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3...ㅋㅋㅋ (후기)

의사(산부인과) 형님이 점심때 병원 오라기에 가서 같이 점심먹고 고맙다고 저녁에
룸 쏜다기에 내가 걸리면 아작난다고 해서 그냥 저녁에 삽겹살에 쇠주 마시기로
약속 잡음 / 점심먹으면서 소개 시켜 주어서 고맙다고~~ 그러면서 썰~~을 ㅋㅋㅋ
모텔 들어가기전에 미리 약먹고 들어가니까 부부 두쌍 있기에 인사 하니까 민수
소개로 오셨죠 하기에 네,,, 전 혁수 라고 합니다 동갑입니다 말 놓으시죠
하면서 서로 인사하는 중에 초대남 2명 도착(4명 노쇼) 잠깐 티 타임 후 떡치기 시작
남편 두분은 구경만 하고 초대남2 나 여성 두분과 섹스... 난 도화 라는 여성분과~~
하는 중에 초대남 2명 벌써 찍 싸고.... 다시 여성분이 고추 빨아죠도 발기가 안되서
초대남 2명 보내고 여성분이 남편보고 토끼세끼들만 데리고 왔다고.. 왕짜증 내는 중에
내가 사정,,,,, 여성분이 짜증 내면서 나보고 사과 하고 자기는 간다기에 남편도 같이 나감
내가 뻘쭘해 있는데 혁수가 1~2발 더 빼시죠 하면서 같이 DP도... 아날 섹스 처음경험
같이 한발식 빼고 나서 도화라는 여성분이 다지 자지 빨아주면서 뒤치기 잡세 잡기에
보지에 끼울려니까... 아날에 끼우라고 해서 아날 섹스 중에 갑자기 여자가 아~~~ 악~
하기에 뭐지 하면서 잠깐 뒤로 돌아 봤는데 보지에 피스팅 하는 거 야동에서 봤지 처음 보기에
정말 급 흥분 사정 ㅋㅋㅋ 했다고... 자지 아날에 빼서 남편이 내손 잡아서 아날에 비비면서
손가락 넣으라고 하기에 .... 손가락 3개 넣고 피스팅,,? 하는 중에 여자가 경련하면서,,,,,
움직이기에 내가 손 빼고,,, 보니까 남편도 보지에 피스팅 중인...손만 삽입 중인데
여자가 온몸을 경련 하면서 분수 발사 하니까 그때 서야 손 빼고,,,, 고생하셨다고 하면서
한발더 빼실래요 묻기에 힘들꺼 같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고 집에같다고 ㅋㅋ 썰을 품~~
(의사형님 40대중반에 사별 후 혼자지냄 사귀는 여자는 있는거 같음 자세히 말 안함)
-> 내용이 두서 없기에 게시판 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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