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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 다 아직 술기운 남아 있는데, 재수씨랑 나랑 먼저 씻자고 욕실로 들어갔거든.근데 그냥 씻을 리가 없지. 둘이 서로 쳐다보는데재수씨의 눈빛에서 끝났어.“오빠, 나 비누 좀 줘봐.”이러면서 재수씨가 내 앞에 딱 …

안녕하세요. 개인으로 홍보하고 상담이 오면 상담과 해결을 같이 맞춰가는 사람입니다.이 사이트를 쭈욱 둘러보며 많은 글들이 근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걸 봤습니다.만들어낸 이야기가 있는것도 있고 그럴수있지 하는 글도…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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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인터넷에서 웃기고 기막힌 썰 읽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용기 내서 이렇게 썰 카페에 가입하게 됐어요. 눈팅만 하다 드디어 제대로 된 썰 맛 좀 보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 황…

“형수님... 너무 쪼이네요... 좀만...”여진이 다리를 내리고 소파 위로 천천히 주저앉으며 빼지 않은 상태 그대로 몸을 회전시키는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보여줬다. 여진은 다리를 들어 올려 양 손으로 붙잡고 헐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