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이야기1
지나간 이야기
NTR 네토심리 본성에 대한 전문가 분들 계신가요?
문득 나는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상납하고 싶고
제 생식기는 잠그고 싶고 와이프 보지는 다른 남자 정액으로 가득 채우고 싶죠
흘러나오는 정액을 먹고도 싶고 심지어 아내의 뱃속에 네토 임신까지 원하는 이 마음
탁란
이 무슨 심리와 본성일까요
나는 사실 잘 생겼지 학창 시절 내내 3등 안에 있었어 그러다가 사업을 실패하고 도피처럼 일본으로 건너간 거야 그곳 중소도시 시골 한적한 마을에서 그 뚱녀를 만나게 된 것이지 식당의 왠 뚱뚱한 여자 웃는 얼굴을 보인 적은 없지 우울해 보이지만 순하게 생긴 순둥이 뚱보야 치아는 고르지 않아
역시나 일본녀니깐 치석도 있는 듯싶고 그래도 내가 가면 나름 친절하게 음식을 서비스하지 매우 뚱뚱하고 못 생겼어 그 애를 내가 먹게 되고 예뻐해 줄 줄이야 부조화된 내 인생 그래도 나름 그 자존심까진 버리고 싶지 않았는데 우월감 선민의식 엘리트의식에 쩔어 그런 못생기고 머리 나쁜 뚱보라니
아무리 굶어도 이건 아니잖아 그래도 도피 중이었기에 잠시 살림하며 내 청소와 음식을 해줄 그리고 떡을 무한히 줄 년을 찾아야지 어떻해 아쉬운 대로 꼬셨지 천천히 말을 걸고 몇 날에 걸쳐서 그러다가 뚱보보고 야야 우리 더 맛있는 식사 하러 가 볼래 라며 안심을 시켜줬어
사실 그 뚱보 야야는 그 동네에서 매우 쉬운 여자야 초경을 치르기 전부터 불량한 남자애들이 돌려가며 먹어도 항변이나 저항도 못했지 어쩌면 그런 반항이 자신에겐 사치로 느껴질 정도로 자존감도 낮고 그랬던 것 같아 다만 장점이라면 순하고 시키는 대로 뭐든지 잘 해낸다는 정도
[출처] 지나간 이야기1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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