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혼녀(40후반)이어지는 이야기

오늘 오랜만에 같이 라운딩을 후 밥 먹고 이제 집에 들어 왔어. 사실 내가 건드렸으면 진작에 따먹었을 건데 그러지 못한 것은 유부남이라는 사실 때문에 허벅지에 칼을 꽃는 심정으로 버틴 것 같아.
하지만 오늘 넘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 버렸어. 라운딩 후 난 술을 먹으니 이혼녀 차를 같이 타고 와야 하는 상황이었어. 조수석에 타고 오는 중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깼는데 그냥 눈을 감고 있었지. 그런데 이혼녀가 내 왼쪽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내 것을 만지는 거야.ㅋ 왼손으로는 운전, 오른손으로는 내 것을 만지는 상황이 된거지. 난 그냥 자는 척 했어. 이미 풀발이 된 상태가 되었지. 그러다 이혼녀는 만족이 안되었는지 바지속을 지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내것을 만지기 시작 했지.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고 내 것은 쿠퍼액 범벅이 되었지.
그러고는 이혼녀 집에 도착했어..사진은 집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야.더 이상 긴말은 안 할게..40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조임에 이른 시간에 사정감이 왔고 안에다 해도 된다해서 안에다 했는데 바로 입으로 빨아줘서 다시 서고 한 번더 하고 집으로 왔음. 그런데 이 현타감 뭘까..암튼 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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