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한페이지 마지막 - 놀이문화
DoKKa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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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마지막으로 학창시절 밤 문화
우리 시절엔 지금의 스마트 폰도 인터넷도 없었다 어떻게 보면 그 때 뭐하고 놀았지? 그럴정도니까
하지만 그 땐 지금보다 더 자유로웠다 담배를 사기에도 술을 사기에도 그리고 나이트에 들어가기에도
우리 때의 밤 문화는 주로 나이트클럽 이였다 시내에 있었던 바덴바덴(덴덴) 이라는 클럽 그긴 지역대학 여대생들의 성지
우리 땐 나이트클럽이 엄청 나게 많았다 호텔엔 호텔나이트 그리고 백화점 꼭대기에 있었던 학생들이 주로 가는 학생전용 나이트클럽
덴덴은 작은 클럽형 나이트 그기가면 남자들은 하이에나들 처럼 여자들 꼬시기에 바쁘다.
그 당시엔 폰이 있어 뭐가 있어 그기 놀러오는 여자들 다 그런쪽이였으니
우리들은 심야 영업을 만들어 버리고 (그때 영업이 11시 까지 였음) 2시 3시 갈 곳 없는 어린양들은
아는 누님 술집을 아지트로 삼아 새벽까지 놀았지 그게 발단이 되어 그 누님 가계는 새벽 4~5시 까지 영업으로 비밀리에 알려져 흥행했었지
우리가 만든데 참 많은데 술집에 음식점에 지금은 상상도 못할 이야기 지
그리고 심야 볼링장 새벽에 나가서 5게임씩 치고 오면 스트레스 풀린다는 그 시절 볼링장
우리 때 커피숍에 가는거 상상도 못했지 빵집에서 미팅하다 걸리면 학교에서 벌 받던 때라서
커피숍에 자주 갔는데 그기 음악 신청 부스에 신청도 많이 하고

그리고 당구장 그 때 2000천 당구장에서 많이들 쳤지 내기 당구도 많이 하고
그리고 앞에 사창가가 있어서 그기 돈 내기도 많이 했는데
지금 보다 훨씬 오락거리가 많았던 그 땐 여자들 만나기도 쉬웠고 헤어지기도 쉬웠던 그 시절
새벽에 역쪽에 가면 작은 상점에 까치담배도 팔고 했던 그 때 의 그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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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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