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모르는 여직원과 자꾸 눈 마주치는데..
우리 회사는 건물 3층에 커피숍이 있단 말이지..
근데 여기서 매일 아침 같은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러 가면 항상 마주치는 여직원 잇어..
어디부서에서 근무하는지는 모르지만, 아담한데 포니테일 스타일에 슴가도 좀 있고, 다리도 얇고..
진짜 내 이상형에 완벽한 스타일에
나이는 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이 여직원도 항상 나를 의식하면서 티를 내고 있었지.
하루하루가 설레이게 항상 대놓고 눈 마주치고 그러는데, 주위에 동료가 있으니 선뜻 말을 걸지 못하겠더라구..
사진도 찍고 싶긴한데, 회사 보안상 카메라를 쓸수가 없어서 사진은 못 찍는데..
진짜 진심으로 내 이상형이기에, 둘이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사적인 얘기도 하고 싶긴 하지만,
잠시의 짧게 마주치다보니 그녀도 나와 같은 생각인지 어떠한 행동을 못하더라구…
항상 새끈한 스타일에 호탕하고 잘 웃는거 같기도 하고, 엊그젠 검은 미니 원피스 (동탄미시룩의 숏 스타일) 를 입었는데.
와~ 한참을 넉놓고 쳐다봤다 진심…그때만큼은 바로 덮쳐서 따먹고 싶을 정도로 불끈하드라..
그런 의상 조차도 내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 ㅅㅂ
항상 관심을 두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아직도 진행형이니 조만간 용기내서 뭐든 할수 있는 날이 오겠지
번호를 따고 갠적인 사이가 되면 내가 여기에 모든 썰을 풀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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