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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썰 그후 5

푸칼칼 24 36,639 2019.11.29 18:08

 누나가 싸는거 보고싶다 그래서..




그냥 벙..찐 표정으로 ㅋㅋㅋ



알았다고 그러면서 자위하려고 하는데.. ㅋㅋ



뭔가 존나 부끄러운거임.. ㅠㅠ



바지는 벗었는데 팬티를 도저히 벗을수가 없겠드라..ㅠㅠ



존나 어물쩡 거리고 찐따같이 있는데. ㅋㅋㅋ



누나가. 왜 안벗냐고 ㅋㅋㅋ



그러는데 무슨 여왕님 같았음. 시발 ㅋㅋㅋ



뭔가 분위기도 있고. 안벗으면 안될거 같은 분위기라 ㅋㅋㅋㅋ 걍 벗었음.



근데 실제로는 누나앞에서 처음 벗는거라.. 존나 긴장되서 고추가 서지를 않는거..ㅠㅠ



누나는 그냥 눈 똥그랗게 뜨고 쳐다 보고있고 ㅋㅋㅋㅋ 나는 그냥 축늘어진 고추를 손으로 계속 만지작 만지작 대고 있었음. ㅋㅋㅋ



참고로 누나는 침대에 앉아서 여왕님처럼 ㅋㅋㅋ 바닥에 무릎꿇고 바지랑 팬티벗고 고추 주무르고있는 나를 보고 있었음. ㅠㅠㅠ



암튼 . ㅋㅋㅋ 고추가 긴장해서 안스니까..ㅋㅋㅋㅋ



누나가 그거 왜 안스냐고.. 그러드라..



그래서 나는 뭔가 자극되는게 필요하다고... ㅠ 누나가 조금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얘기했음..



누나가 조금 생각하더니..



뭐 보여주면 되냐고.. 바지벗을까?. 그러는데.



나는 가슴보고싶다고 그랬음. ㅋㅋㅋㅋ



밑에는 많이 봤는데. 가슴은 한번도 못봤으니까.



ㅋㅋㅋ



누나는 하.. 엄청 또 생각하더니..



그때 누나가 티랑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티를 쓰윽 올리더라..



티를 그냥 잡아서 목근처까지 올리는데.. 아이보리색 브라가 딱 보이고. 진짜 가슴골이 일자로 딱 보이는데... 하...



무슨 고추가 풍선바람 채우듯 발딱 서드라...



누나는 그거보고 엄청 놀라기도 하면서 재밌어 했음 ㅋㅋㅋㅋ



와.. 어떻게 그렇게 바로 서? ㅋㅋㅋㅋ 이럼서 ㅋㅋㅋㅌ



그러고 누나가.



나 한번 만져봐도돼?.



이러는데 ㅋㅋㅋ



쿠퍼액 줄줄나옴 ㅋㅋㅋㅋ 시발 ㅋㅋㅋ



존나 심장 쿵쿵뛰고. 친누나가 고추만져본다는데 존나 설레임 진짜...



그래서 그래. 만져보라했지. ㅋㅋㅋ



누나가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고추 유심히 보면서 관찰하면서 다가오는데 진짜 그것만으로도 쌀뻔함..



나는 그냥 바닥에 편하게 다리벌리고 앉아서 뒤로 손짚고 그냥 누나 고추보라고 맡김. ㅋㅋㅋㅋ



누나는 내 다리사이에 들어와서 내 고추 엄청 뚫어지게 보면서 살짝씩 만져보고 귀두도 만져보고. 오줌나오는 구멍도 벌려보고 하는데... 하..



진짜 쌀거같은데. 싸지도 않았는데 기분 존나 좋더라..



누나는 와... 이러면서 ㅋㅋ



내 동생고추가 이렇게 생겼구나~ ㅎㅎ 이럼서 만지고 벌리고 꼬집고 하고있고...ㅋㅋ



나는 진짜 존나 흥분해서...



누나.. 꼭지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ㅠ



이랬거든 ㅠㅠ



그니까 누나가 ㅋㅋㅋㅋㅋ



잠깐 존나 째려보는거임 ㅋㅋㅋ



아니 시발 ㅋㅋㅌ 왜 째려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ㅋㅋㅋ



암튼 그렇게 누나가 날 보니까. ㅋㅋ 나도 또 쫄아가지고...



미안해 누나 ㅠㅠ 막 그랬음 ㅠㅠ ㅅㅂ ㅋㅋㅋㅋㅋ



근데 잠깐 그러더니 ㅋㅋ 시발



누나가.



보고싶어?.



그러는거야. ㅋㅋ



나는 당연히 보고싶다고 ㅠㅠ 궁금하다고 ㅠ



그러니까.. ㅎㅎ



누나가 입고있던 티 스윽 벗더니.



브라도 뒤에 후크 슥 풀고.



그냥 위에 다 벗은 나체가 됬움.. ㅠㅠ



첨으로 누나 젖꼭지 봤는데..ㅠ



꼭지는 약간 갈색인데 가슴모양이 너무 이쁘더라 ㅠㅠ



진짜 너무 예뻤슴 ㅠㅠ



크기로 따지면 80 B인데. 진짜 이정도가 정말 아담하고 예쁨..



여자 만나본적 없는애들이 무조건 C컵이하는 작은줄 아는데. 존나 아다 티 내는거니까 아닥하고.



암튼 누나 가슴보고 너무 꼴려가지고.. ㅠㅠ



자연스럽게 내 고추가지고 피스톤 운동 하고있더라 ㅜㅠ



누나는 되게 신기하게 ㅋㅋㅋ 아주 살짝 미소지으면서 나 자위하는거 보더라?ㅋㅋㅋㅋ



나는 진짜 흥분하고 미쳐가지고 ㅋㅋㅋ



미친듯이 자위하고있는데 ㅋㅋ



ㅠㅠ



앞에서 누나가 가슴까고 나 자위하는거 살짝 미소를 머금고 지켜봄...ㅠ



그게...



나는 진짜 너무 흥분되서...



누나가 앞에서 가슴보여주고 바로 앞에 있는데..



바로 싸버림..ㅠㅠ



하아...



누나는 진짜 신기한듯이 엄청 눈이 커져가지고.



와!! 나왔다!!



이러고 있고.... ㅠㅠ



진짜 그때 자위가 아니라 누나 보지에 어쩌면 비빌수도 있지 않을까... ㅋㅋㅋ 조금은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ㅋㅋㅋ



진짜 내가 너무 흥분해서 누나앞에서 그렇게 싸버림..ㅠㅠ



누나는 ㅋㅋㅋㅋ



아구 고생했네~ ㅎㅎ



이럼서 ㅋㅋㅋ 자기가 닦아준다고 ㅋㅋ



고추랑 여기저기 정액 튄거 닦아주는뎁.. ㅠㅠㅋㅋㅋㅋ



누나가 되게 고맙고 ㅠ 뭔가 이뻐보이는건 아닌데 슈발 ㅠㅠ 친누난데 ㅠ 그냥 기분이 존나 이상했음..



하아.. 시불



그때감정이 너무 들쑥날쑥 여기저기 폭발이라..ㅋㅋㅋㅋ



글쓰는데도 너무 들쑥날쑥 잘 못쓰겠네.



암튼 시간나면 뒤에 또 써줄게.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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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Fifrone 2019.11.29 18:31
굿~
0 0
보이드바 2019.11.29 18:43
-,.-
0 0
gnajd 2019.11.29 18:33
왤케 오랜만에 왔어 ㅋㅋ
0 0
임지금 2019.11.29 18:40
자주자주 오3!!!!!!!!!!!
0 0
욱이 2019.11.29 18:57
아 감질맛 나자너~ 요즘에 형꺼 기다리고 있으니깐 자주자주 좀 와줘 ㅋㅋㅋㅋ
0 0
바오밥 2019.11.29 18:51
오래기다린만큼 보람이 있었다 글쓴이 자주와
0 0
goham 2019.11.29 18:48
대박이다 드디어 내가 꿈꾸던 상황이... 부러워요
0 0
글이글이 2019.11.29 18:41
끊기에 달인이구만 언능 써줘라 현기증 난다
0 0
애더치 2019.11.29 18:31
와진짜엄청기다렷는데 드뎌왓네 ㅠㅠ 반갑다 너 ㅠ 자주좀써줘 ㅠㅠㅠ
0 0
caear 2019.11.29 18:52
명작
0 0
허연토끼 2019.11.29 18:43
눈앞에 가슴을 안만지다니...대단하네!
0 0
conewith 2019.11.29 18:56
진짜 그 모습이 상상되네요ㅠ.ㅠ 다음에 언제 글써주실꺼에요 .. 서둘러주세요
0 0
내집으로와요 2019.11.29 18:38
글이 좋다 자주써줘
0 0
sd2ddg 2019.11.29 18:42
아니 너는 진짜 잘하고있어 팬으로써 부탁이야 자주 많이 써주라ㅋㅋㅋ
0 0
댄디정 2019.11.29 18:40
하 간만에 들어왔는데, 한 일주일 더 있다올걸. 그럼 두편 연속으로 보는건데
0 0
뿅뿅ss 2019.11.29 18:55
글 잘봤어유 씹창이도 와줬으면 썰게 양대산맥 ㅠ
0 0
케인즈 2019.11.29 18:32
와줘서 존나 고맙다 제발 변치말고 소설이든뭐든 상관없으니 계속 써줘라
0 0
hansuck 2019.11.29 18:37
ㅋㅋㅋ댓글 존나웃기노ㅋㅋㅋ
0 0
마사74 2019.11.29 18:31
굿굿~!!
0 0
한방인생 2019.11.29 18:40
시간아 어서 이분에게 나게끔 하여랑..
0 0
hsk 2019.11.29 18:34
하 ㅋㅋㅋㅋ
0 0
쿡이 2019.11.29 18:34
글 기다렸다 ㅎ 누나랑 계속 여러가지 행위 시도 해 봐라 누나도 빼는 척 하면서도 왠만한 건 받아줄 삘이네 ㅎ
0 0
오다리 2019.11.29 18:53
개잼 머단
0 0
라콜카코 2019.11.29 18:55
글좀 쓰자 가디라는사람 생각도 해야지 흑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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