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 네토인데요.

이것저것 네토관련해서 많이 경험해봤는데.
제일 흥분되는건, 나이 많은 돈 없는 아저씨들에게, 잘자란 여친을 싸구려 노래방에서 도우미처럼 접대하게 만든 후에,
2차나는것처럼 데리고 나가서 2:1, 3:1 로 하는게 제일 흥분되는듯요.
예전에 무용과 여친을 은근 슬쩍 겉으로는 쇼핑몰 사장인데, 실제로는 유명 마담인 누나한테 자리 만들어줬는데, 그 누나가 23살 여친 가스라이팅 존나 시켜서, 결국
돈많은 사장 접대하게 만들었는데, 이때부터 여친이 돈 많은 할배나, 아재들 접대하는거에 대한 네토 환상이 엄청 생겨났어요.
또 하고 싶어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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