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작은술집 주인아줌마 8
바닷가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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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그다음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고
3달동안 4~5번 정도 간것 같네요
너무 많이 갔어……..
맥주 2~3병에 육포 먹는데
(다른안주는 맛없게 만들어서…)
정상가는 35,000 인데
5~6만원이상 결제하는 배포는 여전하고
10월초에
느지막히 9시쯤 가계문 열고 들어가니
테이블하나에 아저씨둘과 한잔하던
사장님이 “어~ 왔어~! ”하는데
좀 취한느낌!!!
가계안쪽 화장실 다녀오니
알아서 맥주2병에 자르지도 않은 육포
그냥 자동 기본세팅된 느낌 ㅋㅋㅋ
맥주 두어잔할 동안 그 테이블
대충정리하고 보내고 앞에 앉아
“오늘 많이 됐다 많이 됐어…..“
”일직 들어가야겠다 많이 목었다..“
오호라 오늘은 손안데고 코푼느낌!!
사장님 장사하면서 술먹어도
많이 취하지는 안는데 오늘은
내가봐도 좀 취한것같아
”그래 오늘 좀 힘들어보이네 가자~~!“
대충 가계정리하고 있는데
띠링 하고 문열며
오랜만이야 하며 들어오는 손님
보통은 담에하자 하며
돌려보내야 하는데
“어서와 오랜만이네~~~”
하며 다시 술상보는데 잉~~ 모징~~!
모 10시도 안된시간이니 그려려니하고
담배한데 피고 들어가니
그쪽 분위기도 얼렁 보내려는게 보여서
자리에 앉아 남은 맥주 한병까는데
“오빠 오늘은 힘드니 담에 또와”
하며 20분도 안되서 정리…..
그 손님 나가자마자
대충정리하고 결제하는데
8만원!!!! 잉???? 8만원!!!!
아씨~ 오늘은 좀 심한데!
모라하려하니 사장이 팔장끼고
가자며 사장집으로 끌기에
‘그래~ 오늘가서 잘 놀면 되겠지’
좀 취해 휘청거리는 사장 부축해
풍만한 아줌마 특유의 가슴도 느끼며
집에 거의 도착했는데
”너 이제 가라!“
헉!!
11시쯤 집앞에서 난 들어갈꺼니
난 이제 집에가라고…. 모지???
”알았어 집에가서 물한잔 먹고 갈께“
했지만 막무가네로 넌 이제 가라고.
”알았어 그럼 들어가는거 확인만 하고 갈께“
”가라고~~ 누가보면 안되니까 여기서 가라고“
????? 모지? 장난치나?
집앞에서 10여분 실랑이하다
택시타고 집에 왔습니다
또 다시 바가지 통수만 맞고 버려진거죠
ㅋㅋㅋ 요즘 너무 자주가서
식상했나??
아씨 8만원~~~
한동안 그가계는 안가야 겠습니다
거기말고 작업하던 두곳중
한군데는 작업 진향좀 되서
제법 터치까지 가고있었는데 추석전에
장사 안된다고 문닫고
다른한곳은 앗예 철벽이라 진행이 안되고
하~~~ 근처에 다른 술집도 없는데
요즘은 영~~ 재미가 없네요
전에 작업했던 가계나 썰게에 쓸까????
이상 요즘 근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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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