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인도여행
도인 원
우리부부는 아내가 20세 내가 25에 결혼했고 아들 하나 잘 키워 영국 유학 중
가게를 잠시 휴업할 때 오십살 때 우리부부는 좀 젊을 때 여행하자 하여 인도를 가기로 결정하고 물색 하던중 30일 배낭여행으로 가는 사이트 발견 인솔자가 있고 단체로 배낭여행하는 것이었다.
인솔자는 숙소, 관광지만 안내하고 나머지는 자율여행인 그런 여행이었는데 우리는 출발 당일 여행객 20여명이 공항에서 간단한 인사를 하고 이중 부부는 4쌍이고 학생, 돌싱 남자, 선생등 다양하였다. 델리 공항도착 여행시작, 12월이었는데 발리는 약간 가을날씨 같았다.
우리부부는 영어회화 실력 형편없어 일행중 남자 영어 선생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나이는 48세 나보다 두 살 적었다.
너무 자세히 하면 혹시나 신분노출 우려되므로 지역, 이름 생략한다.
이 선생은 아내는 회사에 다녀 같이 못오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인도를 여행해보라는 아내 말씀 충실 이행중
최소한의 경비로 여행하는 것이어서 숙소는 정말 더러웠다.
가지고 간 침낭으로 부부가 각기 따로 잤다.
숙소는 방음은 고사하고 화장실, 이불,침대 등 너무 지저분하여 도저히 잘 수 없는 곳이 많았으며 간혹 그런대로 괜찮은 지방도 있었다.
이렇게 여행하다가 하고 싶으면 아내를 안고 뒹굴수가 없어
후배위로만 계속하는 형편이었데
15일 쯤 되었을 때 아내와 내가 선생방으로 초청받아 가지고 온 팩소주와 맥주로 한잔하게 되었는데 그때 선생 배낭에서 콘돔과 칙칙이가 노출되었다. 아내와 내가 웃자 선생은 머쓱한지 혹시나 해서 이건 아내가 넣어준것이고 못참으면 콘돔착용을 목숨처럼 여기라고 했다네.
우리는 오 아내분이 너그러우시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아마 죽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하며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잔을
기울이는데 내가 벌써 보름이 되었는데 참을 만 합니까. 하니 술이 좀 들어가니 좀 힘드네요. 인도 위험해서 그렇기도 하고 쯔쯔 형님 동생하며 주고받고
너무 많이 마셨나 취기가 확 올라 방으로 돌아왔다.
우리방은 2층에서 3층으로 가는 입구 정면에 있는데 계단소리 바로 들리고 씨끄러워 매우 불편했다.
먼저 바가지 샤워하고 아내에게 하고 싶다하니 기다려주시오. 말씀 인도 바가지 샤워 물이 차다고 연락하니 직원이 뜨거운 물을 통으로 배달해주네. 아내님 씻는 중 기다리다가
요지만
선생 생각이 나서 선생 힘드시니 제안하나 합니다.
잠시 후 아내와 떡을 치기로 했는데 여기 침구 사정상 뒷치기로만 하니 문앞이 씨그러우니 괜찮다. 아내가 모를 것이다.
문앞에 있으면 (문이 여닫이 인데 제대로 꼭 닫히지도 않는다) 신호 주면 그때 들어와서 살며시 삽입하고 함 싸고가라.
거부하더니 계속 종용하니 그러겠다고 한다.
아내는 10년전 바람피운 경력 있다. 서로 피차일반이지만
심각상황에서 재결합으로 제2의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의 상황에서 스와핑을 한번 한적 있는데 이거는 다음에 별도로 올리겠다. 너무도 스릴리티한 경우인지라.
아내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씻고 나온 아내를 먼지방어용 모자를 아내 머리에 씌우고 눈을 가리면서 말했다.
여보 하는중에 누가 우리방에 들어오면 어쩌지 하니, 아내가 그러면 보라고 하세요. 관전자 있으면 선수가 힘이 나지 않나요. 킥킥 한다.
오늘 좀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 당신 손 묶꼬 누가 모르고 들어오면 관전하라고 하자 .
그래 비걱거리는 철제 침대에 아래 손을 묶고 후배위 자세로
아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아내는 키가 큰편이다170정도에 몸은 통통한 편이다. 비만은 아니고 살집이 좋다. 올라타보면 승차감 끝내준다.
요즘 승차감보다는 뒤치기로 승부 중이다.
벌거벗은 아내의 후배위 자세 아름다운 보지, 풍만한 엉덩이,
좆을 너무 박고 싶다. 오늘은 이대일로 죽여주마. 뒷치기로만
흐흐흐. 아내가 해 머해요. 하는데 감상중이야 당신 엉덩이,
보지 너무 이쁘네 미치겠다. 하니 그래요 당신꺼니까 마음대로 드세요. 하면서 엉덩이를 살랑 흔든다.
문을 살며시 열어보니 선생이 문앞에 있다. 손짓으로 컴인하고 선생 살며시 들어오더니 아내의 적나라한 자세를 보고 눈이 돌아간다.
내가 아내의 보지를 애무하고 빨기 시작하자. 아내의 비음이 어헝어허헝 지르기 시작이다. 침과 보짓물이 번들거린다.
선생에게 눈짓으로 빨아보겠느냐 신호주니 냉큼 무릎 굻고
빨기 시작한다.
아내의 보지를 다른 남자가 빠는 상상만 하다가 오늘 제대로
눈앞에서 혀와 보지가 포르노 장면으로 으아 좆이 빠질 듯
아프다. 좆물이 저절로 흘러내린다. 이 선생 보지빠는 실력이 대단하네,
사람마다 빠는 느낌 감촉이 다르다. 선생이 빨자 아내 엉덩이가 심하게 좌우로 흔들린다. 여보 너무 좋아 오늘은 다르네 아아앙아학 어헉오우우하면서 중년 아내는
신음한다. 그때 계단에서 너무 씨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여보 관전자가 오는가봐 하니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가 흔들리며 비명을 지르는데 내가 오늘 즐겨 흐흐흐
잠시후 아내가 박아줘 여보 어서 한다. 내가 먼저 삽입하여 박다가 급사정 느낌이 바로 온다. 선생과 바톤 터치한다.
선생 좆은 길이는 나랑 비슷한데 귀두가 크다. 완전 송이버섯이다. 내꺼보다 훨씬 크고 다마를 박았는데 아내가 병원가서 하라고 해서 했다고 한다. 10개를 박았는데 멋지다.
아내가 살며시 걱정된다. 좋은 귀두에 다마까지 박은 좆을 감당할 수 있을까. 나중도 그렇고
드디어 선생의 큰 귀두가 삽입되는데 버섯처럼 생긴 좆이 잘 들어 가지 않는다. 침을 더발라 살며시 밀어넣자
갑자기 아내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보지가 위로 올라오며 허리가 경직되는 듯하다.
서서히 왕복하자 아내는 울음소리를 내며 어허헝 허헝 여보
당신 갑자기 왜이래 달라졌어. 버섯이 나오는데 아내 보짓살이 버섯좆에 달려나온다. 아내 허리가 요분질 치며 여보 악
여보 왜 이래 당신 달라졌어 아악 악 신음과 울음소리에 밖에 들릴까 신경쓰인다.
으으으우우우어엉엉엉엉 엄청난 울음소리 버섯좆에 다마좆을 맛보니 거의 초죽음으로 모셔간다.
선생은 아내가 절정의 쾌감으로 소리지르자 자신감이 생겼는지 이제 남의 아내 보지를 힘차게 박아된다. 퍽퍽퍽퍽퍽
아내의 머리가 심하게 흔들린다. 오우욱 여보여여여보 나죽어 살려주세요. 여보 여보 연발한다.
인도여행이 아니라 버섯 다마좆 맛 여행이다.
이제는 박은채로 좆과 엉덩이를 완전 밀착 당기면서 천천히
돌려주니 이거는 또다른 쾌감을 선사하는가 보다. 아내가
우아우아우아 가가각 가가아아우웩 어헉등 듣도 못한 신비한
비명소리가 나오네
선생이 사정하고 싶다고 눈짓하네 얼릉 콘돔을 주니 번개 같이 씌우더니 삽입하여 기관차처럼 박아대니 아내는 비명을 지르다 멈추고를 반복 하다가 드디어 선생이 우훅우훅 하면서 온몸을 떤다. 폭발하는 좆에 아내의 보지는 쾌감의 절정에 이르른다. 오하하학까학까학까학 하더니 축 늘어지네 나는 아직 안쌓는데 버섯좆이 서서히 빠지니 아내 보지에서 뽕하고 소리가 난다. 이야 이거는 정말 대단한 좆이다.
후딱 옷을 걸치며 목례하고 나간다.
아 좆이 꼴려 엎드려 있는 아내의 보지에 삽입 박는다.
얼마 못가 우어억 억 하고 나도 사정했다.
아내가 여보 힘없어 당신이 좀 딱아줘, 당신 오늘 최고야
최고하면서 나를 안는다. 그리고 그대로 침낭 속으로
들어간다.
나는 나와서 선생방에서 맥주 한잔 하면서 소감을 들어본다.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보답하겠습니다.
선생은 섹스를 너무 좋아한다고 한다. 부부가 같다네
서로 색골부부라고 한다고, 아내의 보지 맛 정말 좋다.
보지 속살은 특급이라고 칭찬하며 저런 보지맛을 즐길수 있는 형님이 부럽다. 하며 띄운다.
그런데 아내는 정말 몰랐을까. 모르는 척 능청을 떠는건지,
다음 날 아침 식당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인사하는
아내 선생이 아내를 쳐다보지를 못한다.
아내는 정말 모르는 듯 하다. 이순간 아내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 아내의 예쁜 보지를 먹고 싶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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