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해본 새로운 경험 & 일부 사람들만 할수 있는 경험

말그대로 안해본 새로운경험 그리고 특정된 사람만 할수 있는 경험같은 것들이 요즘 강하게 생각납니다
그중 하나는 임신한 와이프와 부부관계를 하면서 느끼는 심리적인 만족감을 다른남자랑 공유하고 싶은경험 입니다.
임신전 부부관계도 좋았지만, 이미 제 씨를 품고있는 와이프가 요즘 더욱 사랑스럽고, 관계 할때마다 제 아이를 품고 있는다는 뭔지모를 만족감이 큽니다.
그리고 임신의 위험이 없이 와이프도 질내사정으로 즐길수 있는 상황 이라는 것도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구요.
초대받는 남자 입장에서도 금단의 경계를 넘어 임신중인 남의 여자를 내 여자인 것처럼 품어주면서 자기의 씨도 맘껏 사정 할수 있는 장점도 있고 (물론 거칠게는 못해도)
잔잔하게 성적인 교감도 즐기고, 정기적으로 나눌 남자라면 안심하고 하룻밤씩은 가끔 보내줄텐데요..
연애시절 아내 전남친이 매우 질척여서 한달정도 전남친과 제한된 만남 몇번 허락 해준적은 있는데, 그때의 흥분감이 임신한 와이프를 보니 다른방향으로 더 커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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