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치어리더 섹파썰 -2-
형들 오랜만이야 ㅎㅎ
썰을 쓰려고 했는데 폰에서는
글 열심히 썼는데 글 올리기가 안되고
(심지어 댓글도 안되더라)
컴퓨터로 크롬에서 작성하려 해도
글쓰기가 안되던데
익스플로러로 접속하니까
글쓰기가 되네 ㅠㅠ
원래는 훨씬 전에 치어리더 2편
작성하려 했었는데
핫썰썰 서버가 이상한지...
암튼 간만에 치어리더 후속편
썰 풀어놓을게 ㅎㅎ
전직 치어리더와 ㅍㅍㅅㅅ를 하고
다음날 일어나서
그녀는 출근 준비를 하고
나는 휴일이라 집으로 갔어
그녀의 폰번호를 받았고
며칠내로 다시 만나기로 했지
카톡으로 서로 연락을 간간히
주고 받다가 그녀가 대뜸
바다 안가본지 오래돼서
바다에 가고싶다길래
서로 휴일 조정해서 1박으로
가자고 했지 ㅋㅋㅋㅋ
그와중에 남친이 있는게
자꾸 마음에 걸리는거야
그래서 너 남친 있는데
우리 이래도 되는거냐고 묻는데
어차피 헤어질거고 자기는
이미 관계를 끝냈다고 그러더라
자꾸 남친놈이 질척대서
명목상 사귀는 정도지
어차피 남친도 연락 거의 안하고
지 땡기는 날 술쳐먹고
연락 오는게 전부라고
그딴놈은 남친이라 부르기 ㅈ같다고
그리고 그녀와 바다를 가기전
그 형 커플과 커피 한잔
마시게됐어
동거녀가 그녀를 집에 잘 바래다줬냐
묻길래 잘 바래다줬다고 답했는데
촉이 좋긴 좋더라 ㅋㅋㅋ
"오빠 ㅇㅇ이랑 배꼽 맞췄죠? ㅋㅋ"
"응?...아니..."
"거짓말 오빠 근데 ㅇㅇ이가
요새 오빠랑 계속 연락한다고
그러던데 진짜 아무일 없었어요?"
"응...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ㅇㅇ이 집 앞에서 얘기좀 하다가
번호만 땄어"
"걔 남친 있는거는 들었어요?"
"그때 남친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었나?"
"남친새끼가 쓰레기새끼라서
ㅇㅇ이가 평소에 없다고
얘기는 하는데 졸라 질척대는 새끼에요"
"그럼 연락하지 말아야되나..."
"오빠가 ㅇㅇ이랑 사겨요 ㅎㅎ
뺐으면 되잖아요"
말은 참 쉽게 하더라... 아무리 명목상
남자친구라도 남의 여자 뺐는게 쉽지는 않지...
결국 그 남친이란 놈때문에
그녀와의 관계가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어
그렇게 카페에서 얘기를하다가
남친이란 놈이 양아치라는걸 말해주더라
문신돼지라고 나이는 20대 중반 넘었고
불법일을 하는데
정확히는 무슨일인지 모르겠데
아무튼 외제차 몰고다니고
집은 원룸에서 지내는
전형적인 카푸어 병신이라더라
근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누구나 신경쓰이지 않겠어?
뭐 문신돼지가 무서운건 아닌데
그런애들은 짜증나는게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이 얽혀서
짜증나거든
그 얘기를 듣는 순간 갑자기
치어리더 그녀에게서 정이 떨어지더라
바다만 가고 관계를 쫑내야겠다고
다짐을 했어
그녀와 바다를 가기로 했던 날은
평일이었어
내 기억으로는 여름이 끝날 무렵이었던거 같아
성수기 시즌도 끝나서
펜션 가격이 별로 비싸지는 않았거든 ㅎ
그녀와 함께 장을 보고
펜션에 가기로했어
그날은 그녀가 저녁시간쯤 퇴근을 해서
그녀가 퇴근하자마자
픽업을 하고 바로 마트로 가서
고기도 사고 장을봤지 ㅎㅎ
서비스업이라 유니폼 바지에
반팔만 입었는데도
몸매가 참 우월하더라 ㅎㅎ
장 보면서 눈치보면서 엉덩이도 살짝살짝
만져주고 그랬어
그리고 얼추 장을 보고 차에 탔는데
"오빠 나 옷좀 갈아입을게"
"어디서 갈아입게"
"차에서요 ㅎㅎ"
"그럼 나 밖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을게"
"알겠어요 ㅎㅎ"
옷 갈아입는다고 하니까
괜시리 꼴리긴 하는데
아무리 서로의 알몸을 맛 본 사이라 한들
매너있는척 내려서 담배한대 폈지
그리고 차에 타서 목적지로 출발했지 ㅎㅎ
참 그녀가 좋았던게 뭐냐면말야
나이는 어린데 하는 행동은
미시들 못지않게 대담했어 ㅋㅋㅋ
시내주행 하는데 내 ㅈㅈ를 만지작 거리기도하고
바지 벗어보라더니
운전하는중 ㅈㅈ도 열심히 빨아주고 ㅋㅋ
펜션으로 가면서 열심히 서로 워밍업을 했지 ㅋㅋ
그녀가 핫팬츠를 혼자 벗더니 혼자
ㅂㅈ를 가지고 놀다가
내 손으로 ㅂㅈ 만져달래서
흥건해진 ㅂㅈ도 만지작거리고 ㅋㅋ
휴게소에 도착했을땐 이미 어둑해져서
휴게소 주차장 구석쯤에 주차해서
그녀의 ㅂㅈ를 열심히 빨아주다가
차에서 조금씩 박아주기도했지 ㅋㅋ
진짜 대단한게 그녀도 섹을 워낙 좋아해서
차에서 사정은 안했지만 ㅂㅈ가
엄청 미끌미끌 거리더라
그렇게 적당히 워밍업만 한 후에
차에 내려서 휴게소까지 손잡고
같이 걷다가 각자 화장실 다녀와서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난 담배 한대폈는데
문신돼지가 얼마나 배려심이 없는지
알게됐다
그녀는 흡연실까지 따라와서
팔짱을 끼고 도란도란 떠들더라고
"담배 냄새 나니까 밖에서 좀만 기다려"
"괜찮아요 남친때문에 간접흡연
많이 해서 그런거 신경 안써요"
와...좀 귀엽긴 했는데 좀 기분이 그렇더라
그녀와 펜션에 도착하고 짐을 옮기고
서로 가볍에 방에서 키스와
서로의 ㅈㅈ,ㅂㅈ를 만져주기 시작했어 ㅋㅋ
차에서 덥혀놓은 서로의 몸이
식어갔으니 다시 펜션에서 덥혀놓듯이 ㅋㅋ
그러다 어두워진 밤바다로 가서
서로 해변에서 손잡고 이런저런 얘기 많이했어
그러고 고기 구워먹고 그녀는 가볍게
소주 2병 까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주량 존나 세더라...
"이따 오빠랑 ㅅㅅ하고 더 마실거에요"
그러는데 하...
고기를 먹고나서 방에 들어온 우리는
문을 잠그자마자 발정난 개새끼들마냥
물고 빨기 시작했어
그녀의 옷을 순식간에 벗겼고
그녀도 내 옷을 벗기기 시작했지
그렇게 알몸이 된 상태로
그녀와 난 욕실로 향했어
땀냄새로 가득했던 서로의 살결을
향긋하게 씻겨주었고
욕실에서도 난 그녀의 가슴과
ㅂㅈ를 계속 만져줬고
그녀도 내 ㅈㅈ를 계속 만져줬지
아직도 기억나는게
존나 귀여웠던 대산데 ㅋㅋㅋㅋ
그녀가 샤워타월로 ㄸㄲ를 존나
비누칠하면서 ㅋㅋㅋ
"오빠 ㄸㄲ 좋아하니까 깨끗히 씻어야지이~"
그러는데 진짜 그때 빵터졌다 ㅋㅋㅋ
엄청 귀여웠어 ㅋㅋㅋ
샤워가 끝나고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침대로 들어가서 본게임을 시작했지
그녀의 귓볼을 빨면서 나는 서서히
아래쪽으로 향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작은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
치골 그리고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내 침으로 젖게 만들었어
ㅂㅈ 근처를 혓바닥으로 간지럽히다가
ㅋㄹㅌㄹㅅ를 빨아주면
ㅂㅃ을 시작했어
그녀의 짧은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고
ㅂㅈ는 이내 물이 흘러나왔고
침대보를 적실정도로
많은 애액이 흐르더라
손가락으로 ㅂㅈ를 휘저어주면서
그녀를 엎드리게 만들고나서
뒷치기 자세로
ㅂㅈ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ㄸㄲ를 존나게 빨아주기 시작했지
"오빠아~ 하아...ㄸㄲ 부끄러워요오..."
부끄럽다면서 ㄸㄲ를 혓바닥으로
낼름낼름 침을 묻혀줄때마다
몸을 움찔움찔 거리는게
더 빨아달라는거 같아서
혓바닥을 ㄸㄲ에 쑤셔넣을 기세로
뻗어보기도 하고
ㄸㄲ를 흡입하기도 하면서
그녀의 ㅂㅈ와 ㄸㄲ를
혓바닥으로 씹창 냈었어
"나도 오빠 ㅈㅈ 빨고싶어요"
신음소리를 작게 내며 이미
발정난 암캐마냥 눈이 풀린 그녀는
내 ㅈㅈ를 손으로 잡더니
나를 눕히고는 열심히 빨기 시작했고
ㅈㅈ가 그녀의 타액으로 젖었음에도
ㅈㅈ에 침을 뱉더니
ㄸㄸㅇ를 쳐주면서 내 ㅂㅇ과
전립선 부분을 열심히
핥고 빨아주더라
내가 ㄸㄲ도 빨아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서투른 솜씨이기는 해도
ㄸㄲ도 열심히 혓바닥으로
간지럽혀 줬어
그리고 그녀를 눕혀 ㅈㅈ를
그녀의 ㅂㅈ에 천천히 넣기 시작했어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며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번갈아 빨아가며
서로 야한 얘기를 주고받았어
'오빠 ㅈㅈ 존나 맛있어요'
'니 ㅂㅈ 존나 쫄깃해'
등등 이런 대화로 서로
섹에 미친 짐승이 되어갔어
사정할때쯤 돼서 그녀에게
입에다 싸고 싶다고 하니까
"입에 가득 싸줘 오빠 ㅈㅁ 맛볼거에요"
그러는데 와...삘 받으니까
첫 ㅅㅅ 때 느낀거보다
더 발정난 암캐년이더라
그때 바다에서 관계를 쫑 내려던
내 생각을 잠시 보류하기로 했었어 ㅋㅋㅋㅋ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뜨겁게 달궈진 내 ㅈㅈ를
그녀의 입에 물렸고
그녀가 쪼옥쪼옥 빨아주며
난 그녀의 입에다가 사정을 했지
그때 ㄸㄸㅇ도 1주일 넘게 안쳐서
양이 좀 많았어 ㅋㅋㅋㅋ
입에 한가들 ㅈㅁ을 싸고난 후
그녀가 입에 있던 ㅈㅁ을 뱉고나서
"오빠 ㅈㅁ 많이 쌌네요? ㅎㅎ
내 ㅂㅈ가 맛있어서 많이 쌌어요?"
그렇게 얘기하면서 살짝 웃더라 ㅎㅎ
1차전이 끝나고 죽지않는 내 ㅈㅈ를 보더니
오빠는 왜 쌌는데 안가라앉냐고 그러더라 ㅋ
니가 존나 맛있어서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해주고서 그녀의 ㅂㅈ를 빨았어
"오빠 우리 물 한잔만 마시고 다시하면
안돼요? 나 좀 힘들어요오"
그 특유의 애교톤이 나오길래
냉장고로 가서 같이 물 한잔하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지
그녀를 무릎꿇게해서
내 ㅈㅈ와 ㅂㅇ을 빨게했고
테라스 쪽으로 가서 커튼을 걷었어
물론 야심한 밤이라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침실을 제외한 나머지는 불을 껐기에 ㅋㅋㅋ
우리를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었지만
기분이 색다르더라 ㅋㅋㅋ
유리창에 손을 짚게 한 후
뒷치기 자세를 하라고했어
그녀의 엉덩이가 내 쪽을 향했고
난 그녀의 ㄸㄲ와 ㅂㅈ를 다시 빨기 시작했지
"오빠는 애무도 너무 맛있어요"
"니 남친새끼는 어떤데"
"그 새끼는 병신이에요
ㅅㅅ도 존나 못하고
맛대가리 하나도 없는 씨발놈이야"
"내 ㅈㅈ 맨날 먹고싶지?"
"네 오빠 ㅈㅈ 너무 맛있어요오"
그리고는 테라스 유리창쪽에서
뒷치기를 시작했어
탐스러운 엉덩이를 찰싹 때려보기도하고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강하게 뒷치기를 하다가
약하게 그녀의 ㅂㅈ구멍에
ㅈㅈ를 살살 쑤시기도 하고
그녀를 안아들어서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자세로
들어서 쑤셔주기도했어 ㅎㅎ
근데 존나 힘들긴 존나 힘들더라 ㅋㅋㅋ
이번에는 얼굴에 뿌릴거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헉헉 거리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라
뒷치기 자세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박음질해주다가
엉덩이를 강하게 때려주니깐
우와...진짜 분위기가 존나
야시꾸리 하더라고
그녀는 신음소리를 지나
비명을 질러대는것마냥
소리가 엄청 커지기 시작했고
옆방에 들리지는 않을까 조마조마
했지만 뭐 어때
내일 아침 얼굴도 못보고 떠날건데
그런 마음에 큰소리로
"내 ㅈㅈ 맜있냐? 걸레년아"
그러니까 참 잘 받아주더라
"네 오빠~ 너무 좋아요오~
내 ㅂㅈ 계속 따먹어주세요오"
그렇게 박음질을 하다가
사정감이 오길래 ㅂㅈ에서
ㅈㅈ를 뺐어
"ㅈㅁ 맞을 준비해"
"오빠 ㅈㅁ 얼굴에 많이 싸줘요"
그녀는 내 앞에서 무릎꿇고
눈을 감은듯했고
나는 손으로 내 ㅈㅈ를 흔들었어
그녀는 내 허벅지를 만지작거렸고
서로의 신음소리 속에서
ㅈㅁ이 발사되기 시작했지
이미 한발 빼긴 했지만
그래도 2차때도 꽤 양이 나오더라고
입을 벌리고 하악하악 거리던
그녀의 입술에도 조금 묻었는지
혓바닥으로 입술을 훔치는데
존나 섹시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2차전을 끝내고
그녀와 나는 샤워를 하고
그녀와 간단히 술한잔 했어 ㅋㅋㅋ
물론 나는 사이다로 짠해줬고
그녀는 소주 2병을 더 까더라 ㅋㅋㅋ
그렇게 서로의 ㅅㅅ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도 하다가
침대에 누워 기절했어 ㅎㅎ
형들 여기까지 쓸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섹도 하긴 했지만
뭐 ㅅㅅ 이야기야 똑같으니깐 ㅋㅋ
아무튼 전직 치어리더였던 그녀와
바다를 다녀오고나서
또 한번의 만남 후 끝내게됐어
다음번에 전직 치어리더였던 그녀와의
마지막 썰을 풀어볼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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