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먹기 쓰던 중간소감....

처음 썰을 풀어봤는데 왜 작가님들이 글을 올리는지 알겠네요.... 예전 소중(?)했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도 들며 꼴릿하고.... 다시 그녀들에게 연락해볼까 하는 맘도 들고.... 또 댓글 하나하나, 좋아요 하나하나, 조회수 올라가는 거 모두가 재미가 있네요....
무해한 인상 덕분에 사람들에게, 특히 여자들에게 좀 더 편히 다가갈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복이라면 복일까요.... 일단은 썰을 몇 개는 더 풀어볼게요.... 경험이 모자란 건 아니었는데 썰로까지 풀어서 올릴 만한 상대는 많지 않아서 시리즈가 생각보단 짧게 끝날거 같은게 아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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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가되 |
07.20
+5
쿠9 |
07.19
+46
짬짬이 |
07.10
+62
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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