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페티쉬

여친 동생이있습니다
여름에 같이 바다 놀러가자구 했는데 잘안됬네요
그러던. 저번주에 숫가마 여친이랑 셋이서 가게되여
전. 혼자만에 상상에빠져.
씻고 갈아입을 속옷가져 올꺼라 생각해
이동할때. 커피사러갈때. 쇼핑백을 보려구했죠
못봤구
숫가마 다하고. 저녁먹으러. 아구찜가게에서 주문후
차에 지갑가져간다하고. 쇼핑백을. 열어봤는데
새 속옷은 없더라구요.
숫가마 들어갈때. 젖은. 브레이져만. 있더라구요
전. 팬티가보고 싶었는데..
근데 젊은여성들은. 숫가마 들어갈때 찜복주는데
팬티는벗고. 브라는대부분 하나보네요
손님들. 고개숙일때. 브라 비치긴하더라구요
아줌마들은 브라안하니 젖도 보이고
차에서 살짝본. 두살많은. 처제속옷
실망. 나이도 40대초반인데. 레이스.또는 섹시속옷
아니구. 어린 학생들꺼같더라구요. 땀에젖고 ㅜㅜ
가슴C 인데. 브라끈. 써있는데. 많이 달아서 사이즈표도없더라구요. 더욱 실망. 새거 사주고싶네요
아참 그리고. 여친은 티팬티 입어요
그래서 동생도 그러냐구하니 그렇다구 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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