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생 끝났다. 직구로 시작한 6개월의 기적

일단 탈모 처방보다 직구가 무조건 싸니
블루메딕 직구는 믿고 구매하셈
그리고 국내처방 보다 무조건 반 이상쌈
직구는 신이 주신 변화구임
제 이야기를 하면
20대 초반부터 정수리 + M자 동시에 털리기 시작해서 멘붕왔었음. 걍 머리 감을 때마다 한숨 나왔음. 그러다 피나스테리드 계열 탈모약 6개월 복용, 진짜 극락 체감함.
빠지는 머리카락 반 이하로 줄고, 정수리 쪽 비던 자리도 슬슬 채워지더니 요즘은 걍 안 비어 보임. 주변에서도 "요즘 숱 괜찮아졌다" 소리 들을 정도고, 머리 세팅도 전보다 훨씬 잘 먹음.
초반에 두피 간지러움 + 살짝 피곤한 느낌 있었는데 2~3주 지나니까 적응됨. 지금은 부작용 거의 없고 꾸준히 복용 중.
이건 단기간에 팍 변하는 약은 아니고, 조용히 꾸준히 먹다 보면 어느 날 거울 보면서 '어?' 하게 됨.
요즘 보면 약 먹는 사람 vs 안 먹는 사람 30대 중반부터 확 갈림. 고민 중이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셈.
나도 2년째 쓰는 중인데 재구매 각 제대로. 자신감 진짜 많이 올라감.
탈모는 타이밍임. 후회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셈.
직구도 짭이 많으니 믿을수있는 직구로 구매하셈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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