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여행 다음날

안녕하세요. 닉네임은 뒷컷으로 검색하면 나올꺼예요
비번잃어버려 재가입. 6레벨 아까운데 ㅜㅜ
비번 찾아보려구. 12시간 소비했네요 ㅜㅜ
암튼. 포기
주말에 여친과. 처제 바다여행후
올라오는길에. 처제가 찜방간다구해
다음날 같이 가기로
저는 속옷페티쉬 취향이 있어
저번저럼. 목욕가방에 새 속옷있을꺼라는. 기대감!
여친이랑. 처제 태우고 이동
찜방 도착 목욕바구니에 어떤것들이 있나보고싶어. 차이동중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자구
1층에 대려주고
난. 지하주차장으로 이동 처제 목욕가방. 구경하다
브래이져 있다. ㅅㅂ. 전에 봤던거다. 실망
그래도 냄새라도 맞아보자 . 섬유유연제 향만 난다
이참에. 가슴뽕안 혀로 살짝핡고. 다시 가지런히 놓고
카페로 올라감. 사진도찍어두고. 커피다마시고
찜방으로이동. 건물 1층에 내려주고
주차장 지하3층에 차대고. 목욕가방들고 계단으로
올라간다. 갑작히 야르한 생각이난다
비상계단.브래지어 철봉에 걸고. 여러장 사진찍는다
그후 사우나입구에서 만나후. 간단히 씻고 찜질방
만나는걸로. 찜방에서 만나서 식혜 먹고. 수다
불가마들어가니 고개숙일때 검정브라 살짝보임
땀 나니 꼭지 튀어나오는거 방지상 브라입은거같다.
사우나끝 근처 식당으로 밥먹으러 이동
식당에서 차에서 지갑 놓고왔다구 하고 목욕가방볼려
차로이동. 왠걸?
카페주차장에서본. 그 검정브라다
땀과 물에졎어있다
아쉽다. 난 처제 새상품 디자인을 보고싶었는데
그리고 향기도 맞아보려구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입고옷 속옷은. 서랍에 놓고
허접한 브라만 찜방에 입고있는듯. 팬티는 역시 노팬티일테니
다음 방을 기약하는수밖에.
어찌하다. 폰에 물들어가 힘들게 살렸네요
사진 지워짐 ㅜㅜ
밑에 사진과. 같은거 가져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