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2
뒷 얘기가 궁금 하다고 해서 올려 봅니다
재미는 없습니다.
미리 말해 둡니다
실망하고 나중에 투덜될분은 그냥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경리년이 그렇게 자기 왁싱 했으니 한번 봐달라며 남들 눈치봐가며 대쉬를 하는데
난 여자가 대쉬를 하면 별로 흥미가 없어지거든
그래서 계속 피했더니 경리년이 대뜸 이러는거야
대리님 때문에 나 영구제모 했는데 이제와서 피하면 어쩌란거냐고?
내가 언제 제모를 하라고 했나?
난 그냥 불결한 털이 덕지덕지 붙은 보지는 비위 상해서 쳐다 보기도 싫다고 했지 왁싱을 하라고는 안했는데....
그리고 왁싱을 할려면 왁싱샵에서 한번 해보고 영구제모를 하던지 해야지....
또 결혼을 하고 남편이랑 상의하고 제모를 하던지 해야지 시집도 안간년이 왁싱을 깨끗이 해서 시집가면 남편이 혹시 털을 좋아하는 기이한 남자일수도 있는데....
설마 나한테 시집 올 생각은 아니였겟지....
아무튼 그년과 티격태격 말다툼을 오래도록 햇어
그래서 합의본게....제모가 잘되었나 한번 검사만 해주는걸로....
그 이상은 요구 안하는걸로 합의봤고 남들 눈에 안띄는 곳에서 잠깐 봐주겟다고 했으나 경리년이 혹시라도 누군가 볼까 겁난다며 모텔로 고집을 해서 모텔로 갔다.
씨발년이 회사에서는 남들 보는데 그렇게 도도한척 하던년이 내좃을 한번 빨고 좃물 한번 먹어봤다고 그 도도함은 어디 갔는지 모텔 들어가자 마자 미친짓을 시도했어
그냥 보여주면 그래 예쁘게 잘되었네 하고 나갈려고 했는데....
사실은 1시간 후에 딴년과 약속이 있었거든...
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불을 끄더니 막 이상한 춤같은행동을 하더라구
그래서 불끄면 잘 안보이니까 불을 켤려고 했더니 짜증을 내는거야
그냥 봐주기로만 했으니 불을 켜야 볼수 있지 않냐고 했더니 여자맘을 왜 그렇게 못읽냐는거야
씨발 너 다음에 기다리는 년이 있어서 그래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말 안하고 그냥 빨리 봐주고 갈려고 그랬다고 했어
그랬더니 삐진척 눈을 흘기네...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는지 흘기는 눈 보니 좀 무섭더라.
그러더니 침대에 몸을 누이며 나한테 오라고 발가락으로 까딱까딱 거렸어
마치 영화의 한장면 마냥.......
아디서 본건 있어 가지고 팬티를 발등에 걸치고 나를 부르는거야
저게 미쳤나 생각했어
그년 생각에는 내가 그거 보고 침을 질질 흘리며 막 기어가서 다리벌려 구경하거나 게걸스럽게 핥아줄거라 생각 했나봐...
그러나 나는 그년의 그짓을 보고 너 지금 뭐하냐? 라고 핀잔을 줬더니 발등에 걸쳐진 팬티를 발로 내얼굴에 확 던지더라
팬티가 내 얼굴에 맞았고 난 가만히 있었더니
그년이 막 울면서 망했어 다 망했어 여자가 그러면 좀 받아주면 안되냐? 이러며 반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너 지금 뭐한건데? 라고 물었더니
그년이 자기는 창피한거 다 잊고 난생처음 남자를 한번 유혹 해본건데 ....라며 막 우는거야
그래서 너 혹시 처녀냐? 라고 물었더니 정말 아다라시 처녀래...
씨발 뻥까지 마라 라며 조소를 보내며 웃었지
어떻게 너 정도 얼굴에 몸매인데 남자들이 가만 놔뒀겠냐 라고 했더니 그럼 자기랑 관계 한번 가져 보면 알거 아니냐며 대리님은 ㅁ낳이 해봤으니 금방 알거 아니냐 했어
누...누가 그런말을해 내가 많이 해봤다고...
이미 소문다 퍼졌으니 아니라고 부인 해봐야 소용 없다는거였어
씨발 남자들은 누구 따먹으면 입이 간지러워 친구에게 누구 따먹었다고 하쟎아
여자들은 안그런줄 알았지.....하여간 남자나 여자나 성에 대해서는 입이 간지러워 못참나보다
그래서 애초에 여기 들어오기전부터 우린 성관계 안한다고 하고 들어 왓지만
네가 정말 아다라시라면 더더욱 못한다고 했어
그러니까 대리님은 걸레들만 취급하냐고 했어
그래서 할말없고 위기를 모면 할려고 그래 난 오프로드 보다는 길 잘닦긴 고속도로를 더 좋아해 내가 길을 내는건 너무 힘들쟎아
이렇게 얘기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씨바 그 알았다고 하는말이 등골이 오싹했어
이년 가만 놔두면 정말 걸레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뇌를 탁 치더라
난 제모 하라는 말도 안했고 왁싱조차 하라는 말을 안했는데 생각도 없이 레이저 영구제모를 한것보면 알쟎아
정말 무슨짓을 할지 머리속에 그려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타일렀어
나는 걸레를 더 좋아하지만 네가 걸레가 되어도 난 너 좋아 안할거라고....
그러니까 왜 나는 안되냐고 따지며 묻더라
자기보다 훨씬 못한 공장에서 단순 작업 하는 **와도 하고 먼지 풀풀나는 출하반 **와도 하고 .....이름을 쭉 대는데 하나도 안틀리더라
씨발년들 나하고 하고나서 내몸에 대해서 자랑질을 얼마나 했으면 소문이 그렇게 났을까
나만 모르고 다 알고 있었던듯....
그래서 긴급 처방을 했어
난 여자들 가슴 큰 여자들은 미련스러워 보여서 싫다 빈유가 좋은데 넌 아니쟎아 라고 했더니
그럼 성형외과 가서 축소 수술할까 묻더라
애도 안낳은년이 가슴에 칼을 대다니....너 미친년이냐? 라고 말했는데
이년이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대리님 한테 욕먹으니까 막 기분이 이상해 진다는거야
평소 도도한척하며 남에게 싫은 소리 조금만 들어도 발끈 하거나 싫은 소리 안들을려고 정확하게 일을 하는년인데.....
내가 뭔가에 혼린듯....야! 너 왜그래 평소 너답지 않게...
그러니까요,...제가 왜 대리님한테 욕먹었는데 기분이 하나도 안나쁘고 오히려 기분이 막 이상해질까요?
야~ 지랄 하지말고 지금 내가 너 화나라고 욕하는거 안들려?
하나도 기분 안 나빠요...
내가 또라이 같은년 한테 잘못 물렸구나 생각 되어서 얼른 모텔을 도망쳐 나왓어
그랬더니 문자가 왓더라
다시 당장 모텔로 안들어오면 성폭행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그래서 나도 문자로 답아을 했어
무고죄로 걸리면 너 큰일난다 라고...
그랬더니 무고죄 걸려도 상관없다 그대신 대리님이 나랑 모텔에 있다가 간걸로만 해도 회사에 소문이 자자할거라 회사생활 힘들지 않겟냐고 협박을 했어
그래서 나는 그년이 시키는대로 다시 모텔로 돌아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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