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연기를 즐긴다는 할리우드 여배우
배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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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00:00
아나 데 아르마스
노출씬을 많이 찍는걸로 유명한데, 기자가 ㅅㅅ신, 누드신 찍는것이 두렵지 않냐고 묻자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면 ㅅㅅ하는 것은 당연하고, 나도 ㅅㅅ를 좋아하며 노출은 연기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답함
영화 속 노출연기를 통계낸 사이트에 따르면
출연 영화중 36.8%영화에 노출씬이 있으며 1시간당 19초의 노출씬이 있다함
엉덩이 노출씬은 1시간당 11.8초, 그리고 출연영화 통틀어 410초의 엉덩이 노출씬이 있으며 모두 순위권인 수치
한편 속옷차림 노출씬은 마고 로비가 1등이며 아나 데 아르마스는 순위권에 전혀 속하지 않음
아나 데 아르마스는 007 차기작의 본드걸로 출연예정이며 벤 애플렉 전여친으로도 잘 알려져있는 배우
[출처] 노출연기를 즐긴다는 할리우드 여배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bggif&page=26&sod=asc&sop=and&sst=wr_datetime&wr_id=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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