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써볼게내가 민수야 나야 하며 세게 나가자 여친은 벙찐 표정으로 날 쳐다봤어.. 약속된거 아니었냐고.. 이렇게 지내기로.. 나는 이렇게 더 진행되면 너가 민수에게 그냥 가버릴거 같다고 솔직히 얘기했어.. 둘이 …
여친과 외노자썰-여친의 선택 그리고 소용없는
Jcjwkfiks |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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