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처제랑 여행

안녕하세여. 여친이랑 여행계획 있었는데요
여친안테는 미안하지만 여친보다 더이쁨
3살많은 연상 처제
처제 대리고가자구해서. 셋이 첫 여행
불편한지. 1박은 안된다구 여친은되구
그래서 당일치기. 제가 속옷페티쉬가있어. 1박2일이면. 새속옷 챙겨올줄알고
휴게소에 들린때. 가방 몰래보고 혀로 할트려구 ㅎ
디자인도 궁금하고
올라오는길에는. 반대로 여행가는날 입고온
디자인 궁금해서 볼려구했는데요
당일치기로 갔다왔네요.
괜히 대리고가서. 돈만쓰고왔네요 ㅎㅎ
바다앞 걸을때 뒷태 엉덩이 허리라인 옆에 있을때는 수술한가슴이지만 빵빵한 C컵 훔쳐만보기만
그리고 여행마치고 오는길에는 처제집에 내려주고
여친은 저랑 제집에서 자고 방금 한번하는데
피곤해서 안스는데 머리속에 처제 생각으로
발기했네요. 여친이 위에서 있고 제가 누워있고
속으로는 처제도 내여자야. 외치고싶더라구요
미친척하고 외치면 여친은 뭐라구했을까 하면
변태적 섹 탄타지. 상상해봤네요
그리고 올라오는길에 이제는 찜방 대리고가는수밖에 없다는걸 알고 오늘 셋이서 찜방가지로했는데
처제집앞이라. 보통 남자들은 씻고 갈아입을
속옷 안챙겨오는데. 여자라 가져올까요?
찜방나와서 맛집 다른동네로 차로 이동할껀데
처제 맥주좋아해서 술한잔할껀데. 차로 다시가서
가방 열어보면 있겠죠? ㅎㅎ
밑에 사진은 아침에 여친이 씻고 벗어놓고
노팬티로 바지입고 갔네요 자주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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