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알아두면 쓸모가 있을까? 성 상식 정보 9
아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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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맨날 하던 대로만 하면 금방 고장 난다"… 피로감 줄이고 쾌감 극대화하는 올바른 남성 자위 테크닉
많은 남성들이 그냥 화장실이나 침대에서 야동 틀어놓고 기계적으로 빠르게 끝내버리곤 함.
근데 맨날 강한 손아귀 힘으로만 쥐어짜듯 빠르게 끝내버리면 뇌도 절여지고, 실전에서 지루나 조루, 발기부전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소위 '바나나 증후군')을 겪게 됨.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평소보다 훨씬 깊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자위 테크닉과 유의점을 정리해 드림.
1. 쥐어짜지 마라: '젤' 활용과 손바닥 터치법
대부분 손가락으로 기둥을 꽉 움켜쥐고 앞뒤로 강하게 흔드는데, 이건 성기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최악의 습관임. 실전에서 여성의 체내는 내 손귀 힘만큼 세지 않음.
무조건 러브젤 쓰기: 맨살에 하면 마찰 때문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늘어남. 수용성 젤을 바르고 하면 손에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러운 자극이 가능해짐.
손바닥과 손가락 끝 활용: 손 전체로 꽉 쥐기보다, 손바닥을 평평하게 펴서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 쥐거나 손가락 끝으로 민감한 부위(귀두 아래 소대 부위)를 가볍게 굴려 가며 자극해 보셈. 힘을 빼야 성기 신경이 살아남.
2. 속도전은 끝: '에징(Edging)' 테크닉으로 러닝타임 조절하기
자위의 목적을 '사정'에만 두면 뇌는 "빨리 끝내는 게 좋은 것"으로 인지해서 실전 조루로 이어짐. 사정 직전의 쾌감을 오래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함.
90%에서 멈추기: 평소 속도로 자극하다가 사정 신호가 올 것 같은 느낌(약 80~90% 도달)이 들면 손을 완전히 떼고 멈추셈.
숨 고르기: 손을 뗀 상태에서 코로 깊게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서 흥분도를 40~50%까지 떨어뜨리셈. 이걸 3~4회 정도 반복한 뒤 마지막에 사정하면, 골반 근육의 수축력이 강해져서 평소보다 훨씬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음.
3. 숨겨진 치트키: 회음부(PC 근육) 자극
성기 기둥만 흔드는 것보다 주변 근육을 함께 활용하면 자극의 깊이가 완전히 달라짐.
고환 아래 공략: 고환과 항문 사이의 중간 지점을 '회음부'라고 함. 사정감이 올라올 때나 자극 중간에 이 부위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거나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골반저근이 자극되면서 전립선 쪽에서 올라오는 깊은 잔진동의 쾌감을 느낄 수 있음. 케겔 운동을 병행하면 사정 압력도 좋아짐.
4. 깔끔한 뒤처리와 현타 방지법
끝나고 나서 밀려오는 현타(현자타임)와 귀찮은 뒤처리 때문에 대충 휴지로 막고 마는데, 위생상 굉장히 안 좋음.
소변으로 잔여물 배출: 사정 후 5~10분 내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셈. 요도에 남아 있는 정액 잔여물과 세균을 씻어내어 요도염을 예방해 줌.
미지근한 물로 물청소: 비누나 바디워시를 너무 과하게 쓰면 성기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이 생김. 그냥 미지근한 물로 슥 씻어내고 물기를 잘 말려주는 게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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