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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하루에 절반을 여기서 보내네요

한번도 털을 밀어달라단적 없던 마눌이 밀어달랜다.이건 무슨 심리지어떤 놈이 밀고 오라고 시킨걸 나한테 밀어달란거 아닌지 의심 가는 상황털 밀어주고 존나 빨고 박아주었는데..자꾸 딴놈 앞에서도 다리 벌리고 빽보지 된거…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 까지 친했던 친구가 있다.그친구 엄마는 일찍 친구를 낳았는데 남편이란 놈은 친구가 초등학생 시절 집을 나갔다.친구엄마는 육덕진 몸매에 엄청 커다란 가슴, 섹시하고 날카로운 눈매가 매력적이여서 …

오늘은 뭘해도 분명 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수위조절만 하면 되는것..제가 할 수위는 와잎의 가슴노출이였습니다. 초대남분도 큰가슴만 보면 환장한다고 사전에 이야기가 되었고.저 초대남분을 초대한 이유중에 제…

하나 써볼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