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7
오랜만입니당~ 매일매일 야근을 하느라 썰게에 올 시간도 없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썰을 풀어볼까 고민을 해봤어요 평범하게 애인이랑 하는 썰보단 자극적이고 예상치 못한 썰들이 좋자나요? 그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몸매에 관심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조만간? 인증아닌 인증 한번 하겠습니다! ㅋㅋㅋ 기대하지 마세요 돼지입니당! 다행이게도 제가 너무 사실있는 그대로 얘기 해서 그런가 90년대 생으로서 그때 시대적 분위기를
기억을 더듬으며 적었는데 의심하는 분들이 없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사실고증을 잘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진짜 찐으로 기억나는것만 적을건데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a년이랑 학원 동생이랑 헤어진썰은 내가 듣기만해서 안쓰고 사실 나도 몇몇 경험을 해봤지 매일 스팩타클한 경험은 없어 ㅠㅠ 남친이랑 대부분 했지 근데 여기는 남친이랑 한썰 보단 남친말고 다른 남자들이랑 한썰을 더
좋아하니깐 남친이랑 한 썰은 다 빼고 적을게 침고로 고딩땐 남친 없었음 ㅠㅠ 남친은 없었지만 섹스 경험만 있었어 시발.....존나 따먹히기만 했던거 같아 몇살때 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내가 대학교 가고 약간 은따?를 당해서
학교에 적응을 잘 못했어 여초과라 더 그랬던거 같아 ㅠㅠ 그래서 여행을 갔지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기차여행인데 내일로 라고 기차로만 다니는 여행인데 우리나라 전국을 돌아다닐수 있는거였어 난 아마 4박 5일 짜리 한거 같아
첫날엔 순천 여수 경주 이렇게 갔다 온거같은데 거의 섹스 여행 같았어 ㅋㅋㅋㅋ
순천 여행을 가서 아마 드라마 세트장을 간거 같아 거기가서 교복입고 돌아다니고 그랬지 ㅋㅋㅋ 근데 엄청 멀더라 순천 이것저것 구경하고 혼자 돌아 다니니깐 길도 모르고 많이 헤맷던거 같아. 그래서 얼마 못보고 생애 처음으로
게스트 하우스란 곳에서 밤을 지샜지 ㅋㅋㅋ 근데 그 게하는 7시인가 8시 부터 게하 자체 내에서 맥주 파티 및 뒤풀이 같은걸 했어 처음 온사람들끼리 여행 정보 공유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거지 난 그렇게 서로가 목적을 가지고 만나는곳인지 모르고 갔거든 왜냐하면 게하가 쫌 더 비용적으로 싸고 아마 내일로 티켓때문인거 같았어 그래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나는 ~대학교 ~학과 다닌다고 술마시면서 오늘 어디 갔다 왔고 이젠 어디 갈 예정인데 거긴 어떤가요? 이러면서 맥주랑 소주를 마시면서 얘기 했던거 같아 근데 아마 그 게하에 남자는 되게 많았는데 여자는 나포함 3~4명 정도?? 그랬고 자리도 게하 주인장이 다 정해줬거든 참석 여부 카톡으로 알려주고 그래서 그 테이블에 여자는 나뿐이였던거야 ㅋㅋㅋ 남자들의 관심이 엄청났찌 ㅋㅋㅋㅋㅋ 나 마치 여왕벌이 된것처럼 ㅈㄴ 대답도 청순 하게 했어 최대한 술취하지 안으려고 적게 마시고 했지 근데 대부분 여자들은 같이 왔더라고 남자들도 친구끼리 온거고 나는 혼자 왔다고 하니깐 내 계획이랑 물어보는거야 ㅋㅋㅋ 딱 티나지 이새끼들 어휴 한번 줄까도 했지만 이번 여행은 약간 정신차리자 동기부여 여행이였으니깐 크게 신경안쓰고 놀았어 놀다보니깐 술게임도 하고 내일 일찍 기차 타야 되는 사람은 일찍 들어가서 자고 이러니깐 여자는 나혼자뿐이고 남자는 아직 많았던거 같아 ㅋㅋㅋ 술게임할때도 내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면 다들 일어나서 조심히 갔다 오십셔! 내가 쫌만 움직여도 리액션이 너무 좋은거야 ㅋㅋㅋ
난 그 분위기에 취해도 술에는 절대 안취하려고 노력함 그리고 그 게하 규칙이 11시 까지만 맥주파티하고 해산이였어 그래서 아마 10시 반쯤 이제 헤어지려고 다 파했어 근데 나는 약간 알딸딸했지만 밖에 걷고 싶은거야 그래서
혼자 걸으려고 나갔지 이어폰 끼고 노래 들으면서 걷다가 멈추고 한숨쉬고 나름 분위기 느끼면서 숙소 근처만 돌았어 돌고 돌고 그러다 아까 술마신 애들중에 두명이 나와서 담배 피고있더라고 차에서 짐 정리도 하고 그러다가 걔네가 가 아마 어?! 라고 했나 아니면 뭐야?! 이랬나 그랬을꺼야 ㅋㅋㅋ 기억은 안나 그러다가 한명이 나보고 안자고 뭐하냐고 돌아다니다가 잡혀간다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걔네는 창원 애들이라고 했던거 같아 사투리가 엄청 심했어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분위기가 맞아서? 술한잔 더 하려고 했는데 난 6인실(6인실 4인실 2인실 있었는데 6인실이 제일 쌋어 ㅠㅠ) 그리고 남자 여자 건물이 틀려 그리고 우리가 연고지가 순천이 아니라 시내에도 못나가고 그랬는데 자기네 방은 2인실이라는거야 ㅋㅋㅋ 그럼 술은 어디서 가져오냐니깐 게하 주방에 마시던 술이랑 과자를 가지고 가자고 했지 ㅋㅋㅋㅋ 그래서 개네 방에서 한잔 더했지 그때가 아마 여름이였을꺼야 근데 2인실이라 에어컨도 있더라 시부랄 그러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애인 있냐고 물어보고 왜 혼자 왔냐 물어보고 개넨 애인 있다고 했어 그래서 나도 있다고함 ㅋㅋㅋㅋ 애인이랑 여수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구라침 ㅠㅠ 그러다 한명이 나가서 여친이랑 통화를 한다데? 그래서 한명 남은애랑 이런저런 얘기를 했찌 말이 잘 통하더라고 근데 한명이 너무 안오는거야 5분이 지나고 10분이 지나도 존나 서로 할얘기도 없고 분위기도 어색해서 이제 가야겠다 하면서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 술 취했더라;;; 머리 잡고 엎어짐 ;;;; 걔가 어? 어?! 그러면서 나를 괜찮나고 흔드는데 아~ 괜차나여~ 그렇게 고개 돌리다가 개랑 눈 마주침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함 나도 모르겠어 그냥 걔가 한건지 내가 한건지 키스 했어
키스만 했겠어...? 남자를 a b로 나눌게 a랑 키스하고 a가 바로 내 옷속으로 손을 넣고 내 젖꼭지를 만져주더라 내가 그때 반팔에 속옷 하나만 입었을꺼야 근데 a가 터프하게 나를 딱 침대에 눞히더니 키스를 안하고 내 티를 올리고
내 브레지어를 푸르지도 않고 올리고 젖꼭지를 빠는거야 ㅋㅋㅋㅋㅋ 살짝 많이 불편했어 근데 너무 잘빠는거야 역시 많이 한 경험이있던거 같더라고 젖꼭지를 쎄개도 아니고 살살 간지럽히며서 빠는데 미치겠는거야 내 신음은
아주 작게 나오고 그땐 거절할 생각도 안하고 될대로 되라 ~ 이랬던거 같아 내 습관이 내 젖꼭지 빨아주는 남자를 밑에서 쳐다 보면서 뒷목을 잡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어 줬지 그래도 너무 간지러운거야 내 가슴을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내 팬티를 벗기려는데 내가 내 팬티 붙잡고 ... 안돼요... 라고했는데 괜차나요 친구분 오시면 어떻게 하게요,,,,걔 오래 걸릴꺼에요 ㅋㅋㅋ 콘돔은요... 밖에다 살꺼에요 저 잘해요 이러는거야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분위기 깨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팬티 벗고 내가슴을 또 엄청 빨아주는데 갑자기 내 입에다가 손가락을 집어넣는거야 ;; 그래서 엥 이랬는데 손가락좀 빨아달래 그래서 꼬추 빨듯이 빨았는데 빼더니 내가슴 존나 빨고 있길래 나는 느끼고 있었지 응...으으으..응... 이러면서 갑자기 손가락이 내 보지에 확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손으로 휘젔는데 너무 좋은거야 그러면서 입으로는 가슴 빨리고 난 a 목을 감싸고 신음소리를 최대한 참았어 입술깨물면서 응...으으으...으으응....윽..윽... 내가 빨리 넣어주세요.... 박아줘... 오빠... a가 오빠가 박아줄까? 보지에 박아줄까? 이러는데 오빠 빨리 넣어줘.. 친구 올거 같아 빨링 그러고 보지좀 벌려봐 이러더니 삽입 당했는데... 술먹고 한거라 너무 좋은거야 머리는 어지러운데 보지랑 가슴은 민감하고 내가 신음이 계속 세어 나오니깐 오빠 천천히...살살해줘... 오빠... 하는데 도저히 안돼서 내입을 내가 막았거든 근데 그걸 더 즐기는거 같더라고 근데 많이 마시긴 했나봐 도저히 내가 위에서는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오빠가 계속 박아줘 박아줘잉... 오빠 근데 밖에다가 싸야돼 알겠지? 꼭 밖에다가 싸야돼? 알겠다고 하고 계속 박더라고 그러다가 문이 딱.... 열리더라 아직도 기억남 b가 a한테 벌써 시작햇냐 이러더라 ;; 지들끼리는 알고 있었던거 같아. 그러더니 다시 나가더라고 다행이 2:1상황은 안된거 같았는데 또 바로 들어와서 난 존나 열과 성을 다해 따먹히고 있는데 옆에서 신경쓰이는거야 그래서 그냥 오라고 오빠도 오라고 그랬는데 와서 내가 손으로 만져줌 ㅋㅋㅋㅋ 아휴 또 2:1이구나 2:1은 할땐 좋은데 하고나서 너무 힘들더라고.... 손으로 해주다가 사실 입으로는 하기 싫었는데 팔이 아프더라고 그래서 내가 정상위로 박히고 있으니깐 오빠 내 머리 위에 올라와 입에다 해 b가 바로 내 입에 박더라고 신음 소리가 다행이 덜 나더라고 그러다가 a가 싼거야 내 배위에 싸고 b랑 바꾼다음 난 누워서 보지 벌리고있고 다리 저린데 ㅠㅠ b가 박는데 아까랑 느낌이 확틀린거야 분명 큰거 크기는 비슷비슷한데 ;; b한테 박히고 또 신음이 세어 나오고 응응읏..읏//읏응/... 이런게 끄윽끄윽... 근데 b가 클리를 만져주면서 뒤치기를 해주는데 너무 좋고 내 등을 혀로 한번 흝어 주고 내 가슴에 키스마크도 남기더라고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ㅋㅋ 그러고 자세 바꾸고 b가 내 귀에 속삭이듯이 말하는거야 나 쌀꺼같아 나는 싸줘.. 밖에다 싸야돼 밖이야 그랬는데 안에다 쌀꺼야 ~ 이러는거야 ㅠㅠㅠㅠ 안돼 a도 밖에다 쌌어 안에싸면 안됀다 ~ b가 응 아니야~ 안에 싸는게 느낌이 좋아 이러는거야 절대 안된다고함 나 무조건 임신한다고 하는데 너무 격력하게 박는거야 그러면 내가 얘기를 못하고 또 입막고 신음소리 내고 눈빛으로 제발 밖에다가 했는데 그래서 그냥 입에다가 싸라고 했어 입으로 받아준다고 ㅠㅠㅠㅠㅠ 울먹이면서 ㅠㅠ 오빠 입에다 싸 그냥 입에다가 웃더니 그냥 배위에 싸더라 ㅠㅠㅠㅠㅠ 이 새끼ㅠㅠㅠ 진짜 섹스하면서 조마조마 했다 ㅠㅠㅠ 그렇게 한 30분 하고 술 다깬거 같아 그렇게 나는 샤워도 못하고 걍 휴지로 배에 싼거 닦고 핸드폰 번호 알려달라는거 같이 여행하자는거 웃으면서 옷입고 뻐큐 갈겨주고 나옴 ㅋㅋㅋ 다음날도 아니고 몇시간 뒤에 첫차타고 움직여야되서 몇시간 못자고 일어나서 바로 여수로 고고 했지!!! 오늘썰은 여기까지고 아직 여수랑 경주 썰이 남아있어 !!! 기달려줘 바로 바로 올릴께
[출처]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7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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