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집안 막내아들 3
이번엔 누나들 중심으로 생각나는거 좀 티테일하게 써볼게요.
엄마의 조기교육!? 가스라이팅으로 누나들이 그런건지 유전인지 잘모르겠지만 엄마영향인건 확실한거 같아요.
누나들한테 본격적으로 당한거 기억나는게 초3인가 4때였어요.
특히 쌍둥이 막내누나가 엄마보다 더한 변태색녀여서 장난아니였습니다.
거의 대분분 일어난일이 막내누나가 시작한거였죠.
엄마가 첫경험을 중딩때 했고 누나들한테도 적극 권장해서 누나들도 다 중고딩때 경험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막내누나는 중1인가 했다는거 같아요. 2일수도있고요.
막내누나 덕분에!? 초딩때 잡혀서 누나들한테 빨리고 대딸당하고 애무도 당하고 엄마한테도 당하고
이게 그당시엔 싫었습니다. 뭔지모르니까요.
고추는 찌릿찌릿하고 이상하긴한데 누나들이랑 엄마한테 돌아가며 당하니 수치스럽고 그랬네요.
기억나는건 확실히 엄마가 빠는게 달랐다는거였죠.
경험과 기술의 차이랄까~ 커서도 이건 느꼈는데 엄마가 진짜 자지를 잘빨더라고요.
막내누나 기억나는 신기한건 과외형하고 아빠랑 관련된거 입니다.
아빠랑 누나가 하는걸 집접보진못하고 소리만 들었습니다.
초딩때 누나방에서 신음소리 들맀는데 방에서 아빠가 나왔죠.
그땐 섹스라는걸모르고 누나들이랑 엄마랑 저도 해서 아빠랑 누나도 해도되는건줄 알았네요.
아빠가 올라오면 엄마랑 섹스도 하지만 누나들하고도 했는데 큰누나랑 작은누나는 모르지만 막내누난 확실합니다.
안방에서 신음소리나는데 엄마 거실에서 티비보고있고 좀있다 아빠나오고 막내누나 나오고
엄마랑 막내누나가 같이 안방으로 아빠랑 들어가는것도 봤네요.
쌍둥이 누나가 안방에서 같이 나온것도 본적은 있는데 지금생각하면 아빠가 부럽네요.
엄마한테 막내누나가 항상 아빠자지크기 물어보고 아빠랑 할때 어떠냐 물어보고 아빠랑 해보되냐고 물었던거 기억납니다.
엄마는 당연히 해본된다고 했고요.
괴외형도 대박이었죠 엄마가 먼저 꼬셔서 하는 사이였는데 자기도 하고싶다하고 하고
작은누나랑 사이가 잠깐 나빴던 때도있었는데 작은누나 남친하고 막내누나가 몰래만나서 잔걸 작은누나가 알게되어서 둘이 싸웠습니다.
엄마가 중재해서 풀렸네요.
제친구둘 시켜준것도 대박이었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야동보고있었는데 막내누나가 방문을 걷어차고 들어와서
이것들 야동본다고 지랄하더니 야동 받아놓은거 쭉 살펴보더니 해보고싶냐? 근데 넌 해봤잖아 그러더니 친구들한테 누나가 한번 대줄까?
그러더니 진짜 벗고 한명씩 오라고 해서 하는데 친구놈들 처음이라 금방싸니까 조루라고 놀리고 한번씩 더시켜주고
친구들한테 박힐때 누나 모습 꼴리더라고요.
이걸 엄마한테 얘기했는지 나중엔 엄마가 친구들한테 대주고..저도 같이하고 참 신기한 누나..
근데 친구들이 왔을때 막내눈가 없을때가 많아서 막내누나랑 친구들이한건 중고딩 합쳐서 15번정도인거 같아요.
대부분은 엄마가 대줬고 큰누나랑 작은누나는 안대줬습니다.
결혼했는데 아직까진 잘사는데 어지될지 모르겠습니다. 막내매형도 우리집식구가 되버려서 벗어날수 없게되버렸지만요.
막내매형은 공부만한 범생이오타쿠처럼 생겼는데 돈좀있고 직업 탄탄해서 엄마말대로 꼬셔서 결혼했습니다.
엄마랑 누나들이랑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생긴것도 오타쿠처럼 생긴게 섹스할때 변태행위좋아한다고 그거만해주면 여왕처럼 모신다고ㅋ
그리고 막내누나가 엄마는 이미했고 언니들은 언제 우리오빠해줄꺼야~
역시 엄마는 이미 매형과 했네요. 모녀덮밥에 자매덮밥 그맛을 봤으니 매형도 벗어나긴 힘들죠.
얼마전 들은건 큰누나네랑 스와핑도하고 막내매형이 네토라서 요즘 초대남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랑하는것도 보고싶다고해서 매형보는데서 누나랑 엄마랑 하는거 보여줬습니다.
제가 누나따먹을때보다 엄마따먹을때 매형 딸치는 속도가 장난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 부럽다고 근친 로망인데 매형엄마 사돈어른은 나이도많고 못생겼어요ㅋ 누나도 못생겼고ㅋㅋ
저보고 정말 축복받은거라고~ 엄마한테도 장모님 아들이랑 하니가 좋죠~하면서 계속 물어보고
제가 질싸한대다 자지박고 엄마따먹으면서 엄마따먹히는거 보니까어떠냐고 계속 묻고 개변태 막내매형
근데 사람은 착해요 섹스할때만 변태ㅋㅋ
그리고 매형이 엄마 따먹는거 꼴리긴해요. 친구들이 따먹는게 제일꼴리고 그다음 매형들ㅋ 아빠가 엄마따먹는건 그닥~ㅋㅋ
명절에 만나면 저랑 엄마랑 섹스하는거 보고싶다고 졸라대네요.
아빠랑 막내누나랑 하는것도 관전한거 같아요.
아들낳았는데 이거 걱정입니다.
큰누나는 막내누나나 엄마에 비하면 평범한거지 역시 장난아니죠.
역시 어릴때 저를 가지고 노는데 동참했고 첫경험은 고딩때라는거 같네요.
남자도 많이 바뀌고 아빠랑도 하는거 같았는데 막내누나처럼 직접증거는 별로 못봤어요.
많이 안했거나 제가 못봤거나
큰매형은 덩치좋은 사람좋게생긴 돌쇠스타일입니다.
자지크고 정력좋고
엄마랑 하는거 소리만 들어도 장난아니였죠.
누나한테 직접 들었는데 누나 임신햇을때 누나가 부탁해서 엄마가 매형 성욕 풀어주면서 처음했다고합니다.
막내누나랑 한것도 막내누나가 허락받고 한거고요.
엄마 따먹고 매형이 개 좋아했다고하네요.
엄마랑 누나 동시에도 해봤냐고 물어보니 매형이 엄마랑 할때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서 몇번 같이 햇다고ㄷㄷㄷ
누나네갔을때 매형 정력이 좋다고 느끼게 먼저 엄마랑 하기시작했고 전 누나랑 쇼파에서 하고 싸고 씻고 나왔는데도 엄마랑 계속 하고있었죠.
지루에 초정력가~ 엄마도 매형 좋아하고 막내누나도 형부 자지크고 잘한다고 좋아합니다.
아마 우리집네여자를 동시에 다 상대 가능할겁니다.
작은누나는 상대적으로 다른여자들에비하면 얘기할게 없네요
아빠랑 거실쇼파에서 서로만지는거 목격하고 큰누나 말로 작은누나도 큰매형이랑 했다고했고
근데 저랑은 제일 많이 했어요. 어릴땐 막내나 엄마랑 많이했는데 큰누나 시집가고 막내누난 어학연수에 독립도하고그래서
작은누나랑 같이있을날이 많아서 많이 했던거 같아요. 외모도 제일 제스타일이어서 데이트도하고
지금은 독립해서 나갔는데 바빠서 자주 못보네요.
요즘 저희집 분위기는 막내매형이 이그는거 같아요. 변태에 아이디어도 좋아서ㅎㅎ
톡으로 올해휴가에 여행가서 다같이 그룹섹스하자고 하던데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막내누나랑 엄마는 찬성했고
큰누나네는 하면하는데 휴가 다른계획이 있어서 못갈수도있다하고 작은누나는 아직 답이없네요.
제여친도 데려오라는데 아마도 제여친도 돌려질듯합니다.
이걸 이해해주려나 모르겟습니다. 말로는 오픈릴레이션쉽 폴리아모리 자긴 하고싶다하긴하는데 말이죠ㅋ
이정도인거 같아요. 재주없는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건 댓글로~
[출처] 여초집안 막내아들 3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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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중3때 그놈 톡와서 빨리오라고 엄마 아빠랑 싸우고 술마신다고해서 갔더니 소주 두명 혼자 깠더라고요.
친구아빤 나가고 친구놈이 하자고해서 했어요. 이미 저희엄마랑 해봤어서 쉬웠어요.
물론 친구엄마 술취했어도 다알았고 반항은 안했는데 울고 그랬죠.
그날 두번식 돌리긴 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뒷수습이 문제였죠. 친구엄마가 울면서 아무말없이 들어가고
그뒤로 그냥 없던일처럼 서로 말안하고 친구엄마도 없던일처럼 행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