 여자 성기 사진은 구하기 엄~청 힘든거라고 뻥을 쳤어, 저번에 보여준 영상도 엄청 힘들게 구한거라고 ㅋㅋㅋ
얘는 나한테서 거의 성교육 받는 입장이라 눈을 크게 뜨고 어쩐지 그럴줄 알았다고 자기 반 남자애들도 매일 그거 보고 싶어 하는데 잘 못구한데...ㅋㅋㅋㅋㅋㅋ 아닠 이게 먼 소리야
그래서 나이별로 보려면 우리걸 직접 보자고 했거든? 어린건 걔걸 보면 되고 청소년거 보려면 내거 같이 보자고
같이 있어도 야한걸 하려면 명분이나 껀덕지가 필요했는데 ㅋㅋ 나 순발력 쩔지않음?
애는 엄청 진지하게 끄덕끄덕 하는데 정작 옷을 벗을 생각은 못하고 멀뚱멀뚱 서있는거야
또 혼자 벗는건 싫었나봐ㅋㅋㅋ 방문 잠긴거 확인하고 먼저 내가 치마랑 팬티랑 같이 벗었어
그걸 보더니 자기도 우물쭈물 따라 벗더라
먼저 바지 벗고 내 빽보지 감상하면서 팬티도 벗는데 "언니 털 없어졌네???"
헿 저번에 애가 털 때문에 징그럽다고 한거 듣고 엄마 면도기로 밀어버렸거든
걸거쳐서 없앴다고 대충 둘러대고 바닥에 먼저 주저 앉았어
옆에 앉으라고 바닥을 탁탁 치니까 와서 같이 앉더라
침대 머리맡에 있는 다이소 사각형 거울을 가져와서 바닥에 눕혀놓고 여자애 보지를 비춰줬어
애는 자기 성기가 적나라하게 비춰지는데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신기해 하지도 않았어
"너꺼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었어?"
"응, 수영장에서 보라랑 은우꺼 봤는데 똑같이 생겨서"
아.. 옷 갈아 입을때 친구들걸 가까이서 봐서 알았다나.. 내친김에 애 소음순 대음순을 붙잡고 벌려서 붉은 속살이 거울에 비치게 했어
"안쪽도 본적 있어?"
"아니?"
이건 신기해하더라, 여전히 부끄러움 같은건 없고
자기도 궁금했는지 다리를 벌려서 더 벌어지게 만들었어
이참에 성교육이나 시켜줄 생각에 하나하나 가리키면서 알려줬어
이건 클리토리스고 만지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라고..근데 애가 단어를 전혀 기억 못해서 그냥 진주라고 알려줌 ㅋㅋ
그 밑에는 오줌 구멍 있고 그 밑에 보지 입구도 있는데 여긴 처녀막이 있으니까 머 함부러 넣으면 안된다고도 알려줬어
밑에 후장도 가리키면서 설명 하는데 애는 이미 처녀막 얘기에 빠져 있더라
"언니도 그거 있어?"
난 사실 자위하다가 없어졌는데 ㅎ... 난 없다고 했어, 없는 사람도 가끔 있다고 ㅋㅋㅋ 애가 보고 싶다고 해서 내것도 활짝 벌려서 보여줌
다행히 내 보지가 꽤 예쁜 모양이거든, 튀어 나오거나 늘어난 곳도 없고
색깔만 살짝 갈색으로 짙어지긴 했지만
애 입으로도 "언니꺼 이쁘다.." 소리 나왔으니~ (흐뭇)
애가 내 속살은 보면서 좀 신기해하더라
자기꺼랑 생긴게 다르기도 하고 아무래도 더 컸으니까
무엇보다 입구쪽에 손가락 넣는걸 보여주고 걔것도 넣어보라고 했거든
처음엔 싫다고 질색 했는데 내가 손가락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걸 보더니 다시 해보겠대 ㅋㅋㅋ 갈대 마인드 머야
살살 넣어야 한다고 알려주고 검지 손가락을 넣게 해줬는데 애가 좀 떨면서 넣더라
근데 이런 순진한 애한테 핑거링 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상황이 또 너무 꼴리는거야 ㅠ 그 작은 손가락이 들어올때 찌릿하고 느껴버림.. 더 깊이 넣어도 된다고 조금씩 더 유도해서 끝마디 까지 다 넣게 했는데 느낌 어떠냐고 하니까 이상하대 ㅋㅋㅋ 흐물흐물거리고 뜨겁다고
이제 조금 뺏다가 넣었다 해보라고 얘기할 참이었는데 엄마가 과일 먹으라고 부르는 소리에 놀란 애가 그냥 뽑아버렸어
아프진 않았는데 헉 소리는 낫지 ㅋㅋ 아쉽지만 물티슈로 손가락 닦아줬어
옷입히고 화장실에 데려가서 비누로 박박 씻는것도 잊지 않았지, 과일 먹기 전에 손 씻고 온다는 핑계로
같이 과일 먹는데 아줌마는 내가 여자애랑 넘 잘 놀아준다고 칭찬 일색 ㅋㅋㅋㅋ
애도 이제 눈치가 빨라져서 나랑 있으면 너무 재밌다고 장단 맞춰줌
과일 먹고 방에 돌아오니까 애가 집에 갈때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기도 했고 분위기상 다시 탈의를 할 각은 안나왔어
그래도 빌드업 하던게 아까워서 조심스럽게 아까 하던 얘기를 이어갔거든
이제 어린이꺼 봤고 청소년것도 봤는데 어른것만 보면 되겠다고~ 끄덕끄덕 하더라 ㄲㅋㅋ
근데 수영장에서 어른것도 보지 않았냐니까 오늘처럼 안에는 못봤대 그래서 궁금하대, 바깥은 다들 똑같이 생겼다나ㅋㅋ
사실 성인 사이트 들어가서 야동이나 야사로 바로 보여줄수도 있었는데 그럼 노잼이잖아, 우리 주위에 보여줄 어른이 있겠냐고 물어봤어
잠시 골똘이 생각하더니 엄마? 이러더라
화들짝 놀라서 그건 안된다고 말렸거든, 그런 얘기 꺼내기만 해도 다 들통 날테니까
그럼 자기 주변에 없다는거야
내가 차라리 우리 엄마는 어떠냐고 했어, 찍어 놓은거 있다고
물론 엄마건 아니고 성인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이지만 아줌마 보지가 벌어진 사진이 한장 있었거든
보지 사진만 보고 누구껀지 얘가 구별은 못할테니까
"아줌마꺼?"
우리 엄마껄 본다는 상상을 하니까 얘도 기분이 좀 이상했나봐 근데 또 좋다고 끄덕끄덕 하더라
근데 엄마걸 왜 찍어놨녜... 여기서 좀 당황 했는데 엄마가 거기가 아플때 의사한테 보여주려고 찍었다고 둘러댔어
갸우뚱 하면서도 납득 한것 같더라, 사실 이유 자체가 그렇게 궁금한건 아니었을테니까
갤러리에서 찾아서 보여주니까 또 "우와...징그러.." 이래 ㅋㅋㅋㅋ
어른들꺼는 원래 이렇게 생겼다고 너도 나이 들면 이렇게 될거라고 했더니 질색했어ㅋㅋㅋ
말로는 징그럽다더니 한참을 주의깊게 보더라
더 보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집 가자고 불러서 아쉬워하면서 헤어졌어
일주일쯤 후에 아줌마가 엄마를 통해서 토요일에 하루만 애들좀 봐달라고 부탁했대
아줌마가 그날도 출근 하셔야 하고 야근까지 하신다고 밤 늦게 오는데 여자애가 워낙 날 좋아하기도 하고 가만 놔두면 애들이 공부는 안하고 티비만 볼 것 같다고 날 부른거였음
나야 공부는 포기하고 잉여롭게 시간 보내던 시절이라 흔쾌히 수락했지
담편에 이어갈겡!
[출처] 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 짓 2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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