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빼고 왔습니다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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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12:09
집에 누워서 뒹굴뒹굴 핫썰이나 보다가 갑자기 급꼴림 ㅋㅋㅋ 밤의민족에 들어가서 내지역 추천업소를 들여다보다 스웨디시를 예약했다
매니저는 보미 매니저를 선택하였다. 20대 초반에 연예인급 와꾸 등등 마인드도 좋다고 했었다. 안내를 받아서 들어서는 방에는
샤워실이 별도로 마련되어있었다. 씻고 자리에 누울 준비를 하니 보미 매니저가 들어왔다. 와 진짜 설명대로 이쁘긴 이쁘구나 ㅎㅎ
모델 출신이라는 것이 충분히 납득이 될만한 외모에 체형이었다. 처음 뒷판 플레이 때는 오일과 지압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생각보다 시원하였다.
마치 건마와 오일플레이가 합쳐진 듯한 느낌이랄까. 바디를 타주기도 하는데 예삿내기가 아니다. 대망의 앞판할 시간... 타투나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없는
몸매가 드러났다. 여기서부터는 건마가 아니라 본격적인 내가 아는 스웨디시플레이가 시작되었는데 bj등등 사람의 혼을 빼놓는 것 같았다. 안간힘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더 참아보려다가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마무리를 하고 말았지만 간만에 하는 즐달이었다. 또 볼수 있을것같은 언니였고 간만의 즐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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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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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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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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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소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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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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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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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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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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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