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작은술집 주인아줌마 6
바닷가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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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난 네토가 될수 없다
몇주만애 그 술잡애갔는데
절대 나는 네토가 될수 없다는걸
뺘져리기 느겼네요
전 대체로 금요일날 그 술집에 갑니다
유부라 그나마 좋은일 있으면
12시넘어서 올수있는 날이라…
저번주도 술먹다 3차로
혼자 그 술집에 혹시하고 갔죠
언제나 그렇듯 장사는 잘되는곳
1테이블은 혼자
다른 1테이블은 3명이 노가리 까고있는
평범한 광경에
들어서니 사장은 내가 들어오자
웃으며 오랜만이야 하며
엉덩이를 다른 손님 안보이게 쭈물대며
반겨 주더군요
한쪽 구석에 앉아 육포와 맥주를 시켜놓고
담배한대피고 들어와
앉았는데 잠시만 기다리라며
술한잔 받고 눈웃음치곤
다른손님 응대 히고 있는데
모 여기까진 항상 있는 일이라
별로 신경안쓰며 혼자 맥주한진 하고 있는데
옆 3명테이블에서 술한잔하던
사장에게 옆에 앉은 손님이
뒤로 사장 엉덩이와 브리지어 끈을
쪼물쪼물 거리며
“내가 애와 얼마나 친한데~~~~~”
하며 웃는데
사장은 또 좋다고 앞에 두사람 모르게
엉덩이를 살짝살짝 움직이고
와~~~~ 돌아버리는줄~~~~
내가 그전에 사장에게
‘어린놈이 좋다는데 누나도 즐겨~~’
했던게 미친듯이 후회되고
저 쓰벌놈 대가리를 쪼개버릴까
미친듯이 열불이 나더군요
그장면 보자마자
열받아서 맥주2잔먹고
나 갈께하고 계산하니
사장은 “왜 벌써가??????”
하며 50,000결제하느데
그것도 열받더군요
육포에 맥주 한병이 5만원….
그러구 그냥 나와서
30분정도 걸어서 집에 오는데
왠지모를 배신감 배반감에 짜증이
‘아~~~ 난 네토는 안되겠구나’
내 여자도 아닌 사장이 다른 놈한데
기껏해야 엉덩이 등짝 쓰담쓰담는걸로
이정도로 짜증나는데
먹히는꼴보면 칼들겠다.. 생각 했습니다
그 사징은 저새끼 왜저래? 하겠지만
와~~ 전 내꺼 빼기는 기분에
그날 잠도 제대로 못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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