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오픈톡으로 만난 이야기 (임신)
디케디
3
72
1
2시간전
본인은 유부남이고 리스로 인해 밖으로 가끔씩 도는 편임
여러 여자가 있긴 한데 최근까지도 연락 중인 임산부 유부녀에 대한 썰을 풀겠음
첫 대화는 그냥 섹스토크가 아닌 평범한 대화였음. 사실 처음부터 섹스하자 하는 것보다는 는 친해진 다음에 조금씩 야한 얘기를 섞어가는 게 타율이 더 높은 편임
근데 그 와중에 대화는 잘 맞았고 야한 이야기도 적당히 했었음.
대화 중에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사람이 있다라고 먼저 이야기해 주었기에 나도 오픈톡으로 만난 여러 썰들을 풀면서 더 친해졌음
그러다가 얼굴도 몇 번 봤는데 키는 아담했고 운동을 하던 몸이라 다부진 느낌이어서 좋았음.
만나서도 대화가 좋았고 그냥 스몰토크만해도 시간이 한두시간씩 훌쩍 지나갔어서 섹스에대한 어필은 못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주말 오전에 만나자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그럼 대실해서 편하게 볼까라고 떠봤더니 순순히 허락해서 그날만 기다렸었음
당연히 모텔에서 섹스는 했는데 섹스는 평범했고 운동하던 사람이라 쪼임이 좋아서 맛있었다? 정도의 느낌 이었음
그 후에 간간히 카톡했는데 일주일 뒤에 자기 임신했다고 연락이 와서 기분이 이상했음.
물론 내 애가 아니지만 나는 예비임산부랑 섹스를 한 경우니까 좀.. 이상 야릇했달까.
지금도 카톡하는 사이긴한데 언제 다시 섹스 할지는 모르겠음. 그럼 이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unsy02 |
12.01
+23
다람g |
11.30
+49
다람g |
11.30
+68
핫썰소희 |
11.29
+36
빈you요은 |
11.29
+2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KCASINO
루미너스
타쿠
