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형 비아그라 직구 후기

분위기 무르익었는데 약 못 먹어서 삽질한 놈들 많지?
알약 비아그라 들고다니다가 민망했던 놈들.
술먹고 꼬치 안서서 망한 놈들. 그리고 비아그라 시알리스 안써본 놈들 궁금하면 봐라
내 도파민 충전소 핫썰에서 직구 생겨서 구매해봤는데 응대도 빠르고, 정품 맞는거같아서 구매
가끔 불법사이트 배너에서 1+1 이딴거 사면 200%짭임? 어케 아냐고 ??? 내가 사봐서암..
짭먹으면 부작용후기는 내가 다음에 써줌
📌 먼저 기본 정리한다
필름형 비아그라 = 필름형 타다라필 20mg
정제형: 그냥 우리가 아는 파란 알약. 위에서 흡수. 밥 먹으면 효과 느림.
필름형: 얇은 종이처럼 생김. 혀에 올리면 침에 녹아서 입 안 점막으로 흡수.
→ 즉, 위장을 안 거치고 바로 흡수됨 = 빠르고 깔끔하게 작동
→ 야외든 모텔이든, 갑작스런 떡각에도 대응 가능
💊 성분은 뭐냐?
ㅇㅇ 시알리스 성분 맞음. 타다라필.
걍 쉽게 말하면:
비아그라 = 실데나필 (4~6시간)
시알리스 = 타다라필 (최대 36시간)
→ 필름형 타다라필 = 효과 똑같은데 흡수 더 빠르고 티 안 남
이거 진짜 존나 편함.
⏱️ 효과 발현 & 지속시간
타입 효과 발현 시간 지속 시간 비고
정제형 30~60분 4~6시간 밥 먹으면 지연됨
필름형 15~30분 최대 36시간 식사 상관 없음
고기 먹든, 술 마셨든 상관없음.
혀에 착, 침에 촥, 15분 뒤엔 넌 준비된 남자다.
💼 휴대성 + 위장력
정제형 비아그라: 파란 알약 딱 보면 모를 수가 없다.
들고다니면 눈치 보임. 들키면 그냥 비아그라다.
필름형 타다라필: 누가 봐도 그냥 감기약, 비염약.
포장도 얇고 작고 가벼워서 지갑이나 맥세이프에 쓱 넣고 다니면 됨.
👉 나는 급할 때 지갑 뒤 칸 + 맥세이프 케이스 사이에 하나씩 상시 대기.
진짜 갓템이다.
처방 귀찮아서 블루메딕 직구로 샀음.
배송 빠름
포장 깔끔
효과 직빵
진짜 정품 맞음 (부작용 및 짜치는 느낌 없음)
가격 존나쌈 처방받고 약국가서 찔끔 받는거 < 직구 100알이 더쌈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이거 먹고 나서 정제형은 다시 못 돌아감.
블루메딕은 처음 써봤는데 직구로 강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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