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지 않고 조금만 더 내렸으면...

모처럼의 봄비가 온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니,
목마른 수목들이 일제히 가지와 잎을 기지개 켜는 듯 합니다.
창밖의 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 한잔 끓여 놓고
게시판 이리저리 돌면서 찬찬히 글 읽는 여유을 즐기고 싶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비가 빨리 그치길 바라는지, 쫌만 더 내리길 바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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