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작업남
저는 대놓고 네토입니다
40대 중반 부부이고
아이는 없습니다
20년차 결혼생활했습니다
와이프랑 섹스도 일상도
다 지루해진 시기쯤
7년차정도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반말로 작성하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와이프는 저를 잘챙겨주고
제가 요구하는건 다들어줍니다
딱하나 초대남은 거절했습니다
당연한거죠 정신제대로박힌여자가
초대남할일은 없죠
수년을 빌고 빌었지만 절대 네버
안된다고 못을박아놨습니다
섹스는 잘합니다
몸매도 운동으로 다부지고
안되는건 있지만 애무하난 기가막히죠
저는 초대남에게 와이프가
지배당해 주인님거리며 스팽당하는걸
보고싶었고 애널뚫리며 미치는 와이프를
미치도록 보고싶었습니다
어느 모임에 나가면 나이먹고
결혼안했거나 돌싱들이
아내의 평범한외모에 다부진
몸을 보고 제가 있음에도 은근슬쩍
들이대지만 끄떡없습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안되고 들이대도
안되자 작업남을 모임으로 속여
시도해봤지만 안됬습니다
솔직히 작업남들 쪽지완달리
별로인것도 있었습니다
마사지도 안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아가고있었습니다
포기할순없어서 꾸준히
어떤 사이트에 작업남 요청을 했는데
확신이 가득한글이 있길래
연락처 교환하고 별기대없이 연락주고받았는데
일단 제가본 성기중 가장 거대했습니다
저거에 박히면 아프겠는데?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그분이 조련한 누군가의 아내들을
사진으로 보여줬고 다른 작업남하곤
다르다고 판단해 만남을 요청한후
만났습니다
보자마자 이거다싶었습니다
분위기가 젠틀하며 대화를하면
카리스마가 있었고 먼가
맹수를 조련할거같은 자신감이있었습니다
디테일하게 와이프에대해 물었고
알겠다며 설계를 짰습니다
대충 우린 어디서 알게 되었고 이렇다라는 식으로 판을 짜고
작업남이 부탁한게 자신이 원할때
자리만 비켜달라고 했습니다
처음은 녹취록과 사진으로 합의를봤습니다
알겠다하고 술자리를 잡고
와이프와 함께 갔습니다
품격있게 우릴 반겨주었고
정말 아는사이라도 된것마냥
자연스러웠습니다
와이프는 이때까지의 반응과는 다르게
조용해졌다고해야하나 조신해졌다고
해야하나 평소와는 달랐습니다
술이 한두잔들어가고 대화중
작업남이 저에게 싸인을 보냈고
저는 전화하는척 심각한전화인척
조금 걸릴거같다며 자리하고 있으라고
얘기하고 빠져나왔습니다
사람이 긴시간없어지면 연락이
올만한데 둘다 연락이없었고
2시간쯤 지나서야 작업남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상황설명은 다됬다고
아내분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제가 허락을
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루다고 아내분갈거니 들어가시라고
얘기하고 녹취만 보내고 영상찍어서
보내드리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긴시간의 녹취본이 왔고
설득과정을 들어보니
대충 요약하자면
작업남:사실 이런 성취향때문에
고민하더라 그런데 이해해줘도
되지않겠냐 오죽했으면 나한테까지
부탁했겠냐
와이프:남편의 의도는 알고있었다
이자리도 왠지 그런낌새는 느끼고있었다
고민이다
대충 정확히는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작업남이 와이프를 합리화시켜주면서
진짜 남편허락이있었냐 라는식으로
물어보며 자리를 이동하고 잇었습니다
그뒤로 초대남 영상이왔고
한손으로 와이프 후장을 문지르며
뒤로 큰자지로 미친듯이박으며 촬영한영상이 왔고
와이프보지는 큰자지가 버거운듯
꽉차있는상태로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한발빼고 저는 잠에들었고
와이프는 오후쯤 개같이 따먹히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됬냐고 물었고
저는 작업남에 메뉴얼대로
잘했다고 잘타일러주고 웃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눕혀서 박았지만
영상속 그소리랑 비교될정도로
얕은소리를 냈습니다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출처] 와이프 작업남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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