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연락
찰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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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전역하고 복학할 때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던 때라서 아침 일찍 밥을 먹고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었어.
“아들!! 민정이네 말야. 너네 학교 근처로 이사갔대”
“에.. 그래?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 민정이 많이 컸을텐데 아줌마 닮았으니 예쁠거 같아.”
“걔 벌써 중2 래! 우리 집에 살 때 네가 좀 예뻐했잖아”
“학교 근처면 시간 날 때 민정이네 가서 인사라도 한번 드릴까?”
“그럼 좋지. 전화드리고 가. 가서 아줌마한테 인사드리고 민정이도 한번 보면 되겠네. 너 번호 모르지?”
“응. 근데 민정이네 이사간지 얼마 된거야. 내가 고2때 갔으니 벌써 6년이 되어가네.”
“그렇게나 되었어? 연락처는 있다가 알려줄테니, 나중에 민정이네 가면 안부나 전해 줘”
“알았어. 나중에 톡으로 알려줘.”
“아. 맞다. 그리고 민정이 아빠 말야”
“아저씨? 왜.”
“지금 교도소에 있대. 에휴! 그 성질 못버리고 결국.. 쯧 쯧”
“정말야? 예전에도 그런적 있다고 했지 않았나. 도박했나 아니면 또 술먹고 싸웠나?”
“그걸 내가 어떻게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니까 알려준거야. 하여간 그렇대.”
버스타고 학교까지 15분 정도 가는 동안 한집에 살았던 민정이네를 떠올렸어.
우리 집에서 3년 정도 살았는데 딸 민정이와 함께 가족은 3명였어. 그때 민정이는 초등학교 1~2학년였거든.
아줌마를 닮아 얼굴이 갸르스름했는데 젖살이 토실해 엄청 귀여운 얼굴였어. 살결도 뽀얀게 아줌마를 똑 닮았거든.
나중에 크면 여러 남자를 울릴 것 같은 여자애인데 자기 엄마를 닮았으니 그 유전자가 어디 가겠어.
민정이 아줌마는 날씬했어. 몸매와 굴곡이 뛰어났고 미드가 훌륭해 볼륨감이 장난 아녔어. 사춘기 내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지.
예쁘고 아름다운 얼굴에 야시시함이 살짝 도는 아줌마였는데 들리는 소문에 술집아가씨였다고 엄마가 얘기하는 걸 들었어.
아저씨는 우락부락한 거구에 조폭 똘마니 비슷했는데 아마도 술집에서 만났을거야.
가끔 부부싸움을 할때는 둘이 쌍욕하면서 집어 던지고 솔직히 겁났어. 그러다 분위기 좋으면 술마시고, 화투치고 노래부르고 ㅎㅎㅎ
민정이네랑 내가 가깝게 지낸건 아냐. 엄마 심부름으로 들리거나 아래층 공용공간을 손볼 일이 있을 때 아빠를 따라가 거들었는데 그때 인사하는 정도였어.
한마디로 따먹고 싶은 감인데 그림의 떡이라고 하면 맞을거야.
그날 오후에 엄마가 알려준 번호로 민정이 아줌마한테 전화했어.
아저씨가 교도소에 있는 사실을 몰랐다면 아줌마 아저씨에게 인사드리고, 민정이 얼굴을 보면 좋겠다는 정도였을거야.
그런데 이미 엄마에게 아저씨가 교도소에 1년 정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잖아. 내게 그건 금단의 소식과도 같았어. 이룰 수 없는 꿈을 이룰 것 같은 자신감을 준거지.
민정이를 이른 나이에 낳았다고 들었으니 대략 30대 후반쯤 된 여자가, 얼굴에는 늘 색기가 감돌았고 술집 생활까지 했다는 여자가, 길에서 번따를 당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할 만한 비쥬얼의 여자가, 남편도 없이 1년이 지나고 있는 거잖아.
민정이 아줌마 보지가 얼마나 외로울까 하는 생각과, 잘하면 이번에 한번 따먹어 볼 수 있다는 마음이 훨씬 더 컸어. 이런 생각만으로도 도파민이 엄청 터져버린거야.
청량리 OO동에 사는 태민[가명]이라고 이야기를 했어.
아줌마가 너무 반갑게 말해 주셨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고 호들갑을 떠는데, 와~ 이런 리액션은 정말 듣는 내가 다 기분이 좋아져.
OO대 다니는거 엄마한테 들었는데 정말 잘 되었다고, 역시 공부 잘하는 학생이라 이럴 줄 알았다고 한참을 칭찬하는데 조금 쑥스러웠지.
“그런데요. 아줌마~ 예전처럼 여전히 예쁘시죠?“
”어머. 어머멋! 얘봐~ 태민학생 이제 못하는 말이 없네?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그동안 못본 사이에 다 컸나 봐. 정말... 호호호“
”하하하!! 아줌마도 참~ 근데 아줌마~ 저 키도 엄청 컸어요“
”어머 그래? 얼굴은 잘생겼어도 키가 작아서 쪼꼬미 같았잖아. 근데 이제 아빠처럼 키도 큰거야?“
”네. 저 이제 아빠보다 더 큽니다. (-_- )~ 그때 아줌마네 이사가고 고2부터 컸어요. 대학교 들어가서도 크더라고요. 다행이죠 뭐“
”아.. 그랬어. 정말 잘되었네. 축하해“
”고마워요. 아줌마에게 축하받으니 갑자기 힘이 팍팍 나네요.“
”호호호~ 근데 태민아~ 그 얼굴에 키까지 크면 어떡하려고 그래?“
”네? ... 왜요?“
”얼굴이 잘생겼는데 이제 키까지 크면 큰일 나!! 여자들 마음 설레게 만들고 유혹만 하면 여자들 넘어갈텐데 그러면 안되지. 호호호“
”에이.. 아줌마는~ 저 그 정돈 아녜요. 근데 아줌마한테 이런 얘기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어멋. 아냐. 진심이야~ 태민이 비쥬얼에 남자다움까지 갖추면 누구든 넘어가지. 아줌마도 홀라당 넘어갈거 같은데!!
“에이. 아줌마가 훨씬 예쁘고 아름다운데 제가 어딜 감히~ 아줌마는 제 여신였어요!!”
“어머멋~ 태민이가 이제 여자들 마음을 기쁘게 할줄도 알고 정말 다컸네. 호호호”
와.! 농염하고 섹시하고 물장사에서 일했던 아줌마라 역시 보법이 달랐어. 민정이 아줌마의 기분 좋은 소리를 들으면서, 어쩌면 그린라이트로 갈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드는거야.
중학생이 된 민정이 소식도 들었는데 많이 예뻐졌을 것 같다고 말해줬어. 아줌마가 더 들떠서 좋아지셨는지 전화 끊을 생각을 안하는거야.
옆에 아줌마 친구들이 몇 명 있는 것 같은데 이분들은 더 난리였어. 폰으로 얼핏 들리는 소리만 들어도 장난 아녔어.
이 지지배 봐라. 애인이냐. 사귀는거냐, 맛있게 생겼냐. 잘생긴 젊은 학생까지 따먹고 싶은거냐.
애 인생 망칠 생각하지 마라. 전화 끊고 정신차려라. 내가 더 예쁜데 젊은 학생이면 내게 넘겨라. 등등등
와~ 이건 듣는 내가 민망할 정도인데 그 소리가 날 더 자극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지.
친구들이 저런 얘기를 하는데도 아줌마는 눈하나 깜빡하지 않았어. 이년들아 조용히 해 하면서 내게 신경쓰지 말라고, 친구들이 장난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한참을 이야기 했어.
그런데 이미 내 자지는 하늘 높이 치솟아서 불끈거렸고 귀두에서 나오는 물에 팬티도 약간 물들고 남는 정도였어.
아마 늦은 밤이었다면 이미 서로의 섹스러운 감정을 터치하면서 금방이라도 폰섹으로 넘어갔을거야.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상스런 말로 지껄이면서 물고 빨고 핥고 박고 쑤셔대는 이야기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가능했을 것 같아.
그런데 밝은 대낮이잖아. 난 도서관앞 벤치에서 통화를 했는데 아줌마가 날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마음이 일단 좋았어.
전화 통화 내내 아줌마를 따먹는 생각에 빠진지 오래였어.
내 밑에 깔려 강력한 좇질에 헉헉거리며 헐떡이는 아줌마를 깔아 뭉개는 상상을 했어. 귓가에는 아줌마의 예쁜 목소리가 울리고 있으니 자지 상태는 말 안해도 알거야. 계속 불끈거리면서 바지안에서 꺼덕거리는데 단단한 자지가 강철판도 뚫어 줄 기세였어.
아줌마도 리액션이 좋아서 나랑 통화하면서 은근 즐기는 것 같고 옆에서 은근히 친구들이 부추기고 웃고 떠드니까 그 분위기에 빠진 것 같았어. 아마 이때쯤엔 아줌마 보지에도 물이 촉촉이 배이고 옆에서 누군가 건드리면 가랑이를 벌리고 강간이라도 당하면서 굵고 긴 자지로 보지를 콱콱 박히고 싶었을거야.
난 주위를 보면서 손을 밑으로 내렸어. 바지 위로 굵게 부풀어 오른 귀두의 테두리 윤곽이 뚜렷히 보였어.
그 아래로 탄탄하게 불뚝거리는 단단한 기둥이 바지를 솟아 올리게 만들고 있었어.
손으로 살짝 덮고는 슬그머니 손톱과 손가락으로 좇기둥과 귀두를 슬그머니 훑어주는데 정말 쾌감과 흥분감이 만땅였어.
내 옆자리에서 민정이 아줌마가 오물조물한 예쁜 입술로 자지를 움켜잡고 입을 쩍 벌리면서 굵은 귀두를 힘겹게 한아름 물어주는 상상을 했어.
아줌마가 검붉게 부풀어 오른 귀두를 빨면서 눈을 치켜 뜨고 날 올려다 보도록 만들고 싶었어. 아니 그렇게 만들겠다고 다짐을 했어.
야.. 이건 떡 줄 여자가 날 생각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혼자만의 환상과 환각에 빠졌어.
아줌마가 내게 어떻게 전화한거냐고 물었어.
학교 앞으로 이사 오셨다고 엄마가 알려줬고 전화해서 찾아뵈라고 했다.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 전화한거라고 했어.
앞뒤가 살짝 다르게 선의의 거짓말을 한거지. 내가 잔머리도 조금 있어.
집으로 찾아가 민정이와 아줌마 얼굴도 보고, 밥이나 한번 얻어먹으려고 했다니까 아줌마가 너무 좋아하는거야.
오늘은 친구들과 놀고 있으니 어렵다고 하면서 2일 후에 보기로 약속을 했어. 집 주소를 알려줘 오후 4시에 찾아가기로 했어.
그 시간이면 민정이도 학교끝나고 집으로 오니까 얼굴도 보고 저녁까지 같이 먹자고 했어.
그리고
이틀 후에 아줌마 집을 찾아가서 초인종을 눌렀어. 민정이는 아직 귀가를 안했고, 아줌마와 아줌마 친구분 1명이 있는거야.
친구분은 예쁨과 평범, 그 경계선 언저리의 얼굴였는데 다른 건 몰라도 배시시 웃는게 색기 하나는 윤정이 아줌마는 상대가 안될 정도였어.
- 읽을 가치도 별로 없는데 포인트 차감때문에 의무적으로 댓글 남기실 필요없도록 자게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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