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서 모자상간에 대해 글 올려서 와이프가 말해준 내용 기반으로 몇자 추가해봅니다.
와이프가 예전에 보호기관에서 상담했었을 때 이야기 입니다.
보통 부녀지간 사고는 시간이 길어지면 반드시 발각이 됩니다. 그래서 뉴스에 나오는 것 보시면 알겠지만 누군가 신고를 하거나 혹은 딸이 아버지를 신고하게 됨으로써 끝이 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모자지간 상간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엄마들이 인지를 못하는 곳에서 발생되곤 합니다. 본인들은 아니라 하는데 쉬운예로 아들키우는 집이라면 알겁니다. 남자아이들도 아침에는 발기되는데 이걸 엄마들이 신기해 만져보다가 아이가 느끼게 됩니다. 간혹 사정을 하는 아이도 있다고는 하는데 여기서 끝이나면 상관없겠지만 성교육이 제대로 안된 아이들이 동급생 여자아이들에게 만져달라하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그만큼 밀착스러운 관계라서 이게 범죄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는거죠.
한가지예로 만약 딸을 키우는데 아빠가 딸아이의 성기를 그렇게 만졌다면? 친족성범죄라서 심하게는 구속사유까지 됩니다. 집사람 말로는 여자가 남편이랑 이혼하려고 준비하다 아이아빠가 7살 아이를 씻겨주고 물기 닦아주는 과정에서 성기를 건들였는데 이걸 신고해서 그 아이의 아버지가 구치소까지 들어간 경우가 있었어요. 다행이도 해바라기센터에서 아이와 삼담중 아이의 증언으로 풀려나긴 했지만 결국 그 아이엄마와는 이혼했고 양육권은 엄마가 가지고 갔던 사례도 있었구요.
하지만 엄마와 아들은 둘다 함구하면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 중 하나가 남편이랑 이혼한 지체장애아 키우는 엄마가 있었는데 그 엄마가 아이 뒤치닥 거리를 다해줌.. 그러면서 아이가 2차 성장기가 오고 그 엄마가 아이를 씻기는 과정에서 아이가 사정하는 것을 보게되었고 거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그 엄마는 아들 위해서라고 하며 가끔 그렇게 해주다 결국 같이 씻는 과정에서 선넘음 그런데 문제가 애가 그 맛을 아니깐 제어가 안되는겁니다. 교육받으러 갔을 때 거기에 있던 교사를 추행하게 되었는데 어짜피 장애아라 사건은 덮어버렸지만 와이프가 상담하면서 그 트리거를 찾아냈는데 결국 그거였어요.
와이프 말로는 관계는 없었다 하는데 와이프는 100% 관계했다고 하더군요. 단순 엄마말만 듣는 것도 아니고 장애아 말도 들어보는데 딱 느낌이 오더랍니다. 그런데 이런일들이 수면으로 올라오지 않아서 그렇지 엄마와 아들 상간 많다고 하네요. 어떤 각도로 보면 성적으로 들여지겠지만 또한편 어떤 각도로 보면 엄마라서 아들을 위해? 이렇게도 보여질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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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니가그렇지안그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